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 - 예장뉴스
예장뉴스
생각 나누기나는 설교다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김종희 목사, 새문안교회 설교
편집위원  |  oikos78@ms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7  00:16:09
트위터 페이스북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

막1:14-15. 누가4:18-19( 2017년 1월 1일, 새문안교회 제직헌신예배 설교 / 김종희 목사

1. 저는 새문안 맨이고 원두우 맨입니다(자칭)
저의 첫 번째 모교회는 용진교회입니다(경기도 1907년 설립 1회당회 곽안련목사 큰댁에서). 그리고 새문안교회는 저의 두 번째 모교회입니다. 제4형재가 세례를 받았고 제 3남매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6.25후 모친은 새문안교회 집사로 봉사하시고 은퇴후 명예권사로 92세 돌아가시고 부모님이 새문안동산에 계십니다.  1949년 중학교 1학년 입학하면서부터 중.고등.대학. 신학 졸업반까지 새문안교회에서 성장했습니다. 중고등부회장. 청년회회장. 신대원 2학년때는 서리집사, 교회학교 교사7년. 중고등부성가대. 장년부성가대. 보이스카웃 대장. 걸스카웃대장. 유년주일학교 지도목사, 중등부지도목사3년, 임시당회장3년을 했습니다. 중 3부터 대학 1학년 까지 새벽기도를 다녔고 황광은 부목사님 강신명 목사님 여전도회가 저를 키워주시고 공부시켜주셨습니다.

새문안교회 역대 목회자
역대 목사님은 8명인데 1.2대는 못뵈었고 셋째 넷째 두분은 임시목사였고 셋째 넷째 3대 강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성장했다. 4대목사 김동익 목사님은 제가 서울노회장으로 장례식을 집례했고 3년동안 임시당회장할때 이수영 목사를 담임목사님으로 모셨습니다.  새문안교회 예배당 새문안교회 네 번째 예배당과(1949년 개축한 예배당(1957년)과 다섯 번째 예배당(1979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1968년 목사안수 받으면서 지금까지 49년동안 새문안교회가 속한 서울노회 정회원입니다.

2. 언더우드맨입니다.
언더우드 설립 경신중학교, 고등학교,(교장 서병호 장로). 대학교를 다녔고 언더우드 설립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받았고, 역시 언더우드가 설립한 경신학교에서 37년을 교목으로 은퇴했습니다.  3. 세 번 군대간 사람(개인적인 이야기) 1. 6.25참전(학도병 지원) 2.학보병(징집). 3. 군상담전도사(총회 파송)

오늘 설교제목이 하나님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입니다.
초대교회에서부터 2000년 동안 교회는 하나같이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입니다. 새문안교회는 한국교회로서는 가장 처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이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새문안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신앙공동체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증언하는데 지난 130년동안 가장 보범이 되었고 지금도 계속 모범이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한국교회의 모교회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하시스가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쌩땍쥐비리의 어린왕자에 문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아름다운 것은 새문안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새문안교회는 한국교회의 오아시스입니다. 이 오아시스가 밝은 샘물을 내면 온 한국교회가 맑은 교회가 됩니다. 새문안교회는 창립 이래 130년 동안 한결같이 변함없이 맑은 물이 흐르는 한국교회의 오아시시를 견지해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문안에서 맑은 샘물을 마시면서 성장하고 목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새해 벽두1월 1일 첫주에 제직헌신예배를 드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최선을 다해 미리 맛 본 하나님의 나라 증언을 위해 헌신하려는 교회적 각오와 결단을하는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새문안교회 모든 성도들은 물론 1887년 이미 교회가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모든 제직들과 당회는 교회창립이래 130년 내려오면서 한국 최초로 미리 맛본 하나님 나라를 증언한 제직회원으로서 헌신적인 교회운영을 잘 이어오고 고 있습니다.

제직 선출(집사 권사 장로등). 제직회 운영. 당회운영 목회자를 모시는 일 교회를 건축하는 등 제반 교회활동이 모두 교회법만 아니라 국가 법에 있어서도 하자 없이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는 모범적인 교회이다. 뿐만 아니라 명실공히 한국교회 모교회로서 한국교회에 모범적인 영향을 끼쳐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헌신이 필요할가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 수많은 장로교회가 있지만 새문안교회 다른 교회가 가지고 있지못한 차별화된 복음적 특징이 있습니다.(완벽한 복음적 설교) 총회표어도 새문안교회 표어도 <다시 거룩한 교회로>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된다는 뜻입니다.  새문안교회는 한국의 다른 모든 교회들보다 새문안교회 구별된 교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두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들은 복음을 개인화 사사화하고 교회 내의 문제에만 관심을 갖는데 비해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님들은 복음의 개인적 사적관심과 함께 복음의 사회적 공적역활을 함께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담임목사님들의 설교는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완전히 정제된 완벽한 복음적 설교이다.   6,70년대 군사정권하에서 강신명 목사의 설교는 복음의 사적관심과 동시에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설교하셨다.

강신명 목사님은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당할 때 개신교대표로 강신명목사님이 설교를 했는데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둔다는 요지의 설교를 해서 교회는 물론 온 국민에게 강력한 도전을 주었습니다.  1980년대 초 김동익 목사시절 서울시내 뜻있는 목회자님들을 새문안교회 지하실에 모여 통일세미나를 했다. 당시는 아무도 통일을 말할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만일 통일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당장 연행되는 시대였습니다.

이수영 목사님은 훌륭한 신학자요 설교자로서 미리 맛본 하나님의 나라를 복음적으로 증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005년 기독교 사학이 모순된 교육제도로 기독교학교가 존폐위기에 있을 때 이수영목사님은 매 목요일마다 모여 사학법재개정투쟁을 위해서 모이는 예배에 삭발로 저항하하고 기독교사학의 정상화를 위한 설교를 하시고 십자가 행진을 하던 역사가있었다. 저도 뜻을 같이 해서 삭발을 하고 참여했습니다.

이같은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님들의 영향역으로 새문안교회는 한국역사의 험란한 고비고미 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한국사회에 증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1972년대 유신의 칼날이 시퍼런 군사정권하에서 유신반대, 유신철폐  운동을 하던 180여명이 구속기소 옥고를 치룰 때에 새문안교회 대학생들 7명이 15년, 20년형을 받았다 당시 일부 교인들은 이해를 못하고 비난까지 했지만 약 1년옥고를 치루고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을때에 새문안교회는 환영예배를 드렸다. 그들중에 몇은 한국교회 훌륭한 목회자 훌륭한 신학교 교수등 많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중진 목사들이 되었습니다.

1987년 유월항쟁으로 150만 국민이 연일 대정부 항쟁을 할 때에 1000여명의 예장 목회자들이 한국교회100주년 기념대강당에서 당시 총회장 임옥인 목사 인도로 기도회와 성찬식을 하고 대형십자가와 여러개의소형십자가 들고 새문안교회까지 십자가 행진을 하고 체류탄 매연을 마셔가며 대통령 간접선거 반대 대통령 직선운동 예배를 드릴 때 서광선 목사(순교자의 아들이며 이화대학교수)가 이 강단에서 설교를 했다. 왜 종로 5가에서 새문안교회까지 왔겠습니까 예수 믿고 복받고 천당간다고만 설교하는 교회들은 반정부집회예배를 허락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복음의 사회적 공적 관심을 일찍이 견지하셨던 김동익 목사님의 배려였습니다.

사랑하는 새문안 성도 여러분 새문안교회가 한국교회의 오아시스라는 말은 듣기 좋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새문안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증언하는 공동체로서의 한국사회와 교회가 이모 저모로 위기에 처했을때에 복음의 전위대(아방가드)의 역할을 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한국교회의 오아시스로 만드는 증언을 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새문안교회 성도 제직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국민적 국가적 절대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게 하는 소위 최순실 집단의 국정농단 사태와 그를 방관 또는 비호해온 대통령의 갑작스럽고 급전직하의 참담한 추락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악령의 세력이 통치하고 지배하고있는 이 참담한 현실로 인해서 우리 온 국민은 통탄하고 있습니다. 최순실과 그의 집단의 게이트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이 엄청난 국정 농단사태를 모르쇠로 책임회피를 하는 몰염치한 국가 관료 수뇌들이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처참한 사태를 연일 보도하는, 한 마디로 역사적 전대미문의 국민적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온 국민이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처신과 주변 간신배들의 국정농단으로 말미암아 온 국민이 정당한 분노를 분출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마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시간 이와 같은 국민적 국가적 절대절명의 위기를 당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본 신앙공동체가 증언하여야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들어야 하겠습니다.

본 론

마가복음 1장 15절은 예수님의 첫 번설교로 그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때가 찻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했습니다. 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복음사역(말씀,교훈,비유,기적사건,고난,십자가, 부활)의 중심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도행전은 최초의 복음서를 기록한 마가의 두 번째 책으로 1장3절과 마지막 28장 31절 마지막 절에서, 예수께서 고난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즉 사도행전 첫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비교해 보면 겹치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쳤다는 사실입니다. 말하자면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하나님의나라를 가르치신 이야기를 시작해서 바울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친 이야기로 끝난다. 사도 바울이 로마감옥에 2년동안 연금되어 순교할때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만 아니라 4복음서의 주제도 사도행전의 주제도 핵심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이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의 존재와 그 나라를 증언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 당시 나라도 바울이 살던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한국대통령의 탄핵으로 온 국민이 연일 촛불시위를 시점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증언해야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참 의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가 이루어지는 나라인데 예수님, 바울 당시 나라는 악령이 통치하고 악령의 지배를 받는 나라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와는 정 반대되는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읽어드린 것과 같이 마가복음 1장 15절이 예수님의 첫 번 설교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다면 누가복음 4:18-9절은 예수의 공생애를 시작하면나사렛회당에서 선포하신 말씀은 메시야 취임사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격을 규정해주셨습니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눈린자를 장유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해석할 여지가 없습니다만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그가 메시야로서 하실 일의 성격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악력의 통치와 지배를 받으면서도 악령의 포로가 되어 악의 노예가 된 비참한 현실을 보지도 목하고 억을하게 억눌리어 사는 세상을 그 악령의 포로로부터 자유하게 하시려고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이 것이 복음의 요약입니다.

신약성경 4복음서 중에 최초로 기록된 마가복음에는 본문에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선포와. 17개의 기적 설화 이야기가 마가복음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분량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을 기적의 복음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그 많은 기적가운데 더러운 귀신을 내 쫓는 <악령추방 이야기>가 마가복음에 첫 번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마가가 그의 저서 마가복음을 기록하면서 1장 21-39절 마가복음서 벽두 말하자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로 행하신 첫 번째 사역활동이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악령 추방”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가는 계속해서 이 첫 번째 악령추방을 필두로 하여 마가 1장 34절에 “예수께서 각종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보도하고 계속해서 1장 39절에서도 에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보도합니다.

성서신학자들은 이같이 마가가 악령추방이라는 이 사건을 예수의 그 많은 기적설화중에서 첫 번째 활동으로 보도하는 것은 중요한 편집상의 의도가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편집상의 의도라는 악령추방사건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 악령추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읽어드린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우리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선포하신 첫 번째 설교말씀은 1장 14-15절에 역시 마가복음 벽두에 기록된대로 다시 읽으면“때가 찻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마가복음 1장 벽두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바로 이어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악령추방 기사가 나오는 것은 악령추방사건이 하나님의 나라와 불가불리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이 것이 마가가 마가복음을 기록한 중요한 의도라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가 현실도피적이고 내세피안적인 것이 주된 관심사로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Basiledlu Deu))는 하나님의 통치 혹은 하나님의 지배를 말하는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면서 회개하라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한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 가 더러운 귀신 악령의 지배를 받던 상태에서 하나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는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회개의 구약적인 표현은 슈부라고 합니다. 슈부는 영어펴현으로는 유턴입니다. 말하자면 회개란 단순히 죄를 뉘우친다거나 반성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근본적으로 방향전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것을 독일의 신학자 투루나이젠은 ‘주권교체’ 혹은 ‘주인교체’라고 했다.

현대 실천신학자 투루나이젠은 그의 저서 목회원론 <악령추방>이라는 책에서 교회 목회의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인간이 죄의 속박에 매인 이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의 세계와 악령의 세력이 들어차 있음을 성서는 증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숨겨진 심연속에도 하나님은 에수그리스도 안에서 지배권을 행사하신다. 그러므로 목회란 악령을 몰아내고 그리스도가 당당히 승리하신다는 위대한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일을 과제로 삼으며 또한 목회란 바로 이러한 희망을 힘입어 죄의 속박과 악령에 사로집혀있는 인간 개인은 물론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 등 기타 세상 모든 영역 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령의 정체를 밝혀내고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선포함으로서 악령을 추방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했다. 즉 교회목회의 과제란 바로 악령을 추방하는 것을 과제로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악령 추방을 제자들에게 위임(악령추방)하셨습니다. 마가복음 3장 13절에 예수께서 마가는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제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 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심이라“라고기록했습니다. 계속해서 마가 6장 7절 12절 13절을 보면 이렇게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열두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받아 둘씩 둘찍 파송을 받아 나가서 회개하라고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촟아내는 사역을 감당하였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예수께서 악령추방사역을 자신만이 혼자 하시지 않고 그의 제자들에게 위임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의 제자가된 오늘날의 교회가 예수의 악령추방 사역을 감당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교회의 과제라는 것이다.

일직이 1965년 세속도시를 쓴 하비 콕스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사역에서 그 중심이 된 악령추방의 사역을 위임 받은 오늘날 이 땅의 교회들이 한나님의 전위대(아방가르드)로서 더려운 귀신을 촞아내는 즉 악령을 추방하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하면서 악령을 추방하는 교회의 기능을 세가지로 말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교회의 기능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때에 많이 듣던 말들로서 선포적 기능(kerygma). 봉사적 기능(diakonea) 친교의 기능(Koinonea)
1. 첫째 (kerygma)는 교회의 선포적 기능으로 죄와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있는 인간을 그 모든 악한 세력으로부터 해방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는 초대교회 설교의 중심이었다.
2. 둘째(diakonea) 이는 교회의 봉사적 기능으로 악령에 의해 분렬되고 갈라진 도시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하는 기능 Healling의 기능이다.
3. 셋재 (Koinonea) 이는 교회의 친교의 기능으로 탐욕으로 인하여 부를 독점하고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간의 심한 양극화현상을 극복하고 더불어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인간 공동체로서 새 하늘과 새땅에 대한 희망과 비젼을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이 것이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비젼이라는 것입니다.

작년까지 장신대 총장이었던 김명룡목사는 국가와 교회와 관련하여 교회의 사명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첫째로, 교회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를 통해 국가가 나가야 할 방향을 지시해야 한다. 교회는 국가가 정의와 평화와 생명의 세계를 만들도록 방향을 지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해야 한다.(교회 내에서 말씀 선포 설교만이 아니라 교회가 연대해서 사회적 공적 선언, 성명서 등을 선포해야한다)
둘째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통치를 국가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참여해야 한다.
셋째로, 교회는 국가가 잘못하고 있을 때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것이 예수의 하나님 나라 통치를 실현하기 위하 교회의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국가 또는 정치이야기는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언제나 부담스러운 주제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하여 피해갈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장 1절 이하에서 교회와 국가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명확하게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이 말씀은 세상왕권을 강화해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는 말은 하나님의 국가의 주되심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일제하에서 군사정권하에서 성경해석을 왜곡하는 일부 지도자들에 의해서 오용되었던 뼈아픈 역사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구가가 하나님의 통치를 하는 한에서 그 권세에 순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위임해주신 국가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면 순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말로 표현하면 저항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는 영어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하나님께서 인간정부를 ‘디자인하셨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정부를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셨기때문에 그 정부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아무 관계가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정부에 간섭하신다는 것은 곧 세상 정치 역시 하나님의 통치영역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치 영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치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주 되심이 이루어져야 할 중요한 영역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는 일상의 선교사로서 다른 모든 영역들과 함께 국가나 정치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주 되심을 증언해야합니다. 이 말씀은 2000년전 사도바울의 국가관입니다. 그 당시 국가들이 왕들이 국가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행사했기 때문에 바울은 성경에 이 말씀을 쓰신 것입니다.

미국대통령선거 선거 몇일전 11월 6일 미국의 개신교 목사중에 가장 영향역있는그레이스커무니티 처치의 존 매가더 목사님이 로마서 13장을 미국대선에 그대로 적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선택을 해야할지를 제시하면서 민주당 정부가 성경적인 기독교가치를 버리고 이교적 가치를 따르며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고 교회를 핍박한다고 말하면서 민주당에 반대하여 투표해야한다고 주장함으로 트럼프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에게 유리하게 하였다.(그 교회 홈페이지와 유투부에)

장로회신학교 교수로 정년 은퇴를 하신 이형기 교수의 공적신학 (Public theology) 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하기를 “세상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종교 어떤 이념(공산주의 자본주의)이나 우리 사회안에 각종 엔지오들은 하나님나라를 행하는 표지판이다라고 말하면서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새로운 충격적인 도전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는 유일한 공동체라고 믿고 그렇게 설교했는데 세상의 모든 기관 공동체가 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표지판이라고 했고 더구나 교회도 예외없이 그 중에 하나라고 했으니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교회의 세상에 존재의미가 무엇이냐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단서조항이 있었습니다.  단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신앙공동체로서 그 미리 맛본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그 다른 모든 공동체를 향해서 증언해야할 책임이 있는 공동체다“라는 것입니다. 아주 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하자면 교회는 미리 맛 본 이같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지배를 다른 모든 공동체들보다 앞장서서 증언하고 성취하는 것이 교회공동체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교회가 그들을 향해서 증언을 해야합니까.하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질문에 답은 세상의 다른 모든 공동체들(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타 모든 세상의 공동체들)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순간 또 다른 질문이 머리를 쳤습니다.   그렇다면 만일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오늘날 교회가 오염되면 미리 맛 본 하나님 나라를 증언할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이 것은 심각한 질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너무도 개인의 믿음만 강조하고 개교회의 성장, 교인 늘리기에만 정신을 썼습니다. 정교분리 원칙이라는 허구에 갇혀서, 정치가 문들어지게 썩어 가고 있는데, 사회가 함께 혼란에 빠져 있고 젊은이들이 “헬 조선”이라는 말 까지 터뜨리고 한숨짓고 있는데, 교회는 교회 안에 교인들을 가두어 두고 개인이 예수 믿고 교회 나와서 현금하면 구원받고 천당에 올라가고 예수만 믿으면 모든 것이 다 잘된다는 소위 구원파적 싸구려 구원을 외쳐 왔습니다. 한마디로 세상을 향해서 미리 맛본 하나님 나라를 증언해야할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싸구려 구원으로 오염이 되었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제 교회 밖을 내다 볼 때가 왔습니다. 광장의 목소리와 아우성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돌이켜 보고 신학과 신앙을 다시 세워야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왜곡하여 돈과 마몬을 권력을 섬기는 천민 자본주의의 우상숭배의 기독교로 만들어 최태민과 같은 가짜 목사를 만들어 낸 책임을 오늘의 한국 교회가 져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아모스 가 외쳤던 정의와 공의를 설교하지 않고. 돈과 권력과 성공, 사위 3 박자 축복만을 위해서 교인들을 대형교회로 몰고 왔습니다. 한국 교회가 오늘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 낸 주범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통렬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고백할 죄책은 때가 찻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는 심판의 위기가 목전에 직면했는데도 그 심판을 선포하지 못하고 평안하다 평안하다고 하는 거짓 예언을 한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언자적 감각을 가지고 우리의 경제와 정치 사회와 문화 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령의 정체를 발혀내지 못한 즉 말하자면 교회의 직무유기에 대한 죄책을 고백해야 합니다. 어두움을 밝히는 촛불을 이 땅의 교회들이 먼저 들고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 함께 못했음을 고백해야합니다.

.오늘과 우리 사회와 같이 계속해서 악령, 더러운 귀신의 지배를 받고 불의와 부정으로 백성을 도탄으로 몰아넣고 국정논단을 하던 모든 더러운 악령의 지배를 받은 현실 역사가 완전히 차단이 되고 성령, 거룩한 성령의 역사 즉 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전혀 새로운 질서의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출현해야하겠습니다.

 

많은 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대역사가이교 교회사에도 조예가 깊은 전 숙대교수 이만열장로는 한 종교의 인구가 그 민족의 구성원의 25%가 되면 그 종교는 그 민족에 대한 책임을 저야한다고 했습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우리 한국의 기독교(신구교) 인구는 26.7%로 우리 나라 전 인구의 4분의 1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 때문에 부정부패를 못하는 사회가 되었습니가.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1910년 우리나라 기독교인구는 전체 인구의 1% 20만명박에 없었어도 기독교인 때문에 세상이 부정부패를 못했습니다.(직장, 관공서,관리들) 당시 신문기록에 의하면 거금으로 매관매직한 관리들 원님들이 기독교인이 비교적 많은 서북지역으로 발령을 내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황성신문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청와대에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신자들의 이같은 철저한 신앙을 소유한 신자가 1명만 있었더라도 오늘과 같은 심각한 국정논단의 비참한 사태는 없었을 것입니다.

나가는 말
사랑하는 새문안교회 성도 여러분, 제직헌신예배를 드리는 제직 여러분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오염되고 제구실을 못한다하더라도 어머니교회 사막의 오아시스인 새문안교회 성도만은 한국의 그 어느 다른 교회보다 새문안교회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새문안교회만은 오염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새문안교회가 오염되면 온 한국교회가 오념됩니다. 새문안교회가 맑은 오아시가가 되면 온 한국교회가 맑은오아시스가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본 교회는 세상을 향해서 그 미리 맛본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할 수 있는 강력한 신앙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새문안교회는 이밀 일찍 최초로 1897년에 하나남나라를 증언하기 위한 교회로 시작해서 이제 130년을 하나님의 나라의 존재와 그 사명을 잘 이루도록 역사해왔고 이제 1931년도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과 결단을 위해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직헌신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새문안교회 거룩한 성도 제직 여러분 그리고 우리교회는 더러운 영 즉 탐심을 가지고 국정논단을 일삼는 자들이 더 이상 권력과 금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파수군의 역할을 해야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종말론적인 삶을 살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다, 마지막 기회다라는 긴박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악령의 통치에 가담할 것인가 하나님의 통치에 가담할 것인가하는 종말론적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2017년 대망의 새해에 하나님의 강복이 여러성도님들과 가정에 그리고 새문안교회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사는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이루게하소서 그 가운데서도 정치의 영역은 각자의 신념과 신앙이 강하게 작용하고 또 충돌하는 영역이라서 그 곳에서 신앙의 가치를 추구하고 또 지켜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세밀하고 진지한 기도속에서 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정치를 포함하여 우리의 크고 작은 모든 선택과 실천을 이끌게 하옵소서 우리 의 삶의 어떠한 영역도 하나님의 주되심이 미치지 못하는 영영으로 남겨두지 않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지키시고 이끄시고 이 사회의 곳곳에 주의 자녀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종희 목사는 경기도 양수리의 용진교회(기장)에서 3대가 신앙생활을 하였는 데 진학을 위하여 서울로 와서 새문안교회를 다니면서 경신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장신대를 15기로 졸업했다. 그후 모교인 경신학교에서 37년간 교목으로 사역하시다가 은퇴를 하셨다. 메코믹, 장신대 공동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으셨다. 

   
* 주은희 사모와 함께

[관련기사]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김종희 목사
(121.XXX.XXX.89)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안용성 목사 저서(그루터기교회 담임 장신 신약강사)

로마서를 십자가 구속의 파라다임으로 도전 전통적이 이해에서 하나님 나라 파라다임으로 해석하는 코페르니쿠스적인 방향전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설교가 확 달라질 것입니다. 안 읽으면 엉뚱한 소리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19-03-07 00:29:30)
김종희
(121.XXX.XXX.44)
부족한 사람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새문안교회 중1부터 신대원 돌업할때까지 신앙생활했고 교목으로 있으면서 새문안유년주교 지도목사 중등부 지도목사도 했습니다. 임시당화장도 3년동안 했지요

(2017-02-08 01:11:5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10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