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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7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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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가지고 그래!!!

김종희 목사 (전 경신고등학교 교목)

다윗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당시 주변의 어느 왕보다도 국토를 확장하고 국력을 신장하고 안보를 튼튼하게 하였다. 그만큼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은 왕이었다. 누가 보아도 다윗은 왕으로서 다른 왕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괄목할만한 성공을 이룩한 왕이다 모든 나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영향력이 대단한 왕이었다. 모든 왕들은 다윗과 같은 왕이 되기를 희망했고 이스라엘은 다윗 왕을 성군이라고 할만큼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사람들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도 유대사람들은 다윗 같은 왕이 출현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왜 다윗의 범죄를 지적했을까-왜 나만 가지고 그래!!!???

다윗왕 당시에 주변 국가들의 왕들도 다윗과 같은 죄를 범했고 다윗보다 더 악한 범죄를 했지만 하나님은 다른 앙들의 죄는 탓하지 않으셨고 나단을 통해서 다윗에게만 다윗의 죄를 추궁하셨다. 다윗의 죄는 주변 다른 나라 왕들이 일반적으로 다 범하는 죄었다. 오히려 다른 왕들은 더 악한 범죄를 하는 왕들이 많았다. 만일 하나님이 다윗의 죄를 다른 왕들의 되와 비교했다면... 문제도 삼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왕들의 죄는 문제도 안 삼고 나단을 통해서 유독 다윗의 죄를 호되게 꾸짖으셨다.

왜 그랬을까 다윗은 다른 어느 왕보다도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왕이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었다. 하나님은 다윗 왕이 자기 마음에 합한 왕이었기에 그를 총애했고 그에게 지혜를 주었고 그가 대성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의 총애를 받던 다윗이 잘못 했을 때에 그의 죄를 엄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윗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

다윗이 범죄 한 사실에 대해서 추궁을 받았을 때에 다른 나라 왕들의 죄와 비교해서 변명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 변명하지 않았다. 다윗은 나단으로부터 범죄의 추궁을 받았을 때에 다른 왕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주께만 범죄 하였나이다”라는 고백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그의 아들이 희생되는 좌과를 치룸으로 하나님의 진로를 면하고 살길을 찾았다.

죄는 사람 앞에 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죄라는 사실을 다윗은 깨달았기 때문에 다른 왕들과 비교하거나 핑계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여기에 다윗왕의 위대함이 있다. 다윗왕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의 유일무이한 성군이 된 것은 자신의 죄를 다른 왕에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만 범죄 하였다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죄는 댓가를 지불해야한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 앞에 죄는 예외없이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이다. 최근 세습으로 온 교계만 아니라 세인의 주목의 대상이 된 모 교회는 한국의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만큼 대형교회로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한 교회이다. 성공신화를 이룩했다고도 한다. 신앙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도 듬뿍 받은 교회이다. 그 교회 원로목사의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대형교회가 된 것이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고 더 나아가서 세인의 주목을 받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교회로 이름난 교회이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주목의 대상이었다. 이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교회, 명망받던 교회의 목회자가 아들 세습으로 교계뿐 아니라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만일 명성교회가 아무도 주목받지 않던 교회 같으면 세습을 하던 무슨 일이 일어나던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도 관심 없으셨을 것이다. 세상도 관심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에게 나단을 일으키셔서 경고하시는 것이다. 교수 신학생 목회자 67개 노회장, Jtbc의 경고의 대상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그 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아들을 포기하라

이제 명성교회도 살고 한국교회가 길은 하나다 아무도 관심없는 다른 교회 다른 교단의 세습을 비교하지 말아라. 다윗과 같이 내가 하나님께만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유일한 길이다. 다윗처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다. 다윗은 그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게로 돌아왔다. 다윗의 회개로 다윗의 아들이 희생되는 댓가를 치르고 다윗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던 것처럼 원로목사는 아들을 포기하고 총회법과 원칙을 지켜서 교회의 질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잡아가야 한다. 그 길만이 원로의 명성도 살고 명성교회도 살고 자식도 살고 노회도 총회도 살고 한국교회도 살고 우리 사회 우리나라가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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