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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4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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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재판국 황형택 목사 또 면직 출교
전도사직도 면직
   
 

강북제일교회(조인서 목사측) 교인 김00우 집사외 1인이 강북제일교회(황형택 목사측) 황형택 목사를 상대로 낸 재항고심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열린 권징재판국(국장 양원용)은 피고 황형택 목사에 대하여 원고측이 제소한 내용을 모두 받아드려 원고측 손을 들어 주어 황형택 목사에 대하여 지난 2012년 이남순 재판국이 내렸던 목사 면직과에 이어 가중 처벌을 내렸다. 

이들이 제기한 소장의 내용은 지난 총회 재판에서 이미 전도사로 면직처리된 바 있는 황형택 목사에게 전도사 직분 마져도 다시 면직시켜 평신도가 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낸 소장에는 황형택 목사에 대하여 헌법 권징 제 3조 1,3,4,5,6,7,9항에 대하여 중대한 위반이 있으므로 전도사 면직과 출교 처분까지 해달라는 것을 재판국이 그대로 받아드린 것으로 보인다.

원고들의 소장에서 피고는 2011년 12월 23일 총회재판국으로부터 목사안수 결의 및 위임목사 청빙의 무효 판결을 받은 바 있다는 것이다. 훗날 이건에 대하여 피고 황형택은 사회법정에 제소한바 공소시효가 지난 점과 전도사는 당회관할이라는 근거로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헌법상 국가기관이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서 종교단체 내부관계를 규율하지 않는 다는 원칙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종교단체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총회가 판결한 내용을 사법심사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 다는 전례를 따라 면직문제에 대하여 피해갔다.  

황형택 목사의 범죄행위

고소인들은 피고 황형택에 대하여 * 2012년 부활주일에 강북제일교회의 성전을 파괴 “ 다수의 교인들을 폭행 * 폭력으로 성전에 난입 * 성도들을 폭력으로 내쫒은 죄, * 상습적 예배방해 * 당회와 제직회의 허락없는 불법적 헌금수집과 사용한 * 당회원들의 정당한 예배와 재정, 인사, 행정권을 방해 * 공동의회를 방해 했다는 주장을 했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각종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원고와 피고측을 대질 심문했었다. 이에 대하여 총회 권징재판국은 교회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에 대하여 심상치 않게 보고 질서를 세우자는 의미에서 일벌백계로 다스린 것으로 보인다. 법의 엄중함을 보이고자하는 골욕지책으로 보인다.  공공연히 자행된 범죄에 댛여 권징하므로 교단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미로 엄하게 다스린 것으로 보인다.

이 건은 황형택 목사가 사회 법에 제소한 각종 고소건의 결과에 상관없이 교회법상의 고유한 권한인 권징을 가한 것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동안 황형택 목사가 평양노회나 총회의 재판소환에 한번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은 점도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회 재판국이 가장 나쁘게 본 것은 4월 20일 부활주일에 강북제일교회(당시 조인서 목사측이 점유) 을 탈환할 목적으로 용역을 동원하여 성도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침탈한 것에 대하여 일벌백계 차원에서 치리한 것으로 보인다.  교회당을 진입하려는 신도들을 물리력을 동원하고 공동의회를 방해하거나 당회나 제직회의 동의없이 교회헌금을 거두고 사용한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린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은 처음도 아니다. 하경호 집사측이 교회당을 점거하고 있을 당시 조인서 목사측도 물리력으로 교회을 탈환(?)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하경호 측에 대해서는 교단법적으로나 사회법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지 못했고 그들이 종교단체로써의 합법성을 갖지 못한 무리들이었다. 또 당시 사태에 대한 채증도 없고  소송이 되지 않아 문제로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에 강북제일교회가 하경호 집사측에 계속  점거당했다면 재산권도 그렇고 문제는 더 복잡해졌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재판 언제까지

이 판결보도가 나가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통합 총회(채영남)가 제100회 총회를 맞아 총회가 앞으로는 '화해' 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재판국(국장 강병직)이 이와 상치되는 미녀사냥식 정치적 판결을 내렸다고 다소 엉뚱하게 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비판하고 있다.  이 판결은 사실상 황 목사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것이다. 더 이상 교단에서는 목사로 목회하거나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스로 자초한 면도 있는 데 노회와 총회의 재판에 불성실하게 임하고 당시 재판에 나온 피고가 재판국에 대하여 고압적 자세로 일관한 것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당사자들의 공식적인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조인서 목사측도 예전 같으면 쌍수를 들어 이겼다고 박수를 치고 환영을 할 듯하지만 이제는 지쳤는지 무덤덤으로 지친 모양이라고 한다.  즉각적인 보도도 없었고 발표도 없었다.  황형택 목사측도 직접적 반응은 나오고 있지 않치만 일부 언론들을 통하여 강력 반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회재판국원들의 이같은 결정을 정치행보로 간주하고 강한 우려를 하며 재국판원을 조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까지 사회법으로만 황형택 목사측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그런데 사회재판이라는 것이 돈많이 주고 유능한 로펌을 내세우면 안될 일도 없다고 한다.  교회문제는 사회법에서 승소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사회법으로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은 황형택이고 위임목사고, 담임목사라고 하더라도(서울중앙지방법원(2014카합81077가처분) 교단법이 엄연히 살아있는 한 반쪽 판결에 불과하다. 그외 이 사안에 대하여 헌법권징 제66조에 재항고건은 신청이유가 있으면 60일 이내에 노회기소명령을 해야 하고, 제67조 6항 노회기소명령을 두 번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직접 재판할 수 있다는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고도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법에서는 교단 법을 존중한 이상 이 문제로 사회법에 나가봐야 유리한 판결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인서 목사 측은 지난 번 법정에서 강제에 대하여 순종하는 의미에서 판결주문대로 조인서 목사 이름을 주보에서 빼고 홈피와 방송설교 중단, 강단에도 서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노회나 총회주변에서는 이런 판결을 구한 황형택 목사의 의도에 대하여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같은 목회자로 목사의 기본권은 목회이고 설교인데 아무리 밉고 분열된 교회지만 지체임에도 교인들을 생각해서도 목사의 설교권 까지 사회법으로 강제해서 무엇을 얻었다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반대를 넘어 교회를 부정하는 것으로 진짜 신앙인이 맞는 지 의심스럽다는 주장이다.

지난 2012년 총회 재판결과에 대해서는 황 목사에 대하여 동정의 여지가 있었는 데 그것은 급하게 서두른 정치판결이라는 오명이 있었다.  그렂나 이번의 판결은 황 목사의 진두지휘아래 실제로 행해진 강북성전 탈환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과 동역동원이 밝혀져 이런 일이 다시는 교회안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행위에 대한 응징차원이라는 것이다. 이 예상치 못한 판결로 인하여 황형택 목사도 지난 20일(주일) 충격인지 강단에 서지 못했다는 소문이다. 이는 앞으로 어떠한 경우라도 물리력으로 교회당의 기물을 파손하고 교인들을 폭력으로 진입하는 등 용역을 동원하는 방식으로 교회를 점거하거나 유지하는 전례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교회 분쟁에 결국 목사들만 희생

지금 까지 강북제일교회를 둘러싼 지루하고 소모적인 분쟁은 결국 이렇게 목사들 죽이기로 결론이 나는 것은 안된다.  차라리 두 교회 모두 목회자들을 내보내고 합병하여 새로운 목회자를 모시자는 말도 나온다. 광성교회의 분규에서도 보듯이 10년 이상 갈등과 반목으로 들어간 재판비용도 그렇고 그러고도 끝을 보지 못하자 결국 이성곤 목사가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강북제일교회도 이들 교회의 재판에만 맡겨둘것이 아니라 상회인 평양노회가 정치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소송전을 끝내고 화해를 하고 이별을 할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할 것이다.

지난 100회 총회에서 평양노회와  평양남노회로 분립한 평양노회는 다시 두레교회에 이어 강북제일교회 까지 분쟁교회로 인하여 노회의 지도력은 큰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분립한 평양남노회는 이런 극심한 분쟁의 교훈을 통하여 분쟁과 소송전을 방지하고 막기 위하여 노회에 기소위와 재판국을 두지 않기로 결의하였다는 소식이다.

따라서 노회가 화해와 조정을 하게 하고 하급치리회가 이를 듣지 않으면 강한 행정권을 발동한다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그간 분쟁중이던 가락동 교회가 평양남노회의 화해권고를 받아드려 양측이 모든 송사를 취하하기로 하고 오는 27일 부활주일에 분립예배를 드리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것으로 공표되었다.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하루빨리 소송과 갈등을 끝내고 더 이상 교인들을 볼모로 소송과 갈등의 끝을 내는 정치력을 노회가 발휘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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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개혁되어 깨어야....
(175.XXX.XXX.48)
문제를 유발시킨 목사는 작든 크든 교계를 떠나야한다. 지금도 신령하고 성도를 신앙적으로 바로인도할 목사님들이 얼마든지 있다. 회개할줄 모르고 지탄의 대상이된 목사. 진실이 없고 자기의 영달과 치부의수단. 권력지향적목사들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야 한다. 고로 원주의 모 교회 ㅇ 목사도......
(2016-03-28 15:44:01)
분쟁의 원인제공한 목사는 평신
(222.XXX.XXX.65)
돈에 관심을 갖고 목회하는 목사들과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 목사는 평신도로 내려가야 한국교회가 산다.
~아사교회생

(2016-03-26 11:54: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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