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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의 소송전이 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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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3  1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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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소송전이 노리는 것

전주 예수병원 법인 이사회(이사장 박재용)은 2015년 현 권영창 원장의 임기를 연장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 정관개정 청원을 우리 총회에 올린 바 있다. 그러나 규칙개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총회 규칙부(정도출 목사)는 심사숙고하여 개정을 불가하고 반려(종전대로) 하였다. 따라서 예수병원이 우리 총회에 요청한 정관개정 문제는 부결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새로운 이사회 결의 없이 2015년 10월 새로 구성된 임원회에다가 병원 개정 청원을 하였고 임원회는 개정을 허락한바 있다. 이때부터 예수병원의 이사인 한홍석 목사와 조남두 목사는 한번 부결된 안건을 이사회서 거론없이 바로 총회 임원회에 개정청원을 한 것은 잘못이라며 이를 허락한 임원회장을 걸어서 특별심판 청원을 냈다.

또 이것을 근거로 전북도에 정관을 개정을 허락받은 예수병원의 정관개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한바 있다. 인근의 김제노회 역시 예수병원이 근자에 총회 산하기관인데도 자꾸 유관기관이라고 할 뿐 아니라 총회파송 이사의 임기가 4년에서 3년을 개정되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는 예수병원에 파송된 이사들에 대하여도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예장뉴스는 이 사태가 과거 예수병원 종사자들의 몇 번에 걸친 사유화의 연장으로 보고 집중보도하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전주의 기전학교나 계명대학이나 병원등이 특정인들과 구룹들에게 이런 식으로 사유화된바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교사들이 이양한 전국의 병원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우리 총회가 이사도 파송못하는 남의 병원들이 된 것에 대한 교훈으로 그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지금 예수병원의 경영을 책임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병원장이지만 우리 총회를 상대로 이런 일을 벌리는 사람들은 우리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이고 지역노회가 파송한 이사들이다. 유감스럽게도 모두 우리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이 병원의 사유화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그들은 과거 예수병원에서 중요한 직책을 역임하고 병원사정을 가장 잘알고 이들이다. 이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총회 내에 자기들의 인맥을 동원하여 예수병원 사유화를 위하여 치밀하게 움직인 흔적이 있다.

예수병원은 미국장로교회가 설립자이고 그들이 철수를 하면서 지역에서 봉사하도록 이양을 한 재산권을 법인이사회에 넘기면서 우리 총회에 설립자의 지위를 주어 관리와 감독의 기능을 주었다.  과거  김종채 목사가 연금재단 사무국장에 있으면서도 예수병원 이사장으로 부임을 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되었다.  그는 연금재단을 통하여 구축된 중앙의 인맥들을 통하여 연금재단은 재단대로 오늘의 문제를 노정시켰고 자기는 기독공보 사장으로 부임 하였다가 법정구속되여 출소한바 있다.
   
 

이들은 다시 한교연의 실무진으로 들어 앉았고 다시 총회내의 인맥을 움직여서 예수병원의 남은 재산을 미국장로교회로부터 우리 총회로 이양을 받게 한후 다시 예수병원으로 무상양도하게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일은 전례가 없다. 이런 중요한 일이 우리총회에서 한번도 공론화되지 못하였다. 98회 총회에서 이런 일이 되어진 것으로 총회회의록에 나타나 있다. 따라서 예수병원을 사유화하려던 과거의 세력들이 역부족이었던 재산권 문제가 완벽하게 예수병원 이사회로 이관되게 한 것이다.

지금 예수병원이 정관개정과 함께 새롭게 주장하는 것이 예수병원은 유관기관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 총회에서 한번도 예수병원을 유관기관으로 결정한바 없었다. 그리고 여러번 예수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이라고 확인한바 있다. 우리 총회 홈피에는 산하기관이기도 하고 유관기관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과거 예수병원의 사유화문제가 총회적으로 문제가 될 때 우리 총회는 여러번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의 산하기관이라고 결정하고 공포한바가 있다.

또 김제노회가 질의한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인가? 유관기관인가? 에 대해서도 2015년 규칙부는 산하기관이라고 유권해석한바 있다. 이것이 우리총회의 최종 결정사항이기에 총회는 이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예수병원 이사회 예장뉴스에 정정보도 민사소송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이사회는 산하, 유관기관 논쟁을 유발하여 쟁점을 흐리게 하여 총회에서 빠려나가려고 하는 저의로 예장뉴스의 보도를 언론중재위에서 제소했다. 그러나 합의가 불발되자 이번에는 다시 민사소송으로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예장뉴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예장뉴스는 보도는 우리 총회의 남은 재산을 총회가 주도권을 갖고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저들은 남의 재산을 총회의 것으로 귀속시키려 한다는 주장이다. 예장뉴스는 지금 외롭게 총회의 재산을 지키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이런 예수병원 이사들의 파행에 대하여 한홍석 조남두 이사는 이런 이사회의 처사에 항의 하는 의미로 거의 참석을 하지 않고 있고 나머지 한사람이 현 이사장 박재용 목사(총회규정상 4년 임기가 3년으로 이미 이사임기가 끝이 났는 데도 앞장서서 이런 일을 시도하는 분) 다.

현 이사회는 우리교단과 예수병원은 법적으로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1971년 4월 에수병원 유지재단이 설립될 때 미국장로교 선교부는 관리와 감독기관으로 우리 총회를 지명하였다. 즉 법인에 정관개정은 우리 총회의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이다. 이말은 우리 총회의 승인없이는 정관을 한구절도 개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이는 1980년 미국장로교 선교부가 완전히 철수 하면서 모든 재산을 예수병원이 증여해주지 않고 우리 총회에 관리와 감독기능을 이양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예수병원은 우리총회가 설립자의 지위가 아니라는 주장인데 그 근거로 우리 총회 헌법 시행규칙 제 37조 제 1호, 산하기관은 헌법 정치 제 92조 1-4항에 의거 소속 치리회의 허락을 받아 설립한 기관을 말하고, 제 2호에서 유관기관은 독립된 법인이지만 공익적 이익을 위해 총회나 노회가 이사회 구성이나 중요한 법인의 의사표시에 대해 일정한 부분의 감사권, 승인권을 갖는 기관이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든다. 따라서 예수병원은 우리총회의 허락을 받아 설립된 것이 아니고 소속치리회를 통하여 감독이나 재정감사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매우 불손한 발언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 총회로부터 이탈하게 하여 사유화하려는 이들의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예수병원 설립당시부터 지금 까지 개정못하고 남아있는 조항인 이 정관을 개정하려면 "총회의 승인을 받아" 라는 조항과 법인의 해산과 합병에 대해서도 "총회의 허락" 을 받도록 명문화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답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예수병원 이사회가 예장뉴스를 걸어서 정정보도에 집착을 하는 것은 결국 우리 총회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예수병원 사유화 반대의 선봉에 서서 싸우는 예장뉴스를 재갈물리려는 의도이다. 그리고 만약에 정정보도를 하게 되면 에수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에서 유관기관으로 가는 것이고 우리총회로 부터 떨어쟈 나가는 것이다.  

지난 7월 전주지역에서는 최근 심상치 않은 예수병원의 사태에 대하여 우려하는 전북지역 목회자와 인사들이 예수병원이 또 다시 정관개정을 시작으로 우리총회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는 바로 병원사유화의 조짐으로 보고 이에 대하여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 기자회견을 한바 있으며 이들은 총회로 채영남 총회장의 면담을 위하여 7월 11일에 총회로 상경한바 있다. 그리고 이때 직접 만나지 못하자 다시 7월 16일(토) 다시 총회장이 시무하는 광주의 본향교회로도 방문한바 있으며 직접 최고장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우리 총회는 18일(월) 열린 총회 임원회에서 예수병원 문제를 총회 대책위(부총회장과 서기 회계와 총회 규칙부 2인)을 구성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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