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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무총장과 기획국장, 부서 총무들의 지원현황사무총장 최고 실력자들 대거 지원
유재무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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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5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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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사무총장과 기획국장, 부서 총무들의 지원현황  

 사무총장은 최고 실력자들이 대거 지원

본 교단의 새로운 일꾼들을 선출하는 부서들의 인사검증이 시작되였다. 부서에서 추천된 2인이 제 1 인사위원회(임원 일부와 상임부서장 전 총회장등 22명) 에서 1인을 결정하여 임원회로 보고될 예정이다. 

인사의 핵심은 사무총장이다.

사무총장은 1기 4년에 연임이 가능하다. 교단 안팎의 살림을 하는 자리다. 아무래도 총회와 그 주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이 지원하게 되여 있고 그들은 어느 정도 업무력과 자격이 검증이 되였다고 본다. 지금 우리 총회의 살림살이 규모나 내용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공고 보고 개인적인 의욕과 결단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한 분야의 경험만 갖고는 감당하기 힘든 자리인데 지원한 이들의 학력과 경력에서 교단과 관련된 여러분야에서 봉사하고 능력을 인정받았다. 학문적으로도  국내외에서 박사급에 교수등 최고의 인재들이 출사표를 낸 이들의 수준과 자질로 볼때 우리교단에 이러한 자원들이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교단의 앞날이 밝다.   

사무총장 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16일(월)인데 현재까지 서류를 접수했거나 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직접 개인에게 확인한 결과 6인으로 다음과 같다(년령순) 

총회 사무총장 후보

이승열 총무(53년생, 숭실대, 장신대 76, 독일 하이델베르크 디아코니아 박사, 현 사회봉사부)

류태선 목사(54년생, 서울대, 장신대 85기로 공공신학 박사, 전 사회봉사부 총무)

안광덕 목사(54년생, 장신대 83기, 연대 목회학 박사, 바른목협 총무, 제주 성산포교회 목사)

이홍정 목사(56생, 서울대, 장신대 80기로 영국 버밍햄대학 선교학박사, 전 기획국 국장)

김경인 국장(57년생, 서울 여대, 장신대 78기, 미국 듀류대학교 박사 수료, 현 기획국 국장)

진방주총무(59년생, 장신대 79기, 뉴욕신학대학 박사, 현 국내선교부) 

사실 우리 총회 사무총장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는 지난 몇년을 지나면서 보아왔다. 이제는 더 이상 지도자들로 인하여 근심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를 위하여 임원회가 심사숙고 하리라고 믿지만 모든 배경을 배제하고 현 시기 우리 총회의 심장부에서 치우침 없이 살림을 감당할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택하여 주기를 온 교회는 바라고 있다.

우리 총회는 내년 10월에 예정된 WCC 10차 총회를 준비하는 일에 뒷받침도 해야 하고 연합운동에서의 틀어진 문제들도 모두 제 자리를 잡아야 한다. 또 장로교회 창립 100년 연합사업도 있어서 이번의 인선은 사무총장은 물론 이지만 모든 부서의 책임자들의 팀웍이 중요한 시기이다는 것이다. 

사무총장은 지원서류가 마감후 임원회가 서류와 개인면접 검증을 몇차례 하고 이달 중 1인을 선출해 9월 총회에 상정하고 최종 결정은 총회에서 인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본선에서 결격사항이 없는 사람이 되여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기독공보 사장 인건은? 난항예상

이외에도 지난 5일 마감된 기독공보 사장 후보로 김휴섭 현 사장, 천영호 부산 지사장, 변효철 장로(서울강남노회), 김광준 목사(빛고을교회)가 등록했는데 관심은 현 사장의 연임여부이다. 재임중 공보의 경영면에서는 특별한 잘못은 없지만 입사 당시 49년생이였던 년령을 임기중에 50년생으로 정정한 것이 문제다. 공보의 사장 정년은 65세 인데 이 년령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 최근 직원폭행건이 악재다. 이는 총회에서 일찌기 없던 일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개인간의 일이라고 말할수 없는 일로 총회의 지도자로 항존직자인 분의 그런 처신은 건덕상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또한 인사권자에게 낙점을 받았다는 헛소문이 나서 곤욕을 치루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만약 그런 루머대로 결정이 된다면 루머가 아닌 사실로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기회국, 국내선교부, 세계선교부는 배수 추천하기로 결정 

총회 기획국 은 김영철목사(성균관대, 장신대 80기, 카나다 죤낙스대학 신학박사, 새민족교회 목사) 와 변창배목사(성균관대, 장신대 86기, 호주 멜본신학대학 박사과정) 가 복수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연히도 대학 동문에 유학파로 비교적 안정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추천되였다는 평이다. 

국내선교부에는 현 국내선교부 실무자들인 원인섭목사, 남윤희목사(여성) 2인이 지원을 하였는데 내부에서 업무를 잘아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은 좋은 면도 있지만 총무도 없는 지금 같이 일하는 간사 모두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여론은 좋치 않다. 

 세계선교부는 무려 9명이 지원을 했지만 현재 이정권 러시아 선교사와 일본선교사를 지낸 배한숙목사가 후보로 추천되였다. 그러나 그동안 그 자리에 출사표를 내고 준비하던 사람이 아닌 의외의 인물들이 배수로 공천되였다는 것이다. 선교사 경력이 단서조항이니 선교사만이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부산의 백양로교회(세선 부장 신태영목사)에서 열린 인선위는 총무 인선 투표를 위원 1인 2표 씩 기표하기로 했다고 한다. 1인이 1표에 두명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전례도 있고 이해는 가나 실제로는 1인에게 2표씩을 주고 2표에 기표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되면 1인이 2표에 같은 이름을 쓰면 결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    

이들 후보들은 오는 16일(월) 소집된 총회 제 1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여 1명을 결정하여 총회 임원회에 추천될 예정이다.

97회가  부총회장 후보도 17일(화) 마감후 기호 추첨

한편 부총회장 선거도 17일 접수를 시작하고 기호를 추첨하여 전국을 돌며 토론회등을 시작된다. 지난 봄노회를 통해서 영등포노회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서울서남노회 민경설 목사(광진교회), 서울강동노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서울동남노회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가 각각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순서노회 전계옥 장로(영송교회)가 단독 후보 예정자로 추천됐다.

본사가 제안한 부총회장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는 논의 중

이에 본사가 현재의 선거관리 규정으로는 후보자들을 제대로 알릴수 없다는 점과 국민적 알권리 차원에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제안한바  16일(월) 까지 의견을 취합하여 성사되면 지명하는 대표자들로 준비위와 첫 회동을 예고 하고 있는바 3인 이상이면 토론회를 진행하고 그렇치 않으면 취소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총회 개최 60일전인 오는 19일 후보공탁금 3천만 원을 내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면 공식 후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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