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총회 101회기 재판국원님께 드립니다.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강연/성명/논평
존경하는 총회 101회기 재판국원님께 드립니다.남해읍교회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편집위원  |  oikos78@ms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7  23:17:35
트위터 페이스북

존경하는 총회 101회기 재판국원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일기에도 섬기는 교회의 사역과 총회의 질서를 세우고 정의를 세우는 사역을 존경하며 부탁을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목회와 총회의 일로 노고가 많으신데 이렇게 저희의 사정을 호소하게 된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며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경남 지역에서  세워진 모 교회로 108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남해읍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동안 여러 목회자들이 시무를 했지만 올해 초 처음으로 우리교회에서 21년을 시무하고 명예롭게 은퇴한 정00 목사의 예우와 절차문제로 교회가 큰 혼란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정 목사님의 은퇴를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2월 말에 노회에서 아직 시무 사임서를 내기전 전 마지막 정책당회에서 그간 준비한 내용들을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는 있는지 모르지만 합법적인 회의와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처리되는 과정에서 일부 불미스럽게 은퇴하는 정목사님을 노회에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용은 자격 없는 자의 정책당회와 결정한 인사권남용입니다. 그러나 치리가 아닌 임명보류기에 새해에 다시 임명을 하면 되는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안되는 처사는 상회인 노회가 이 제소건에 개입하여 정 목사의 원로목사 예우등을 무효처분했습니다. 그리고 당회원 2인을 위탁재판 절차 없이 치리도 했습니다. 개 교회의 분쟁을 수습해야 할 노회가 교회을 분쟁으로 밀어 넣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후임자 청빙을 공고하고 사정하여 현재 2명의 최종 후보가 교인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도 가부간에 하루빨리 결정이 나야 진로를 정해야 하는 데 재판과 교회 일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재판에서 가부간에 결정을 해주셔서 하루 빨리 교회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정 목사님은 은퇴를 하고 우리지역을 떠났습니다. 그간의 절차에 흠결이 있었다면 바로잡아서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우리교회의 정상화를 바라며 기도하는 저희들은 다음과 같은 청원을 드립니다.

1. 은퇴하는 과정에서 원로 목사로 추대되신 목사님에 대한 여러 가지 결정은 온 교회가 민주적으로 합의한 것이므로 아무런 불법이 없음을 확인해드립니다.

2.그리고 원로 목사님에 대한 사회법상의 문제는 혐의 없거나 정식재판에서 다룰 문제이므로 교회 건과는 별개이니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3.현재 당회는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 절대다수는 정 목사님에 대한 교회의 결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건축과 노회에 세운 공로에 비하면 적절한 예우라는 것입니다.

4. 노회장을 지낸 분이고 이제 은퇴한 분이니 큰 잘못이 아니면 모두 용납하자는 것이 교인들의 중지입니다. 이런 우리의 성심이 왜곡되고 힘들고 속상한 일로 계속 무시받는 다면 비상한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5.우리교회의 임시당회장으로 수고하는 목사님의 노고는 알지만 좀더 책임 있게 개입하셔서 후임자 청빙 결정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모시는 일이 모든 수습의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6.이 사건의 전후에는 인근 노회원으로 총회적으로 활동 하는 분이 일부 관계가 있는 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남의 교회 일에 간섭하는 정황이 포착되면 법적 조치는 물론 섬기는 교회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7. 8월 8일(화) 현명하신 재판국장님과 국원님들의 결정을 기도하면서 기다립니다. 우리는 상회의 판결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지만 지금 까지 결정해온 우리의 의사가 왜곡되는 것은 받아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2017년 8월 7일(월)

남해읍교회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대다수의 성도들)

이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010-4647-6530로 해주세요.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6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