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 설교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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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 설교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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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1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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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 설교

롬 8:5-11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을 따르는 자” 

한국교회, 한국 기독교인의 두드러진 특징을 꼽자면 아마도 ‘이원론’과 ‘개인주의 구복신앙’이 아닐까 합니다. 먼저 이원론과 관련하여 7-80년대 한국교회에서 널리 불렀던 찬송 가운데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이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가사가 이렇습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 너머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이 세상 이 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 머지않아 다시 오실 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이 찬송이 가르치는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1) 세상은 중요하지 않다. 2) 중요한 것은 세상 너머에 있는 하늘나라, 죽어서 가는 천국이다. 3) 그 천국은 이 세상과 관련이 없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이원론 사상입니다. 이런 생각은 당시 한국교회를 지배했던 세대주의 종말론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대주의는 인류 역사를 일곱 세대로 구분했는데, 특별히 현세를 말세 중의 말세, 그래서 ‘말세지말’로 불렀습니다. 70년대에 제가 다녔던 교회도 토요일 저녁마다 말세론 강의를 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지만, 제일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들었기 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니엘서의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 예레미야서의 북쪽에서 기울어진 끓는 가마, 요엘서 여호와의 날의 대 심판, 마가복음 13장 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누가복음 21장 예루살렘이 군대에 둘러싸일 때, 데살로니가 전서의 휴거, 베드로후서의 불타는 하늘, 요한계시록의 666과 아마겟돈 전쟁...

종말과 관련하여 성경을 열심히 읽기는 하는데, 성경이 말하는 바와 무관하게 해석하는 게 그 종말론 강의의 특징이었습니다. 가령 예레미야서에 북쪽에서 기울어진 끓는 가마는, 북쪽의 소련(러시아)이 세계 공산화를 위해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여차하면 북한이 쳐들어올 것이므로, 지금이 말세지말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늘에 구름 색깔이 조금만 이상해도 혹시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시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세대주의 종말론에서 가장 취약한 것이 기독교 사회윤리입니다. 70년대 한국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압제 당하던 유신독재 시대였는데, 세대주의 종말론에 경도된 교회는 당시 사회 정의와 인권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멸망할 세상이기에 굳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이 세상이 중요하지 않으며, 죽어서 가는 천국이 중요하다고 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한 결 같이, 이 세상에서 부자 되고, 아들 딸 잘 되고, 병 낫고, 만사형통하는 구복신앙을 열렬히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전국교회에서 무수히 행해졌던 ‘신년대축복성회’, ‘특별신유집회’, ‘심령대부흥회’의 주제가 거의 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한국 기독교의 또 다른 특징인 개인주의 구복신앙이 나타납니다.

세대주의 종말론은 원래 이원론이고 이원론은 이 세상을 부정할 뿐 아니라, 영혼이 중요하지 육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모두 수도원에 들어가야 할 텐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바로 개인주의 구복신앙이 이런 이원론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대주의 종말론도 기본적으로는 개인주의입니다. 철저히 개인적으로 예수 믿고, 개인적으로 구원 받는 것이지요. 두 사람이 맷돌 갈다가, 또 부부가 같이 자다가, 휴거 될 때에는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남는다는 개인주의 구원을 강조합니다.

개인주의 구복신앙의 인기는 죽어서 천국 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복 받아 잘 사는 데 있었습니다. 세대주의 이원론의 한계를 잘 보완해 줍니다. 그래서 세상이 멸망할지라도, 나는 그동안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몸이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의 몸이고, 내 몸은 소중하다고 일러줍니다. 그렇게 한국교회에는 세대주의 종말론의 이원론과 개인주의 구복신앙이 하나로 통합되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왔습니다.

대략 50대 이상 한국 그리스도인 대부분에게는 기본적으로 이런 신앙의 DNA가 있습니다. 이들이 신학교에 가고, 정통신학을 배우면, DNA가 바뀌어야 하는데, 신학교에서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강화시켜서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교회에는 신학무용론이 강해서, 신학은 신학교 졸업할 때 다 반납하고, 교회에 나오면 유명한 선배 목사들의 경험을 따라가는 게 상책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여전히 세대주의 종말론과 개인주의 구복신앙이 한국교회의 대세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 로마서 5장 말씀을 보면 본문은 온통 영-육 이원론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르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또 그렇게 육신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영혼을 따라야 하고, 그래야만 생명과 평안을 얻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런 관점에서 육신의 일은 과연 무엇이고, 영혼의 일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세상의 먹고사는 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된 세상일은 다 육신의 일입니다. 반면에 영혼의 일은 성경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전도하고, 교회 봉사하는 일입니다. 육신의 일은 아무리 잘해도 천국 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영혼의 일을 잘 하면 천국에 가는 것 뿐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큰 상급을 받습니다.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당장 우리의 먹고 사는 육신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개인주의 구복신앙의 메카니즘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사회가 잘 먹고 잘 사는 것, 사회복지 차원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인주의 구복신앙은 사회와는 무관하게,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규정합니다. 때문에 오늘 로마서 말씀이 아무리 육신의 일을 따르지 말라고 해도, 거기서 나는 제외입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다 포함되지요.

그래서 목사들이 세상일, 육신의 일을 하느라 교회 일을 돌보지 않는 성도들을 정죄하면서도, 정작 목사 스스로는 잘 먹고 잘 살아야 합니다. 목사를 잘 대접하는 성도들이 복 받는 다는 메시지가 거기서 나오고, 제왕적 목회, 귀족 목회, 세습 목회를 일삼는 목사들 대부분이 이런 세대주의 이원론과 개인주의 구복신앙을 추구하는 교회에서 나옵니다.

그렇다면 오늘 로마서 8장은 실제로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먼저 본문이 말하는 육신은 영혼과 대비되는 몸으로서의 육신, 헬라어 ‘소마’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부정적 의미에서 죄로 타락한 몸, 헬라어로 ‘싸륵스’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육신을 따르는 일은, 우리가 정상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상의 행위, 인간의 정치, 경체, 사회, 문화적인 활동 그 자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지 말고 오직 교회 일만 하라는 이원론적 메시지가 전혀 아닙니다.

한편 본문이 말하는 영은 무엇일까요? 그것 역시 인간의 육에 대비되는 영혼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을 말합니다. 그러면 그런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직 교회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생명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 공평과 정의에 기초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굴복하고),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그 안에 성령이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죽을지라도(모든 인간이 죽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그의 몸을 예수님처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왜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바울은 지금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 – 하나님 나라 – 가 시작되었다는 복된 소식(복음)을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깊이 다룹니다. 죄로 인해 인간이 타락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세상에 죽음이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해 한 백성을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율법을 주셔서 세상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의 문제는 그것이 선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모든 사람의 죄를 드러나게 할 뿐입니다. 모든 인간이 죄와 연루된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예외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기에 이스라엘은 율법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보다 자신이 율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방에 자랑하는데 급급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자신의 사명을 망각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율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의 육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그것이 해결되어야 생명과 평안이 주어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온 인류의 대표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 안에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정죄하셨습니다. 그것이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의미입니다. 메시아가 ‘육신’에 정죄를 받아 죽었다는 사실은, 우리 역시 죄로 가득한 몸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 안에서 정죄 받아 죽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정죄 받아 죽은 자신의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이 영원히 죽는 것, 당연한 일입니다(6a).

하지만 바울은 로마서 8장 2절에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라고 선포했습니다. 곧 우리가 비록 정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함께 죽었지만, 그러나 주의 영, 즉 성령과 함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이를 잘 드러낸 그림이 에스겔 37장 오늘 구약의 말씀입니다. 골짜기에 가득한 죽은 사람들의 뼈가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는 환상입니다. 그것이 성취된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로마서 5장 말씀은 영-육 이원론에 대한 단순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이전의 죄악 가운데 있던 우리가 그분의 육신이 정죄 받으실 때 함께 죽었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다시 새로운 몸으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이미 죽은 자신의 육신을 따라 사는 자가 되지 말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사망의 길!).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다시 살리신 성령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육신을 위해 먹고 사는 세상일보다, 영혼을 살리는 교회 일에 힘쓰라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무슨 일을 하느냐는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생명과 평화를 위해 일하고, 하나님의 법에 합당한 일을 제대로, 그리고 그것을 똑바로 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할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회가 세대주의 종말론이 추구하는 영-육 이원론이나, 개인주의 구복신앙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심히 축소할 뿐 아니라 왜곡하고 훼손하는 일입니다

   
* 그소망교회의 주일예배는 위 장소에서 2시에 드린다. 

그소망교회는 카페바인 홍대점(서대문구 신촌로25)에서 모인다. 카페바인은 월간 <복음과 상황>의 지면 운동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0년에 시작한 카페다. 그소망교회(예장통합)는 출석인원 15-20명이 모이는 작은교회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이들이 모이는 공동체다. 

- 공동 예배 : 주일 오후 2시(이택환/담임목사)

이택환 목사는 서울고, 고려대, 장신대를 마치고 한국누가회 간사를 지냈다. 한국의료연구윤리 발전을 위하여 경희대, 국립재활원 등에서 임상시험심리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6-현재) 그소망교회는 2008년에 개척하였다.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교회라는 의미다. 얼마전 서울대에서 열린 과신대(과학과 신앙대회)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우희종 교수와 함께 패널로 참가한바 있다. 이 목사는 한국의 창조과학회가 대형교회의 후원에 메몰되여 과대평가된 것을 비판하는 입장이다.

- 어린이예배 : 주일 오후 2시(임옥인/교육전도사), - 청소년예배 : 주일 낮 12시(이풍관/협동목사)

교회 소개

■ 예전과 교회력에 충실한 예배
그소망교회는 주일예배 시 <교회력에 따른 성서정과> 에 따라 구약, 시편, 복음서, 서신서 병행본문을 읽습니다. 교회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수난, 죽으심, 부활, 성령의 함께하심,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되어지는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게 합니다. 매월 첫째주일과 새로운 교회력이 시작되는 주일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 엘피스 포럼
엘피스 포럼은 그리스도인이 일상 속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아래는 최근 4년간 엘피스 포럼에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엘피스’는 헬라어로 ‘소망’이라는 뜻).

-2016년
장선우 선교사(MVP 선교회 본부장), 세계 선교의 역사
이일학 집사(연세대의대 의료법윤리학 교수), 좋은 죽음 – 기독교적 응답
이예지 집사(재단법인 한빛누리 간사), 꽃다운 친구들
정기립 원장(정신과 전문의/정 신경정신과), 동성애에 대한 정신의학적 이해
윤주 화백(추상화가), 미술의 이해
최주훈 목사(중앙루터교회 담임 / 조직신학 박사), 루터의 서울 나들이
김슬옹 박사(한글학자/세종한말글연구소 대표),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 2015년
박창수 대표(주거권기독연대), 희년의 사람
신성관 목사,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 읽기
박정은 집사(간호사/고대병원), 나이팅게일 혁명
정선재 집사(예방의학 전문의), 예방의학, 하나님의 선물
이갈렙 선교사(MVP 선교회), 타지키스탄 선교기지 하베스트코리아
김정일 아나운서(SBS 부장), 스포츠와 정치
최영아 집사(마리아 도티병원 내과 과장), 질병과 가난한 삶
이진섭 교수(에스라성경개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구원 전후의 문제인가?
최병성 목사(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장), 세상을 소통케 하는 그리스도인

- 2014년
이택환 목사, 술(중독)에 대한 성경적 이해
최경환 간사(현대기독연구원), 디트리히 본회퍼의 공공신학
조흥식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복지와 사회
우종학 교수(서울대 천체물리학과), 과학의 도전과 신학의 반응
이풍관 전도사, 성서해석과 문화 이해
김사라 집사(한의사), 한의학과 기독교
곽영준 집사(연세자연치과 원장), 야구와 신앙
성기문 교수(구약학박사), “그리스도 속죄의 뿌리”
김보람 집사, 미술과 신앙

- 2013년
조석현 집사, 혼자서 하는 교회사 공부
한수아 선교사(MVP 선교회 본부장), 선교의 동기와 태도
김령고 집사 외, 묻고 답하다(강영안/양희송 공저)
박용권 목사(봉원교회, 장신대 겸임교수 역사신학), 에큐메니칼 운동과 WCC
신정희 전도사, 교회사 속의 여성
이일학 집사, 영화 속으로, 하나님 나라로
양희송 대표(청어람), 다시 프로테스탄트
전종윤 박사(교육철학, 서울교대강사), 타자를 위하여, 그리고 타자와 더불어

■ 헌금 / 투명한 재정
그소망교회는 매월 교회 재정을 서면으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그소망교회는,
하나의 · 거룩한 · 보편적 · 사도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
복음이 순수하게 선포되고 성례전이 바르게 집행되는 교회
통전적인 하나님 나라 신앙에 집중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다시 오심에 참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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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106.XXX.XXX.30)
아멘 아멘 아멘 이 목사님의 설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바울의 영육 이원론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복신앙의 메카니즘에 걸린(췌면에 걸린)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 교인들이 불쌍할뿐입니다. 샬롬
(2017-04-12 13:06:3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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