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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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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5  0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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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우리교단 연금재단 이사장의 이, 취임식이 지난 12월 14일에 있었다.  이 곳의 이사장이 누가되느냐?  하는 문제에 우리 총회의 어느 기관 보다 관심을 받은 이유는 사실 재단이 자초한 일이다.  그럼  때마다 누가 이사장이 되어 연금재단을 이끌어 가느냐? 하는 데 관심들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여전히 이사장의 권한 때문이다.

그 이유는 다른 기관과 달리 사회법상의 등기를 하게 되면 총회도 어쩌지 못하게 되다는 것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전주 예수병원 파송 이사들도 같은 문제다. 총회 파송인데 총회의 입장이나 지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심과 비판들을 받지 않으려면 있는 듯 없는 듯 하면 된다.  그런데 뉴스와 기사를 생산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니 뉴스매체를 원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연금재단이 이번에도 달라진 것은 없다는 비판이다. 우선 언제 부터 이사장 취임식이 이렇게 거창하게 된 것은 이사들의 교권행보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연금재단이 복마전인 것은 돈이 많기 때문이다. 남의 돈이라고 차고 있으면 힘이 난다는 말도 있듯이 "아는 놈이 해 먹는 다" 고 재단의 문제를 아는 이들이 여전히 뒷전에서 옛 영화를 포기 하지 못하는 것이다.    

전에도 지적한 바 있듯이 과도한 권한남용으로 총회의 큰 근심을 준 김정서 이사장이 퇴임한후 이사회가 가장 먼져 해야 할일 중 하나는 이사장의 과도한 권한 내려놓기였다. 그래서 전두호 이사장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인카드의 사용을 사적으로는 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차기 이사장인 오춘환 장로가 이사장이 되고는 이것이 원상회복되었다는 비판이다.  지금 처럼 서로 이사장이 서로 되려고 안달이 난 것은 여전히 그 잘난 감투 때문인데 지난 2년간  4명이 이름을 올렸다면 말다한 것이다. 이는 여전히 이사장을 봉사나 희생이 아닌 여전히 권한을 누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4인은 황철규 목사, 전두호 목사,  박영복 장로인데 황 목사는 건덕상 문제로 자진사퇴,  박 장로는 절차무효로 자진사퇴하여 이번에 퇴임을 하는 오춘환 장로와 전두호 목사만 임기 1년을 다 체우고 명예롭게 퇴임한 것은 그중 다행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춘환 이사장 부터 시작된 거창한 취임식에다가 전임 김정서 목사가 누린 의전으로 더 회귀하였다는 비판이다. 

이렇게 이사장 자리가 과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사직은  모두 봉사하는 직책이 되어야 하는 데 투자처등으로 부터 로비의 대상이 되는 등 막강한 권한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현 이사장은 재단을 잘아는 세력들의 후견을 받는 다는 소식이다.

황제 이사장직을 누린  김정서 목사는 제주에 거주하면서도 매주 비행기로 오가는 숙식비와 전용 차량, 항공비등을 소비했는 데 오춘환 장로도 광주에 거주하며 재단을 거의 출근하다 시피하며 오가는 경비에 호탤 숙박비등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급을 오라가라하는 이, 취임식 

거기다가 이번에 새로 취임하는 이사장은 심태식 목사(전주 화목교회)인데 이 분은 가입자회 추천 이사중 최초로 이사장이 되는 분으로 누구보다도 재단의 개혁에 앞장서야 할 분이다. 그런데 이번 이,취임식을 놓고 말들이 많다. 우선은 언제부터 연금재단 이사장 취임식에 총회장급을 부르는 행사가 되었느냐는 비판이다.    
   
                                 * 이, 취임하는 이사장과 총회장들과 내빈들 

이번 이, 취임식에만도 현직 총회장의 설교,  전 총회장의 포상, 호신대 전 총장 축사에 또 다른 총회장 축도등 호화게스트로 그 경비만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그 분들이야 오라고 해서 간 것 뿐이지만 이렇게 재단이 자신들의 위상을 높히기 위하여  이, 취임식을 정치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그동안  이사장 취임은  재단안에서 자체적으로 했다. 그런데 오춘환 장로가 작년 12월 29일 연합회관에서 이런 취임식을 한 것이다. 당시 오춘환 장로는 “저를 비롯한 전 이사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오직 목사님들의 노후 생명줄과 같은 연기금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공적인 연기금 운영만을 생각하겠다” 고 한바 있어 기대가 컸었다 

그러나 한해 동안의 오 이사장의 행적은 좋은 성적은 아니다.  전임 이사장 김정서 목사와의 소송에서 모두 패하여 재단의 소송비만 낭비했고 화합을 주문하면서도 대화를 하지 않는 다는 비판도 일었다. 거기다가 후임 사무국장이 공석이 된지 오랜시간인데 3번이나 선임이 무산된바도 있다.  다만 연금투자와 관련하여 이사회의 전횡이나 사고는 없었다는 것에 위안을 받아야 할 것 같다.

후임 사무국장 인선은 난항 

오춘환 이사장은 후임 사무국장 인선을 주관했는 데 현재 까지 3회를 표류한 것에 대한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 과정에는 3회를 연속지원한 분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선임을 차기 이사장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이는 데 이전 지원자를 포함하는 문제로 난항을 격다가 이전 지원자를 포함하고 추가하여 공모하기로 했다는 데 이것은 전례없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그분들중 서류에 미비에 일자를 넘기고도 문제를 삼지 않았다는 불만도 있다.  그리고 인선이 이렇게 공전하는 것은 이사회 내부의 이견 때문인데 어느 인선이던지 2회 이상 공전하면 그 지원자들을 모두 배제해야 하는 이유다.  그것은 바로 이사들의 표심이 갈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짜 선임을 위해서는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그런데 특정인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 계속 이런 식으로 공전을 하면서도 이전 지원자를 안고가는 것은 특정인을 인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크다.  따라서 앞으로 인선은 이전 지원자를 완전 배제하고 새로 공모하여 인선을 하는 것이 이사회의 화합과 재단의 앞날에 그리고 총회와 가입자들에게 좋은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퇴임이사들 순금덩어리 주고받는 것 잔치 말도 안돼
그러나 이번 이, 취임식의 더 큰 구설수는 이번에 퇴임하는 이사들의 포상내용 문제다.  실제로는 수여되지 않았지만 퇴임하는 오춘환 장로를 포함한 이사 3인에게 순금덩이를 준비까지 했다는 것이다.  순서직전 이를 감지한 가입자회와 사무총장의 만류로 실제는 수여하지 않았지만 이런 발상은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이런 결정을 한 이사회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하여 총회 특별감사위에 제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지금 우리총회에 수익사업을 하는 기관들이 돈잔치로 인하여 말들이 많다. 이번 총회에서 퇴임한 한국 기독공보 천영호 사장에게 전별금으로 1억을 안홍철 국장이 2천만원(직원 복지금으로 반납)을 받아가서 총회서 큰 논란이 일었다. 

그외 장로교 출판사는 현행법이 불허한 3선을 채형묵 사장에게 해당 이사회가 특혜를 준 것도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왜 돈이 되는 기관의 책임자들과 인선책임자들이 이런 일을 저지를까? 그것은 바로 이권들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관들의 돈잔치나 불법은 언젠가 반드시 공론화 되야 할 문제다. 

그런데 이번에 연금재단 이사들 마져 무슨 공로들이 있다고 금덩이를 전별금 형식으로 주고 받으려했는 지는 밝혀야 한다는 후문이다. 사기업도 아니고 그런 발상을 여전히 하고 있는 것을 이번에 뿌리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리사회가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총회에서 공천을 받아 봉사하는 직책을 감당했다고 포상을 받는 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말들이다. 물론 연금재단이사들이 다른 기관과 달리 많은 재정을 다루게 되고 신경들을 많이 쓰니 정신적 시간적 중압감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회의도 여건이 좋은 호탤에서 숙식을 하는 것도 이해는 가고 수고에 대한 예우는 상품권 정도로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 가?  

국가적으로 그렇고 김영란법 제정 의미에서 볼 때 그 취지를 역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연금재단 이사도 그렇고 신학대학이나 기관에 파송된 이사들은 일정한 기부금을 내도록 되어 있다.  그 금액이 과다하다 하여 이번 102회 총회서 이사 분담금을 97회 총회 이전으로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적용은 새로운 회기부터 적용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소급해서 이미 기부금을 낸 이사들이 돈을 돌려받아갔다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니 가입자나 총회는 연금재단을 향한 눈이 곱지 않은 것이다. 재단 이사회는 기금관리만이 아니라 자신들 이미지 부터 제대로 관리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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