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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와 마을에서 부터 시작하자!!빌링턴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샌더슨의 돌풍을 돌아보며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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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2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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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시와 마을에서 부터 시작하자!

예수를 쫓는 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그져 마음의 평화와 명상의 수준이 아니라 예수를 구체적으로 쫓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을 쫓는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에수의 길을 쫓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크리스쳔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예수를 믿는다 아니라 예수의 뒤를 쫓는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챤의 된다는 핵심적인 의미는 바로 자신의 사적인 삶을 넘어 예수의 길을 따르는 공적인 공공성의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우리 크리스챤이 해야할 일이 개인을 넘어 바로 이러한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공적이고 공공적인 역할임을 깨달아야 할 것 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이 시대의 이러한 공적인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가장 잘 드러내는 오늘 이 시대의 상징적 인물을 바로 미국이 대통령 후보인 버니 샌더슨 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도시 벌링턴이라는 도시에서 시작하여 지금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는 그의 삶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삶의 여정을 통하여 오늘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걸어야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1.최근 미국 대선에 돌풍이 불고 있다,

이 돌풍의 시작은 우선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바로 아웃사이더의 반란이라고 한다. 아무도 이 3%지지의 무명의 인물이 이러한 돌풍을 일으킬지 예상을 못했다,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 대선의 ‘아웃사이더 돌풍’은 아이오와,뉴햄프셔 초반 두 경선을 치른 뒤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정당의 주류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기성정치인들은 맥을 못추고 있고, 유권자들은 변화를 외치는 70대의 ‘참신한’ 정치인들에 열광한다며 정치 평론가들도 이런 대선은 처음이다. 도대체 미국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라고 평한다 한다. 
   
 

2, 이러한 의미에서 이분의 그동안의 행적과 발언을 한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샌더스는 미국이 추구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를 주로 언급한다. “주 40시간 일하는 사람이 빈곤해서는 안 된다” "민주사회주의란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는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분의 주요 공약은 내세우는 주요 정책들을 보면

① 최저임금을 시간당 7.25달러에서 15달러로 최저 임금 인상
② 대학교육을 무료로 해야 한다는 것 등으로
③ 의료보험 시스템 개혁등 이다, 

3. 그는 리버티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덕'을 비롯해 '정의'가 없는 현실을 설명한다

그는 이 대학 연설에서 "국민의 0.1%가 부를 독점하는 미국 경제 시스템, 돈 가진 사람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 시스템, 돈은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실업 상태에 빠진 청년들을 구제하는 돈을 쓰지 않는 미국의 부도덕 하다고 역설 한다

4. 사람들은 나보고 사회주의자다 과격하다고, 극단주의자라고 하는데, "내 주장이 너무 과격한 게 아니라, 상위 1%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지금의 이 현실이 너무 과격한 거라고 이야기 한다. 

지금 상황에서 부자의 세금을 깍아주고, 최저임금 인상을 거부하고, 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거부한다면 그 자가 바로 극단주의자이라고 반박 한다.

5. 우리가 이처럼 정치에 무관심하고 고립되어 있는 동안 지난 30년 동안 1%도 아닌 겨우 0.1%의 사람들이 차지하는 자산이 10%에서 22%로 두배가 더 늘었다. 초부유층은 말도 안될 정도로 더 부유해지고 중산층은 사라져가고 빈곤층은 더 가난해져가고 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러한 사회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한다, "그거 알아? 상황이 절망적이야, 코흐 형제나 억만장자들을 이길 수는 없어. 뭘해도 소용없어. 난 포기할래.' 이것이 바로 저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간절히 부탁하건대 이런 절망의 세계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함께 맞선다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샌더슨의 등장이 오늘 우리 크리스챤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미국의 민주당 경선에서 한 노장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돌풍은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바람이 아니다. 1981년 벌링턴 시장에 당선한 후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버몬트 주에서 누적해온 성과를 기초로 일으키는 돌풍이다.

이분의 전략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이분이 이러한 정치적인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의 이러한 생각을 관철시키려면 너무 추상적인 광범위하게 하면 안되고 한 작은 지역을 선택해서 그곳에서 우리의 생각을 펼치고그곳에서 우리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세상에 보일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벌링턴 시는 미국 전역에 불고 있는 샌더스 돌풍의 진원지이다. 헨리 조지의 토지가치공유 사상을 기초로 한 벌링턴 시의 공동체토지신탁(CLT) 모델, 지역은행 사례 등 벌링턴 시의 실험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과 한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해 보아야 한다,

샌더슨은 한 연설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우리는 벌링턴이라는 도시에서 이겼습니다. 우리는 버몬트 주에서도 이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기려 합니다."

이 샌더슨의 벌링턴이라는 도시와 버몬트 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최근의 여러 마을에서 청년 스스로 청소년들과 마을에서 놀고 새로운 마을 학교와 협동조합과 마을의 작은 공동체들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이 작은 마을의 이야기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샌더슨의 버몬트 주처럼 언제가는 우리 세대나 적어도 다음세대 안에는 작은 마을과 도시의 꿈을 이룰날이 올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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