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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에 생각해 보는 공동체적 상상력가정의 달에 생각해 보는 저출산 시대의 교회의 역할과 교회 교육 =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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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4  23: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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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생각해 보는 저출산 시대의 교회의 역할과 교회 교육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한국 사회는 지금 인구·취업·소비의 3대 절벽 앞에 놓여있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히 앞으로 6년 뒤 한국 사회는 인구절벽의 위기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진단이 있다. 국내 전문가들도 인구 절벽, 또 다른 말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2020년 쯤에는 이러한 인구 절벽으로 큰 위기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저 출산문제의 대담과 장신대 기독교 교육과 50주년 교육 대토론회 패널로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이러한 대담과 세미나에서 받은 충격은 한국 사회가 저출산으로 말미암은 인구 절벽앞에 놓여있다는 것과 이미 한국 교회는 저출산으로 인해 교회학교 인원이 10년 전에 비해 3분의 일 이상이 줄었고 절반 이상의 교회학교가 이미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출산 시대의 도래의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 사회와 교회는 그 동안 산업화 시대의 속도와 성장과 경쟁의 세계관에 매여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화 시대의 속도와 경쟁과 성장의 세계관은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세상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러한 무한 경쟁과 승자 독식의 세계는 필연적으로 모든 사회적 짐을  개인에게  짐 지우고 개인이 해결해야 만하는 짐으로 만들어 이 사회를 불안 증폭, 피곤, 허기, 사회로 만들어 왔고 그 결과 행복해야하고 축복받아야 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사회'. 인간관계와 내집 마련까지 포기하는 '5포의 저출산 사회'를 만든 것이다.

특별히 최근 출판된 한국 교회의 미래 지도라는 책에서는 앞으로 20년후에 한국 교회 자체의 붕괴의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러한 한국 교회 자체의 위기의 그 근져에 바로 저출산 현상이 있어 한국 교회로서도 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 교회의 희망적 미래를 전망하기 힘든 상황에 와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저출산 문제는 우선 교회학교의 붕괴를 가져오고 이러한 교회학교 의 붕괴는 그리고 청소년 청년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지면서 20-30대의 결혼과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면서 한국교회 생태계 전반의 공동체적 기초의 붕괴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해법은 모든 것을 개인이 해결하도록 되어 있는 사회에서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적 사회적 상상력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가정과 교회 공동체와 마을이 한 아이를 같이 키워야 한다는 사회적 양욱 시스템을 같이 만들어 나가며  공동체와 돌봄 마을 만들어야 나갈 때만 저출산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지금 이 교회와 3포 4포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공동체일 것이다

다시 말해 이제 교회학교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생태계가 돼야 하며 저출산의 대안은 결국 돌봄 마을을 통한 공동체적 출산 시스템과 사회적 양육 시스템 구축과 지역사회 학습생태계 구축하는 것이라는 진단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가정에 달 우리는 저출산 시대의 교회적 역활과 대안을 마련해야 할 뿐 만 아니라 이 저출산 시대의 교회 교육과 교회학교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회 교욱적 해법을 가져야 할 것이다,

장신대 한국일 교수는 최근 장신대에서 열린 "교회 교육 대 토론회"에서  한국교회의 교육적 선교적 대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이제는 교회 울타리를 넘어 가정,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통합교육이 필요하고, 결국에는 공교육과 더 넓은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통합적 학습 생태계에 대한 관점을 중심으로 연구해야 한다”.는 진단으로 이 저 출산 시대의 교회는 더 이상 교회 중심의 학교 교육 패러다임이 아니라 공동체 중심의 지역사회 패러다임으로 변해야 한다는 대안을 내 놓았다, 

   
 

2015 가정을 달을 맞이하면서 한국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은 부활의 상상력으로 돌봄 마을과 돌봄 공동체의 공동체적 상상력을 높이고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적 출산과 사회적 양육의 상상력을 높일때이다,

이제 우리 교회와 지역사회와 마을이 힘을 합하여 이러한 공동체적 출산 사회적 양육의 플랫홈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때 다시 우리교회와 마을에 다시 아기들의 울음 소리가 크게 들리고 우리 청년들이 다시 꿈을 가지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는 행복한 교회와 가정과 마을이 탄생할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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