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 정상화 대책위 가동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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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 정상화 대책위 가동총회장에게 공개서한 발송
전북지역 주재기자  |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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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7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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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예주병원 정상화 대책위원회 조직 가동                                             

예수병원 현 병원장의 3선을 위한 정관개정문제로 시작된 예수병원 문제가 이해 할 수 없는 절차를 거쳐서 주무관청에서 정관허락을 받았고 이사회는 정관허락이 합법적으로 되었다는 전제아래 병원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그것도 전체 이사회의 결정없이 몇몇이 일방적으로 아침 7시 30분에 모여 드린 것이다.  예수병원의 원장 취임행사는 지역사회의 큰 행사로 과거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취임행사를 해온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현 원장의 뒤를 강력하게 뒷밭침하고 있는 예수병원 법인이사회(이사장: 박재용 목사)는  예수병원 문제를 보도한 예장뉴스를 법무법인 소망(대표 변호사 오승원)을 통하여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  6월 29일(수) 1차 중재회의를 갖을 예정인데 예장뉴스는 이들이 제기하는 8가지의 중재요청을 1개도 인정하지 않는 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사건을 전북지역에서 보도한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223_0013913711&cID=10808&pID=10800#imadnews 인터넷 언론 뉴시스(심회무 기자)도 언론중재위에 제소되었으나 합의조정에 실패한바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병원내 직원들과 이사회, 총회,  지역여론과 교계, 언론들의 애정어른 지적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현 병원장에게 특혜를 주는 정관개정과 3선 연임은 상식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는 비판이다. 그외 병원증축과정에서의 비리나 운영과 관련된 이해할 수 없는 부채와 재정적자등 검찰 조사도 입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소식에 정통한 이들은 예수병원 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고 현 병원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계에 암약하는 정치꾼들이 오랜동안 언론과 총회권력 주변을 매개로 주도면밀하게 기획해온 일이라는 소식이다.

이 거대한 음모의 해부는 아무래도 사법적 조사와 판단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지역의 교회와 사회 제단체들이 나섰다. 전북지역의 인권선교에 복무하는 목회자들이 주역이다. 이들은 과거 7-80년대 사회정의와 우리사회의 민주화를 위하여 그리고 최근 까지는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구제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전북 지역에서 일어난 현안문제에 대하여 외면할 수 없기에  전주 예수병원 문제도 지역사회에 미칠 파급에 대하여 검토하고 내부조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예수병원 문제가 병원가족이나 교단차원에서의 해결이 요원하다는 판단아래 지역차원의 조사와 문제를 삼기로 한 끝에 전북지역의 교계원로들을 지도위원으로 하고 실무진을 결정했다.

이 모임의 고문에는 전주지역의 원로인 김동건 목사를 비록하여 초 교파적으로 구성하였고 대변인에는  백남운 목사가 맡았는 데 이 분은 예장총회의 대표적인 인권운동 2세대로 인물로 지역의 대표적인 민주인사다. 또 이 모임의 총무는 이광익 목사로 예장 총회 인권위원을 지낸 지역의 목회자다.  다음은 조직표

                         예수병원정상화 전북대책위원회

첫 모임
일시 : 2016년 6월 16일 오전 7시
장소 : 중앙정   참석 : 11명 참석

결정사항 
1. 문제 핵심정리 – 사유화와 원장문제 의견개진 .
2. 결의 사항 – 예수병원 정상화 전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앞으로 전북대책위 이름으로 활동키로 했으며 조직은 이광익 목사에게 위임한다.

3. 조직
고 문 : 신삼석, 김동건, 이재식, 서승, 최규상, 김대선, 김철동, 문금길.
공동대표 : 이순태(인선협회장), 김종술(전북장로교회연합회장), 이세우(전북예수살기총무), 박정원(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전북지역본부장), 강훈식(전북목정평).
대 변 인 : 백남운(전북전통시장활성화운동본부장)
총 무 : 이광익(인선협 사무국장)  홍 보 : 이은종(조사대책 위원장)
서 기 : 남기인(인선협서기) 회 계 : 임병환(인선협회계)

이외에도 예장총회장에게 드리는 문서도 다음과 같이 채택했다.

채영남 총회장님께

본 단체는 2016.3.28.자로 귀 총회장님께 서신을 보냈던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조사대책위원회에서 5개(전북인선협,전북장로교회연합회,전북목정평,전북예수살기,민노총 의료노조 전북지역본부)단체가 참여하여 확대 조직한“예수병원 정상화 전북대책위”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사실상 중추적이라 할 수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을 이끌고 계신 총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감히 불편한 부탁을 드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귀 총회장님께서 소속된 교단 총회에서는 부결된 정관변경승인을 동 회기에 임원회에서 승인한 건으로 현재 예수병원이 사유화가 진행되고 있음이 유감입니다. 

귀 총회 임원회에서는 사유화 방지를 위하여 예수병원 이사회에 협조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현 예수병원 이사회에서는 전혀 수용할 의사가 없으며(증거:법원자료) 오히려 자신들의 부실운영에 대한 책임은지지 않고 1천3백억원이 넘는 부채(증거:언론중재위원회자료)를 총회가 책임질 수 없다고 포기를 유도하여 사유화의 길로 가고 있음이 확실한 바, 총회장님은 더 이상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정기총회에서 부결된 동일한 사안을 동 회기에 임원회에서 재승인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시고 승인취소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장님의 결단만이 문제를 최소화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단체에서는 총회장님께서 결단하실 때까지 부당한 처분에 대하여 가능한 많이 알리고 사유화를 막을 수 있는 일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전주예수병원이 사유화되지 않고 건실하게 설립취지와 그 동안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고 지켜온 희생이 헛되지 않길 바라오며 속히 부당한 임원회 결정의 취소하고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 6. 17 

고 문 : 신삼석, 김동건, 이재식, 서승, 최규상, 김대선, 김철동, 문금길,

공동대표 : 이순태(인선협회장), 김종술(전북장로교회연합회장), 이세우(전북예수살기총무), 박종원(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전북지역본부장), 강훈식(전북목정평).

대 변 인 : 백남운(전북전통시장활성화운동본부장)
총 무 : 이광익(인선협 사무국장)  실무위원 : 생략 
연락처 :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사무실(063-253-4765/팩스276-9887-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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