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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청빙' 하고도 위임식 할 수 있나?마포교회 김선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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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0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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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청빙' 하고도 위임식 할 수 있나?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가  3년전 2014. 12. 14. 이 교회로 부임하기 이전부터 교인들간에 유치원 운영과 관련하여 분란들이 있었다. 그러나 김선태 목사가 부임한 이후 2015. 02. 28.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에 의해 유치원 교사동이 무허가 건축물로 폐원된다. 그러나 김선태 목사는 교회 선교원이라는 ‘마포어린이정원’을 개절하여 운영하다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에 의해 유아교육법 위반으로 고발되어 항소와 상고를 거듭하다 결국 2017. 2. 17. 대법원 상고기각결정으로 유아교육법 위반, 200만원의 벌금형을 최종 확정받게 된다.

마포어린이정원의 운영을 비록 자신이 한 일이 아니고 전임 임시당회장(송00 목사)이 결정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 운영된 2015. 3부터 이 어린이집을 운영한 교회의 법적인 책임자이기에 사회법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로 보인다. 목회자가 사실 이런 일로 사회법에서 처벌을 받는 것은 건덕성 문제가 없지 않다. 이외에도 부임 직후 교회내 사정도 모르면서 일부 당회장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자신이 주제한 당회의 치리장으로 무리하게 교인 15인에 대한 치리를 하기도 하는 데 이들의 항소로 인해 노회에서는 전원 무죄선고를 선고한 바도 있다.

* 2015년 7월 마포교회 당회 기소위원회는 ①교회에서 운영하는 기관(유치원)을 교육청에 민원제기한 행위(김성은), ②교회기관의 장을 강서경찰서에 고발한 행위(김성은외 14명), ③검찰에서 무혐의 판정을 인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법적 행위. ④교인을 벌주기 위해 거짓 증거를 제출한 행위. ⑤청빙과정 허위증언(김익수,진창수,홍자영)”이라는 죄목으로 기소하여 그해 10월에 당회재판국은 판결을 하고 치리를 한다.

그후 마포유치원 운영과 관련하여 교인들간에 고발이 발생하고 마포교회 당회원 고00 장로는 김00 집사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 김00 장로와 변00 장로는 직무유기로 마포교회가 소속된 서울서노회 재판국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기도 하였다. 이렇게 마포교회는 속사정은 당회원들과 교인들 일부가 심각히 분열을 하고 있었는데 그 저간의 속사정은 교회 이전을 주장하는 장로들을 중심으로 비민주적이고 비공개적인 진행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즉 이전혹은 이전과정에서 발생될 엄청난 이권과 관계된 문제라고 보는 것이 정통한 소식이 아닌가 라는 주장들을 한다.(교회 주변에는 이미 교회가 팔렸다는 소문도 자자하다고 한다)

위임목사 청빙결의를 자기가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김선태 목사는 마포교회에 부임한지 3년이 된다.  담임목사의 시무년한이 3년으로 올해 연임이든 위임이든 해야 한다. 그런데 지난 5월에 개최된 당회 말미에 당회원 중 한 분이 정기당회 안건에 상정되지 않았고, 예고되지 않은 안건인 김선태 담임목사 위임청빙안을 돌발적으로 꺼냈다는 것이다.

그러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변ㅇㅇ 장로와 고ㅇㅇ 장로가 동의와 재청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다른 당회원인 김영재, 박일환 장로는 본인의 문제를 본인이 사회를 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지적을 해도 당회장 김선태 목사와 당회 서기 고창근 장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김선태 목사는 자기 인사 문제를 강행하여 4대 2로 자신의 위임목사 청빙을 가결하는 웃지 못할 일을 하게 된다.

김선태 목사는 자신의 인사문제를 자신이 결정할 수 없다는 상식도 모르는 목회자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는 주장이다. 참고로 본 교단 헌법위원회는 ‘제98회기 헌법 해석 사례 107. 임시당회장과 대리당회장의 권한’ 질의2)에서 ‘당회장 이 자신의 문제(위임,청빙,사임 및 사임보류 등)를 자신이 당회를 소집하고,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하여 회의를 진행하고 결의를 하는 것이 적법한지?’에 대하여 ‘할 수 없다’ 라고 해석한바 있다.

그후 2017. 6. 04.(일) 임시당회가 열리자 김영재 장로는 지난 5월 정기당회의 위임청빙 결의는 위법이라고 다시 한 번 지적하지만 당회장 김선태 목사와 당회서기 고창근 장로는 아무 상관없다는 식으로 사과나 번복을 하지 않고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 대리당회장에게 줄 사례로 000 만원 결정을 하게 된다. 이런 처사도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김선태 목사는 다시 당회소집을 하는 데 이번에는 휴대폰 문자로 하게 된다. 당회원들의 제보에 의하면 2017년 6월 7일 16시 42분, 20시 39분, 21시 9분 3회에 걸쳐, 임시 당회소집을 문자로 고지한 것이다. 임시당회 일자는 하루 뒤인 6월 8일(목) 오후 5시다. 그러고도 참석 불가능시 위임여부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다. 이런 식의 회의 소집은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이다. 교회에서의 회의소집은 일시와 장소 안건이 최소한 1주전에 공지되어야 하고 적어도 주보에 표시되는 것이 정상이다.

이렇게 중요한 안건 회의를 문자로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하여 김영재 장로는 2017년 6월 8일 오전에 김선태 목사에게 임시당회 소집을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6. 11 주일에 정상적으로 임시당회를 열어달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서신으로 보내게 된다.

이해할 수 없는 대리당회장의 태도

그런데 2017년 6월 8일 오전 10시 3분경 이번에는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청파동 교회 은퇴목사)와 담임목사 김선태 목사 공동명의로 당회원들에게 "어제 고지해 드린대로 임시당회를 긴급히 소집합니다" 라고 다시 문자를 보낸다. 그리고 "개인적 사정이 있으시더라도 참석을 하시거나 혹 참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동의회에 대한 의견을 문자나 유선을 통해 담임목사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한다. 뒤늦게 자신이 결정한 위임목사 청빙 당회가 위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급하게 대리당회장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당회 소집을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와 김선태 목사 공동명의로 한다는 것은 어느 법에 있는 것인지는 모르나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다. 그리고 장로들은 이건호 목사가 직접 당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도 결례라는 주장이다. 2017년 6월 8일 19시 05분경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는 휴대폰 문자를 통해 당회원들에게 2017년 6월 10일(토) 오후 5시 당회실에서 ‘위임목사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의 건’에 관한 회의를 할 예정이니 참석을 바란다고 통보하였다. 대리당회장은 해 당회 서기가 일자와 안건을 공지하고 정한 시간에 와서 고지된 안건만 처리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리 당회장으로 왔다면 이전 당회에서 김선태 목사가 위법으로 결의된 셀프 위임 청빙의 잘못을 고지하고 사과하게 하고 취소결의부터 해야 하는 것이 절차에 맞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건호 목사가 대리 당회장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월권한 김선태 목사와 마포교회 당회를 지도하고 바로잡기는 커녕 아무런 일도 없는 듯이 ‘위임목사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의 건’.으로 당회를 주제했다는 것은 상식이하이며 대리당회장 자격미달이라는 주장이다. 이건호 목사는 노회장도 지낸 서노회의 원로의 자격이 있는 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대리 당회장의 노골적인 설교도 문제

2017년 6월 18일(주) 대리당회장으로 온 이건호 목사는 이미 위법적인 당회에서 결의된바 있던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 위임목사건에 대해서 여전히 침묵하며 청빙 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개회한다. 그리고 개회 전 경건회에서 말씀을 작심한 듯 하게 된다. 노골적으로 ‘김선태 목사 위임청빙 찬성’을 유도하는 내용을 표현한바 있다. 교인들이 당시 설교 내용을 녹취하여 풀어서 노회에 제소한 설교 내용 중 일부를 보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안건은 김선태 목사님을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가냐 부냐를 결정하는 것이죠. 여러분 스스로의 신앙과 여러분 지금 까지 보아온 김선태 목사님과 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때의 어떤 일이 필요한가? 이것을 영과 육으로 지나온 삶, 오늘의 삶, 다가올 삶, 잘 조합을 해서 김선태 목사님을 위임목사로 모시는 게 옳다 생각하면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주어진 판단이 선이 될 것입니다. 옳지 않다고 판단하면 여러분 판단이 악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준입니다.”

   
* 이건호 목사가 한 문제의 설교내용 녹취록


위임식은 절대 안 된다

이후 마포교회 당회는 2017년 7월 16일 오후주일예배 광고시간을 통하여 7월 23일 임시제직회는 위임식 관련하여 소집하는 것이며 오는 2017년 7월 30일 오후 2시에 위임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불법적인 당회를 취소나 사과없이 그대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당회원 2인은 공동의회에서의 정상적이지 않는 설교건으로 서노회에 김선태 목사 위임목사 청빙결의에 대한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낸 뒤다.

   
* 총회 기관지 한국기독공보에 나온 위임식 광고

서울서노회(노회장 최내화 장로, 충신교회)가 이런 마포교회의 내부 사건을 잘안다면 위임식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노회란 지 교회를 살피고 지도해야 하는 상회다. 이번의 마포교회 담임목사가 자기의 인사문제를 처리한 것은 해프닝이 아니라 교회 법을 무시한 결정이다. 그런 잘못된 결정을 한 당회장은 사과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대리당회장도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회를 보지 않고 설교에서 부적절한 의사표현이라는 비판을 들을 수밖에 없다.

대리당회장은 사실 사회만 보면 되는 것이다. 서노회의 원로로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을 이건호 목사의 처신은 두고두고 문제가 될 건으로 보이고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치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설교를 할 수가 있으며 교회의 일부 장로와 담임목사 편만 들고 있냐는 불만들이다.

위임식이 거행되면 결국 노회의 묵인아래 마포교회는 새로운 분란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우려들이다. 이미 마포교회 당회가 교회의 중직(안수집사, 권사, 집사)들을 대거 치리한 것이 노회 재판국에서 뒤집어진바 있다, 이로 인한 후유증이 아직 아물지 않고 있는 데 새로운 갈등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교회의 화합과 질서를 세워야 할 담임목사가 벌금형을 받고도 자중하지 않고 자기 위임 청빙당회까지 주도하고도 사과나 번복없는 것은 이미 본 교단 목사로써 자격 미달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교인들 의견이다. 특히 이 문제를 법적으로 판단해달라는 당회원들의 주장은 위임식은 취소되야 하고 이번 당회와 공동의회는 모두 무효이며 대리당회장을 기피하고 다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으로 서노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지도하고 해결해 나갈지를 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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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제목 : 마포교회 담임목사 위임청빙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나. 본문 :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7년 7월 19일자 “셀프청빙 당회로는 위임식 할 수 없어”, 7월 24일자 “마포교회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 계속 구설수” 8월 1일자 “마포교회 김선태목사 위임식 강행” 제하의 기사에서 마포교회 담임목사 위임에 관하여 담임목사 스스로가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절차적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해 대리당회장인 이건호 목사가 과다한 사례를 받고 편파적으로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교회 매각과 이전을 비민주적이고 비공개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이건호 목사는 과다한 사례를 받은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또한 교회 부지 매각에 관한 논의는 2016년 8월 당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마포교회는 “김선태 담임목사 주재의 당회 결의는 폐기하고 이를 주일예배 광고시간을 통해 위임청빙절차의 하자를 인정하고,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의 주재하에 2017년 6월 8일 임시당회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른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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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118.XXX.XXX.158)
아무리 '보도' 라지만 개인 정보가 들어있는 것을 그대로 올리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에 대한 공개는 예장뉴스가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7-23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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