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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회 시무식과 명성교회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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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2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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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회 시무식과 명성교회 관련 성명서 

2018년 새해가 열리고 우리 총회의 시무식이 2일 11시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와 임원회, 각부, 위원회와 총회산하기관장들과 실무자, 전국 노회장들이 모였다.

총회 서기 김의식 목사의 사회와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 김순미 장로와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윤재인 장로의 신앙고백과 부총회장 임형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 좌로부터 (김의식 총회 서기, 이현범 장로 부총회장, 임형석 목사 부총회장, 최기학 총회장, 김동엽 전 총회장, 이성희 직전총회장)

이날 예배 설교는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여호수아 11:10-15의 말씀을 근거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합동측 총회장 전계현 목사의 축하인사와 총회 회록서기 최태순 목사가 총회장 신년사를 대독하였다.

   
 *총회장 신년사 전문

축도는 전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했으며 이후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의 사회로 직전 총회장 이성희 목사 외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환영했다. 끝으로 장로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의 식사기도가 있은 후 연회를 가졌다. 이날 식사는 회관 2층에서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대접 하였다.

총회 시무식에 불청객

새해 둘째날 시무식이 은혜롭게 열리는 가 했더니 100주년기념관 로비에는 원주제일교회 성도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였다. 이들은 이틀 전(송년주일)에도 총회 재판국장 이만규 목사의 시무교회로 가서 오인근 목사에 대하여 재심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이만규 목사의 국장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우리 총회의 편치 않은 행보를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우리교단을 뜨겁게 달구게 될 현안 문제들로 인하여 염려들이 없지 않을 것 같다. 정초부터 이렇게 하는 모습은 흔치 않은 일로 무엇이 두렵고 아쉬워 그렇게 하는 지 모르겠다는 얘기다. 

명성교회와 은퇴목사회, 성명서 내

새해 첫 한국기독공보에 “명성교회는 엎드려 기도합니다” 라는 제하로 명성교회의 짧은 사과 광고도 실렸다. 원로 김삼환 목사와 담임목사 김하나 목사, 당회원 일동 명의다. 내용은 모든 비판과 우려를 가슴 깊이 새기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머리 숙여 사과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현재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직에 대하여 불법 시비는 있으나 호칭으로는 위임목사(정년 임기)임에도 담임목사(3년 임기)로 표기한 것에 대하여 여러 가지 해석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는 과거 명성교회의 자세와는 정반대로 거센 비판의 소리와 동역자들의 눈총이 어렵기는 한 모양이라는 후문이다. 

그와는 별도로 그간 청청빙과정을 주도한 수석장로 김성태 장로 등의 당회원들은 이선으로 물러나고 선임 장로를 이종순 장로로 교체하는 등 당회의 면모를 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의 성명서는 본 교단 은퇴목사회가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제하의 글이다. 현역에서 은퇴한 분들로 최근 명성교회의 세습문제로 인한 교단의 갈등 상황에 대하여 우려한다는 입장이다.

   
 

명성교회와 총회, 노회, 신학생들과 교수들 목회자들에 대해서 각기 처한 사정은 다르지만 비난과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돌아보는 지혜로운 처신을 해달라는 부탁이다. 특히 세습반대의 목소리는 이해하지만 집단화하여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제하자는 입장이다.

명성교회 교사들 성명서도 나와 

명성교회 출신과 현역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여하여 최근 명성교회의 세습목회와 관련한 입장이 나왔다. 실명과 익명으로 자유롭게 참여한 이 성명서에는 세습에 대하여 비판적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자괴감을 느끼며 철회하라는 입장의 내용이다. 이로써 세습에 대한 명성교회 내부에서는 반대입장은 '다윗 아카데미' 출신들과 '청년. 대학부' 출신, '교회학교 각급 교사회' 등 3개의 성명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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