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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사회, 안식일은 저항이다.!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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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3  04: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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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사회, 안식일은 저항이다

한국 사회 피로사회 넘어서서 탈진 사회로 가고 있다

이러한 현대사회는 피로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재독(在獨) 철학자인 한병철 교수의 책 《피로사회》가 가장 먼져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다, 

하루 8시간 노동을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인들은 독일인에 비해 연간 석달 반(114일)을 더 일한다. OECD 국가들에 비해서도 두 달(64일) 더 일한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긴 나라다. 1년 간 총 2285시간이다.

   
 

이처럼 현대사회은 더 많이 사용하고, 더 많이 먹고 마시기를 요구하고. 그 때문에 현대 사회은 결국은종종 제어가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고 마는 ‘ 불안과 강요, 경쟁과 소비의 피로와 탈진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노동 시간 더 늘어나는데  노동후에서 또 스펙을 쌓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장시간 노동이후 또 스팩을 쌓느라고 “사람을 녹초로 만드는 무거운 짐을 진”  피로사회 넘어서서 탈진 사회로 가고 있는 것이다.

어쪄다 우리는 이러한 피로사회와 탈진 사회를 만들었고 급기야는 이러한 지옥같은 헬 조선을 만들었는가? 그리고 이 지옥에서 탈출하는 길은 무엇인가?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세계적인 구약학자인 월터 브루거만은 최근에 안식일은 저항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책을 내었는데그 핵심 내용은 "불안과 강요, 경쟁과 소비의 현대 문화에서 안식일은 교회 정체성의 핵심이자 인간을 위한 희망이다라는 의미에서 현대사회에서 안식일은 저항이라는 획기적 신학적 제안이다! 

1. 성서에 애굽을 비롯한 여러 제국의 경제는 끊임없는 노예의 노동으로 굴러가는 사회로서 히브리 노예는 쉼 없는 노동으로 착취당했다는 것이다.

2. 그래서 시내산의 십계명 중 안식일 준수계명은 단순히 예배가 아니라 애굽 제국의 물질 시스템( 풍요의 경제, 침묵의 종교, 죽음의 문화)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고 한다,

3. 이처럼 안식일은 끊임없는 소유와 부를 추구하는 물질 만능주의적 맘몬이 지배하는 세상과 삶으로부터 저항을 의미하기에 그는 안식일은 저항이라는 이름의 책을 썼는데 이러한 안식은 일종의 당시 제국에 대한 저항이었다는 성서적 주장은 오늘 탈진 사회로 치닫고 있는 우리의 삶과 신앙에서의 해방의 출발점으로 정말 경청해서 들어야 할 말씀인 것이다,

   
 

 왜 현대인들이 예배가 힘든가?

물량주의 소비주의 그리고 맘몬주의에 사로 잡힌자는 예배를 드릴수가 없다, 우리가 물량주의와 소비주의라는 맘몬주의에 빠지면 예배는 이들에게는 비생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맘몬이즘에 빠지기 시작하면 바로 예배에 소홀하고 신앙에 소홀하고 영적 가치에 소홀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이 물질주의 소비주의 맘몬주의에 빠져서 예배보다 다른 물질과 돈을 생산하는 일이 삶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기 시작하고 주일 마져도 이러한 물질적 소비적 생산으로 침범하시 시작하기 시작 한다.

한번 이렇게 되기 시작하면 먹고 살고 돈버는 것 이외에우리는 다른것에 가치를 둘수 없게 되기 시작한다, 오늘 우리가 바로 이 물질주의 소비주의 맘몬주의에 빠져서 지금 온세상이 불안증폭 피곤 사회를 만들었고 피곤 사회를 넘어 탈진 사회 그리고 탈진 사회를 넘어 이땅을 헬조선 지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국 교회는 교회학교가 급속도로 붕괴되고 있다 교회학교 학생과 청년세대의 감소원인은 ‘신앙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이 약화된 점과 ‘공부·학원에 대한 중압감’(26.6%)으로 찾아 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 가족이 주일에도 안식하고 예배하는 일이외에 다른 일을 중요시 여기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겠는가? 만약 한 가족이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주일에도 공부하여 스팩을 쌓아 나중에 돈을 잘버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중요해 지기 시작하면 다시 말해 안식과 예배보다 중요한 것이 생기기 시작하면 어떠일이 발생하겠는가?

부모들이 주일에도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하고 신앙교육 보다는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서 스팩을 쌓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져는 아이들이 교회 공동체에 나오는 것이 힘들어지고 점점 부부가 함께 나오는 것이 힘들어지고온 가족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더욱 힘들어 지기 시작한다,

이처럼 가족에 유일하게 함께한던 그 안식일이 파괴되면서 그 가족 자체가 바로 이러한 피곤 탈진 가족과 같은 가족이되고 헬조선과 같은 지옥이 됨으로서 어떻게 우리의 개인과 가족과 공동체를 파괴시키고 있음을 이제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래서 브르거만이라는 구약 신학자는 현 교회의 정체성 상실은 소비주의와 문화에 순응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인간정신을 획일화하고 노예화하는 이런 ‘맘몬’의 지배에 맞서 교회공동체가 근원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의미에서 탈진사회에서 안식일은 저항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안식일에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씀을 듣고 실천 함을 준비함으로서 바로 맘몬

즉 화폐자본과의 싸움이기 때문이고 소비자본과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즉 우리가 성수하는 주일과 안식일은 물질주의 소비주의 맘몬주의에 저항하는 것인 동시에 죽음의 문화에 저항하는 것 이다,

오늘 이 맘몬의 시대 물신 숭배로 인한 불안, 피로 탈진으로 우리의 가족과 교회와 마을이 지옥화되어

가는것에 대해 근본적으로 저항하는 안식일 되는 것이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임을 깨달아야 할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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