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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수병원 유관기관 되면 총회 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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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7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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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임원회, 예수병원 지켜내야 한다. 

그동안 우리총회 산하기관(병원과 학교)으로 있다가 유관기관으로 변경하여 총회서 이탈을 해가는 과정에는 그 기관에 파송된 교권인사들이 주동이 되었다. 이들의 사심에 의하여 해당지역의 노회원들과 총회 내의 교권인사들의 담합이 있었다는 보도를 한바 있다.  이런 어머어마한 일을 당대 총회내 교권인사들의 협력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 방법이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지적이다. 예수병원도 그렇고 눈먼 재산과 이권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이사였고 책임자였고 그 기관을 가장 잘아는 이들이다.  생선을 지켜야 하는 고양이가 생선을 물고 도망을 간 격이다.  이렇게 사욕으로 총회재산을 사유화하려는 이들로 인하여 총회재산이 떨어져 간다. 

전주의 기전학교도 그렇고 대구 계명학원과 동산병원, 안동 성소병원도 그렇고 이 병원들의 사유화 뒤에는 당시 총회의 실세들이 다 연루되어 있었다. 이번에 문제가 되는 예수병원 병원장의 3선을 위한 정관개정은  단순히 일개 병원장 임기연장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언제나 힘을 갖은 이들에 의하여 사유화는 진행되어 왔는 데 예수병원의 사유화 시도는 1998년 에도 있었다. 당시 지역 실세요. 이사장을 지낸 한00 장로도 그렇고 원목이었던 이00 목사도 이사들과의 분쟁으로 재판까지 해가며 총회는 큰 홍역을 앓았다.  

이번에도 그렇고 가장 혜택을 보고 가까이서 가장 많이 아는 이들에 의하여 사유화는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사장이나 병원장 원목의 임기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임기조항이 무력화 되면 그 다음은 영구집권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정관대로 하자는 것이다. 병원의  이사들 임기는 그나마 지켜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지금 전주 지역 신문에서는 예수병원경영을 둘러 싼 듣도보도 못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04171817643(뉴시스 기사)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총회의 총회장들과 총대들은 끊임없이 사유화라려는 세력들과 처절하고도 지난하게 사유화의 음모을 이겨내고 지켜냈다.  그 근거나 골자는 숫자도 아니고 신앙도 아닌 바로 정관규정때문이다. 그래서 김종채 목사가 이사장이 되고 바로 손을 댄 것이 정관개정이었는 데 예수병원은 지금 까지 우리 “총회의 산하기관” 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바로 정관에서 산하기관이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그 조항이 무력화되고 무너지는 순간 어느 곳이든 우리 총회와는 상관없는 기관이 될 것이라는 것이 사정을 아는 이들의 주장이다. 따라서 예수병원에 대하여 한번도 거론된적이 없고 결정된 바 없는 “유관기관” 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은 언론이든 임원이든 아주 불손한 의도들이 담겨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 
   
                               * 당시 총회가 법원에 낸 탄원서에 산하기관으로 적고 있다.   

가깝게는 지난 1998-99년 83-84회기 예수병원분란에 대한 총회의 결정과 대책위 보고서를 보면 당시 위원장이었던 박정식 목사(당시 부총회장)와 서기 김덕래 목사, 위원 정길재, 오채식, 김원식, 김록현이 1999년 총회에 낸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예수병원 이사회 결의 무효소송, 임원취임 승인거부, 직무집행정지, 에 대하여 대법원에 엄정한 판결을 청원한바 있다.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가 감독자요 관리자다.

당시 우리 총회가 이 위원회의 보고를 근거로 대법원에 낸 예장총 84-237(1999년12월 22일) 공문을 보면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의 산하기관으로 내부적으로 원치 않는 의견대립과 감독청인 보건복지부의 적절치 못한 감독권행사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이 일에 관청까지 개입되어 있다” 본 것이다.
   
 
   
                   * 당시 대법원에 낸 탄원서에도 산하기관으로 적고 있다.  

이에 "우리 총회는 설립자로써 책임을 통감하며 이후에도 총회는 설립자로써 역할을 다하고 예수병원이 설립목적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관련사건의 법적인 시시비비가 조속히 가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 는 요지의 청원서를 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 예수병원측은 공공연히 자신들은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기관이며 산하기관이라면 부채를 값고 적자병원을 가져가서 운영을 하라는 배짱이다.

당시도 그렇고 우리 총회는 예수병원 설립자로부터 위임받은 지위로써 병원 재산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래서 분쟁중에도 특정한 편에 가담하기 보다 감독자요 중립자로 총회의 재산을 지키는 일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에 비하여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부 예수병원에 대한 우리 총회 임원회의 태도는 많은 의혹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이번에 총회 임원회가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기관이라는 것을 묵인하거나 그들의 주장대로 방치하면 앞으로 반드시 그 책임을 엄하게 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우리 총회에 단 하나 남은 선교사들이 준 병원을 그야말로 눈뜨고 도둑맞는 일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역대 총회문서를 보아도 이미 예수병원을 사유화하려는 이들로 인하여 우리 총회와 지역노회들이 겪은 환란이 다시 재현된 것이라는 우려들을 하고 있다.

이해 할 수 없는 총회 임원회 태도

100회 총회에서는 총회의 모든 산하기관의 이사 임기를 4년에서 3년으로 결정한바 있다. 그래서 이 조항대로 산하기관들이 자체 정관을 수정을 한 곳도 있고 수정하려고 준비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이권과 연관된 기관인 연금재단과 예수병원 이사회가 유독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결국 연금재단은 이사들은 총회의 결정도 무시하고 총회의 큰 혼란을 가져오고 결국 사회적 문제가 되어 법관에 의하여 이사임기가 단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금도 예수병원은 이 총회의 결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 현재 이 조항 적용을 받는 총회 이사는 전북 노회 이병우 목사, 군산노회 성장경 목사, 전주 노회 한홍석 목사 3인이다. 이중에 한홍석 이사만이 총회 법대로 시행을 하라고 이사사퇴 주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100회서 총회 공천부는 이들 3인을 대신하여 고영환(전북), 임현희(전주), 김호성(군산)을 대신 공천하였다. 그런데 예수병원 이사회는 이를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총회 법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병원 측은 총회서 산하기관이라고 재론하여 명시한 것을 알면서도 산하기관이라는 우기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이에 대하여 총회의 재산을 지켜야 하는 총회 임원회가 앞장서서 예수병원은 유관기관이라는 주장을 한다고 하는 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예수병원 문제로 지난 3월 15일 총회서 열린 회의에도 예수병원측에서는 이사장이나 병원장은 참석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예수병원은 유관기관이라 정관허락 했다” 라는 말리 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사인 한홍석목사는 그 근거공문을 달라고 하였지만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별심판 청원서 어떻게 되었나?

총회에 내는 모든 서류는 사무처에서 접수하여 임원회가 해당부서로 이첩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예수병원 이사인 조남두 한홍석 목사가 정관 개정 허락을 한 임원회 결의에 대하여 잘못된 것으로 번복하라는 특별심판 청원서는 서기가 접수를 하고도 지금까지  해당 부서로 이첨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서기는 그 자체로 청원의 각하 권한이 없다. 해당부서에서 검토할 일이다. 그런데 절차를 거쳐서 총회에 낸 서류를 처리하지 않고 눈치를 보고 당사자들을 회유하질 않나 여론에는 헌법위원회가 각하하라는 유권해석을 했다는 등 소문만 내고 있어 더욱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다.

이번에 예수병원의 가장 큰 쟁점은 정관개정에 필요한 우리 총회의 법적 허락을 받았느냐는 것이다. 병원 정관에 총회(임원회가 아닌)의 허락을 받아 그 회의록(임원회의록이 아닌) 을 첨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도 총회 임원회는 자기들이 결정할 수 없는 일을 결정하고 정관개정 허락공문을 내려보낸 것이다. 병원은 이것을 첨부하여 주무관청에 정관허락 신청을 하여 정관허락(병원장 임기 3선 연임)을 받았다는 것이 병원측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처사다.

* 참조 병원정관 제 8장 세칙 및 개정 35조(정관개정) “ 이 법인이 정관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재적이사 2/3의 이상의 찬성과 설립자와 관련있는 대한예수교장로교회 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주무관청의 허락을 받아서“ 라고 되어 있다)

병원측이 총회서 받은 서류는 정관에서 명시한 서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병원 이사인 조남두 한홍석 목사와 예수병원 보건의료 노조 예수병원 지부의 주장이다. 그래서 이사들은 총회 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했고 노조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보인다. 총회 주변에서는 임원회가 이렇게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면서 100회 총회시 예수병원측이 산하기관이냐? 유관기관? 이냐는 질의에 대하여 규칙부가 산하기관이라고 해석한 것을 참조하지도 않았냐는 주장이다.

예수병원 정관 허락한 임원회는 월권이다

이 중요한 사안을 임원회에서 얼마나 심사숙고하게 논의 했는 지 궁금하다는 주장인데 그 이유는 예수병원에 내려보낸 문서가 임원회 회의록이 아닌 허락공문이기 때문이다. 총회 임원회가 정관허락 회의를 하고 결의했다면 왜 회의록 카피가 아닌 허락공문을 내려보냈냐? 는 것이다. 만약에 임원회가 실제로는 논의하지 않고 공문만 내려보냈다면 이는 우리 총회에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일로 서기는 그 책임을 모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에 관하여 지금 총회는 아무런 답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101회 총회에서 특별감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또 지난 3월 17일에 총회 규칙부가 전주 예수병원에 실사 차 방문을 하였음에도 이사회는 누구도 나와서 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저들의 답변이 궁색해서 일수도 있지만 총회를 지시나 행정을 계속해서 무시하는 결과다. 지금 예수병원 이사회는 총회가 결정한 이사임기 개정도 실행을 거부하고 있으며 정관에 명시된 서류가 아닌 것을 근거로 정관개정을 허락받았다고 밀고 나갈 태세로 보인다. 그러나 예수병원 이사회가 지속적으로 불법을 자행한다면 101회 총회에서 큰 변이 날 것을 예상해야 할 것이다.

총대들은 총회 재산 지켜야 한다.

총회 임원회는 예수병원만이 아니라 총회를 대표하여 총회 재산과 이익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100회 총회 임원회가 과거 총회장과 임원들이 지켜온 예수병원을 무슨 근거와 이유로 산하기관임에도 유관기관이라고 하는 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꼼짝을 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지금 전국교회와 총대들은 총회 임원회를 바라보고 있다. 만약에 예수병원 이사회가 불법적으로 총회 임원회가 결의한 것을 근거로 낸 정관개정을 갖고 현 병원장의 3선을 강행한다면 우리 총회는 선교사들이 세워서 준 병원을 관리하라고 파송한 이들에게 뺏기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총대들과 지역의 교회들은 총회 재산이 이런 식으로 사유화되고 빠져나간 것을 묵과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예수병원에 대한 총회의 권한을 포기하는 것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총회의 재산을 사유화하려는 세력들에 의하여 총회가 농락을 당하는 것이다. 그런 실제들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고 보호받기 위하여 차기 부총회장도 만들기 위하여 모의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이렇게 부정한 교권과 결탁한 부조리한 범죄를 총회는 묵인해서는 안된다. 몰랐다면 모르지만 알았다면 절대로 이렇게 되도록 두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그동안 시민의 알권리와 교회를 대신하여 공인에 대한 감시를 하는 우리 예장뉴스의 사명이다. 권한과 책임이 있는 분들이 총회를 사랑하는 이들의 애정과 충언을 귀담아 듣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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