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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문제 화해 조정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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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2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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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문제 화해 조정위원회 열려

동남노회 정상화와 명성교회 해법 모색 시작

우리교단 총회 재판국(국장: 이만규 목사) ‘동남노회 화해 조정위원회’ 소위가 3일 오후 2시에 총회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국장 이만규 목사의 주제하에 ‘동남노회’ 최관섭 노회장과 서기,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측에서 위원장 김수원 목사외 1인, 명성교회 선임장로 이종순 장로와 당회서기가 참석하였다.

이들은 재판국 화해 조정위원들의 주선으로 3자간에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의 모든 사안을 조정위와 협의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첫 모임에서의 결론은 없었지만 대화는 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동남노회 파행이후에 교단의 목회자 구룹과 장신대 학생들과 교수회, 전국 7개 신학대학생 협의회와 교수들, 장신대 동기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명서와 기도회등이 이어져왔다.

12월 31일에는 이러한 교단 내 갈등상황을 보다 못한 교단 은퇴 목사들은 명성교회가 이룩한 성장신화 역사와 명성을 간직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하며  신학생들과 교수들 목회자들에게는 과도한 비판은 자제하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한국기독공보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91 

명성교회 사과 성명에 대한 비판나와

한편 김삼환 원로와 김하나 목사, 당회원 일동명의로 2018년 1월 1일자로 발표된 '명성교회는 엎드려 기도합니다' 라는 제목의 사과 성명서를 한국기독공보에 발표했다. 이에 반대측은 반쪽사과, 기습사과에 교인들의 중지를 모으지 않고 본질을 비껴간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즉 세습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명성교회 정상화 위원회와 신학생들은 세습철회시까지 반대운동을 펼쳐간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난 12월 말 수석장로였고 청빙위원장으로 앞장섰던 김성태 장로는 돌연 새벽예배후 중요장로들만 회집한 가운데 최근 김하나 목사의 부임으로 인한 외부와 내부의 비판에 대하여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는 소식이다. 이외에도 노회파행에 책임이 있는 분들도 이선으로 퇴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위한 신학생연대"의 성명서 전문

                           김하나 목사님! 어디 계십니까?

 명성교회 공식 입장에 대한 신학생의 응답

오늘 배포된 한국기독공보에는 세습 사태에 대한 명성교회의 공식 입장이 실렸습니다. 명성교회는 광고 형태의 글을 통해서 세습 사태로 물의를 일으켜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과에 진정성이나 책임감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사과는 교단의 헌법을 준수하여 세습을 철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명성교회는 이번 한국기독공보에 실린 사과와는 다르게 세습 반대 활동을 억압해왔습니다. 세습에 반대하는 목사님을 노회에 기소하고, 동남노회 비대위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선교비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노회의 표결권을 가지고 있는 다른 미자립교회에 대한 지원을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명성교회의 돈과 영향력을 앞세워 세습을 관철시키려는 태도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이번 세습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김삼환 원로목사님과 김하나 목사님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두 분은 어디 가시고 장로 한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려고 하십니까? 희생양을 앞세워 사건을 무마하려는 행태가 세상 정치 권력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이 정녕 교회다운 모습입니까?

명성교회 청년대학부원들이 세습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회학교 교사들도 자랑스런 교회를 물려주고 싶다며 세습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김삼환 목사님과 김하나 목사님이 귀기울여야 하는 목소리는 세습에 반대하는 25%의 의견입니다. 세습으로 마음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며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의 목소리를 들으셔야 합니다.

이번 입장 발표처럼 무책임하고 진정성 없는 행동은 오히려 내부의 파열음만 가속시키고,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 키울 뿐입니다. 명성교회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과는 교단의 헌법을 준수하고 세습을 철회하는 것입니다. 저희 신학생들은 이것이 명성교회가 진정으로 가야할 길이며, 교회의 모습을 되찾는 일이라는 것을 호소합니다.

                      2018년 1월 3일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위한 신학생연대

총회 앞에서의 피켓팅 시위도 2018년에도 계속

한편 100주년 총회 회관 앞에서의 정오 피켓팅 시위가 시작한지 1개월이 되었지만 앞으로 재판이 종료될때 까지 이어간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참가한 숫자는 118인으로 참가자 중에는 명성교회의 부교역자 출신인 김혁 목사와 교사, 청년, 대학생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 시위의 주도는 세반연이며 지난 11월 28일에 시작된 첫 시위자는 김동호 목사였고 이어 방인성 목사가 이어나갔다. 이후 박득훈, 정주채 목사와 손봉호 장로, 양희송 선생, 배덕만, 김근주 교수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에서도 참가했다.

이들은 정오에 30분씩 2인이 1시간을 피켓을 들고 침묵으로 서 있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모두 짧은 문구들을 남겼다. 내용은 명성교회의 세습강행을 비판한다는 것과 교단총회의 책임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이런 자료와 보도는 뉴스앤조이가 세반연의 자료협조로 공개한 것이다.

특이한 것은 전주 예수병원 소속이라고 밝힌 분도 있으며 우리교단 교회로는 높은 뜻 정의교회등 높은 뜻 선교회 소속 교회라고 밝힌 분들이 가장 많다. 그 외 장신대 학생과 몇분의 목회자도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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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119.XXX.XXX.121)
조정위원회가 왜 필요한가요 재판국에서 법대로 재판하면 될 것을 노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총회의 법을 위반함으로 교회에 혼란을 야기했고 세인의 비난이 열화와같은데 잘못했으면 회개하고 원래대로 돌이키도록 하면 되는 것이고 성경 말씀대로 한번 두번 세번 권해서 듣지 않으면 이방인취급하라고 한대로 판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조정은 회개하는 것 회개는 성경에서 슈부라고 합니다. 슈부는 되돌리는 것입니다.
(2018-01-29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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