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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철회 기도회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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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8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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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세습철회 기도회 줄이어   
  총회헌법주수와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연합기도회
   
                                                  * 목회자 연합기도회  배너

총회 세습 금지법이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동남노회는 한 당회의 집요한 요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이를 허락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이 총회법으로 금지된 것임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을 들어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혔다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모든 노회의 아름다운 전통인 부노회장의 노회장 승계라는 관례는 무시되었다. 노회원들은 여기서 많이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한 당회의 사익에 기초한 횡포는 치리회를 파국으로 이끈 것에 대한 자괴감으로 일부가 퇴장한다.  

이후 남은 노회원들은 거의가 명성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이거나 우호적인 분들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서 노회의 정당성과 민주성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비대위는 바로 이런 비정상화된 노회를 바로 세우자는 취지에서 조직된 모임으로 보인다.

이후 진행된 노회의 임원개선과 헌의 안 처리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앞으로 이 문제들이 교회법상의 문제가 되는 지는 총회의 사법적 심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과에 대해서는 누가 되든 승복해야 할 것이다. 

같은 교단 내 목회자 단체들이 동남노회원들의 이런 헌법수호와 노회정상화 노력에 공감하며  김하나 목사의 위임에도 반대하는 서명을 하였다. 그리고 동남노회 정상화와 헌법수호를 천명한 비대위를 격려하며 연대하기 위하여 연합기도회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의 요구는 복잡하지 않다. 총회 법으로 금한 결의를 한 안건은 원상회복되야 하고 그런 결정에 앞장선 이들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라는 의미다.  그리고 불법으로 결의된 안건은 무효가 되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전 노회원의 합의를 얻자 못한 현 동남노회 임원회는 노회정상화를 위하여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노회의 이런 파행에 대하여 양심선언을 하고 이미 사퇴한 목사,장로 부노회장 럼 남은 임원들이 전원 사퇴후 임시노회를 열어 수습방안을 내야 한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비대위는 오는 11월 28일 온양에서 열리는 전국 67개 노회장 모임에 가서 이런 사정을 호소하고 협력을 구한다는 예정이다.   
   
* 좌로 부터 목사 부노회장 김도흠 목사,직전 부노회장 김수원 목사, 장로 부노회장 어기식 장로 

총회 산하 전국 신학대학들도 자체 세습반대 기도회 시작

지난 11월 14일 장신대에서의 세습반대 기도회에 이어 전국 7개 신학대학생들도 지난 번 서명에 이어 행동으로 나선다는 입장이다. 그 일환으로 기도회를 하는 데  가장 먼져 시작한 곳은 부산장신대이다.  학생들은 11월 17일(금) 오후 1시에 학교내 중앙광장 에서 원우회 주최로 기도회를 개최했다. 
   
                             * 부산 장신대 기도회 포스타

이외에도 세반협은 오는 주일 명성교회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예고하고 있고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호 목사는 오는 22일(수) 부터 매일 정오 1시간 총회 앞에서의 1인 피켓시위를 자신이 먼져 시작한다는 소식을 올리고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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