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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교수, 여전히 정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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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4  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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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홍 교수, 여전히 정치행위  

https://www.youtube.com/watch?v=TdIR7Hdn32Y(강연동영상)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30(이선본

장신대 김철홍 목사가 조용한가 했더니 밖에서 활동중이다.  보수단체의 집회나 모임의 단골강사로 이념문제를 주고 강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Youtube영상으로 올라온 것만 해도 3개가 된다. 보수단체들에게 골수 운동권 출신에서 전향한 신학대학 교수로 활약중이다. 

거기다가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선본(이런교육감선출본부)에 박성현 씨와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선본은 전교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유권자 운동으로 올해 교육감 선거을 준비하자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현 문재인 정부를 좌파로 매도하며 앞으로 거행될 지자체선거는 열세이니 포기하고 그대신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의 우파 유권자운동단체를 조직하여 전교조로 파행이된 교육현장을 지켜내자는 것이다. 

김 목사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지난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 17개 시·도 중 보수가 2곳, 중도가 2곳, 머지 지역에서 친정부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되었다는 것이다. 원인은 보수후보들이 난립해 낙선한 것이기에 단일화를 하면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유로는 좌파들은 단일화 지원 조직이 있다는 것이다. 즉 좌파들은 정당 관련을 배제함으로 자기들이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의 룰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이에 이선본도 ‘좋다, 너희 룰대로 우리도 한 번 해보자’ 하는 것으로 지난 번 박근혜 탄핵의 촛불가운데서도 의연하게 든 민초들의 자발적 대중 운동인 ‘태극기 물결’ 에 힘입은 바 크다는 것이다.   이들은 태극기 세력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체제를 옹호하는 민초들의 자발적 대중운동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집회는 박근혜 지키기 집회였고 국정원과 전경련의 자금으로 조직되었거나 기업으로부터 불법으로 모금한 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 이 집회를 주도한 이들은 폭력과 불법시위 재정유용으로 모두 구속이 된 상태임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넌쎈스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이들을 회원을 모으는 작업을 하는 데 목표는 전국에서 한 4만명 정도로 추정한다는 말이다.   이들은 모금 펀드도 한다는 계획으로 잘못하면 큰 재정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말 후보가 확정되고 펀드 참여 의향서가 총액 50억~60억 정도, 서울에서 추천 회원이 한 7~8천명을 추정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거대 정당의 광역 후보보다 더 맹렬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이미 문제가 되고 있는 서경석 목사 쪽의 좋은 교육감 후보 ‘교수본’ 과도 연대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전교조의 정신을 갖은 이들을 추방하겠다는 것이다.  우리교단의 서경석, 김철홍 목사가 여전히 우파를 대표하며 활약중이다.    

김철홍 교수는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 후보, 지자체장 선거는 민주당이 압승하고 교육감 선거까지 완전히 쓸어버린다면, 정부 여당이 그 여세를 몰아 개헌까지 나간다면 그때는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이번에 당선되는 걸 막자는 딱 하나의 생각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철홍 교수는 뭔가 착각하고 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김철홍 교수는 장신대의 교수로 안정적인 지위와 대우를 받고 있는 분이다. 거기다가 이미 학내에서 발언이나 글로 한차례 큰 위기를 겪고 사과도 하고 징계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도 모자라 정치행동까지 하고 있는 데 이 분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교수라도 자기의 사상과 생각은 자유이다. 정치적 입장도 그렇다. 그러나 신학대학교에서 장차 목사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수가 생각을 넘어 이런 식의 정치행동을 한다면 이것은 다른 문제다.  따라서 이사회나 총장은 이러한 사실을 조사하고 중징계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말고도 김철홍 교수는 자신이 소속한 교회가 극심한 분쟁중인데 특정한 편에서서 설교를 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그런 자유로운 행동을 하려면 학교를 나와서 한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그러나 신학교 교수라는 지위를 유지하면서 이것을 악용하여 특정 정치세력들과 연대하여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개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라고 하여도 이렇게 한다면 큰 문제가 되어 더 이상 목회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신학대학교 교수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궁금하다.

이 외에도 김철홍 교수의 영상의 강의를 보면 공산주의에 대한 이론이나 경각심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가 좌파정부이고 국가의 요소요소에 좌익사상을 갖은 이들이 포진하여 있다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  이것은 큰 문제다. 그것은 반공교육도 아니고 선동이다. 강의에 예을 든 것을 하나만 언급하자면 세월호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사고인데도 선장이나 선박회사의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국가의 위기관리, 대통령읯 책임론과 안전문제를 들고 나온 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주무부서인 해수부장관과 차관이 구속된 것은 이들이 세월호 국조위 활동을 방해했다는 이유다.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서 사고직후 아무런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위증을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국가가 손을 놓은 사고에 대하여 그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이다.   일반인이 이렇게 말한다면 모르나 적어도 최고 교육을 받은 교수인데 그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세월호 문제에서 국민들은 사고행위자가 국가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는 것을 반대하거나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당시 구조행위와 이를 보고 받은 최고 통지권자로써 밝혀지지 않는 8시간에 대한 문제와 보고라인등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 민정수석의 보고 라인 개입이나 조사문제에 대한 석연치 않은 지연과 방해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가 된 것이다. 처음부터 국가의 문제가 나온 것이 아님에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런 방식 아니어도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데

따라서 김철홍 교수의 개인주의와 국가주의 등의 일종의 강연도 일방적인 것으로 문재인 정부를 좌파라고 하고 좌파정권에 대하여 흠집을 내려는 의도속에서의 이론을 구사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일반 대학 교수가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나 장로교를 대표하는 장신대 교수가 이런 식의 강연을 하고 다닌다는 것은 안된다. 학교 이사회도 총장도 만류해야 한다. 정하고 싶으면 학교를 사임하고 나가서 하라고 해야 한다. 학생들도 그렇게 주장해야 한다.

그의 신학은 무엇이든 문제가 안된다. 학문이 발전하고 진보하는 데는 진보와 보수가 건전한 학술논쟁을 하면서 가는 것이다. 김철홍 교수가 인식이나 철학에 있어 보수의식을 갖은 학자라면 자신의 전공영역에서 그런 신학을 구사하고 설파하면 될 것이다.  지금의 장은 신학대학의 교수가 설 자리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의 소신으로 보아 돈 몇푼 준다고 해서 가는 것 같지는 않치만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다. 

특히 오는 6월의 이선본 교육감 당선을 위한 정치 활동도 상식을 벗어난 행위다. 그렇게 안타깝고 학생들 교육이 걱정되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출마를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월급은 신학교에서 받고 활동과 시간의 대부분을 그런 정치활동에 보낸다면 이것은 문제다. 내가 김철홍 교수에 대하여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식으로 개입을 하는 것는 신문의 유익때문이 아니다. 

그의 열정과 진정성을 아끼는 마음에서 충고하자면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생각하는 바를 연구하고 주장할 수 있음에도 3류 소설류의 케케묵은 이념을 회상하는 것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제발 학문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연구자의 윤리성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자신을 먹이고 살리는 장에서 충성하기를 바란다. 자신은 변했고 남들은 변하지 않았다는 아집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학교를 나와서 자유롭게 하기를 바란다. 학교 당국은 이제 경고의 시간이 지났으니 이 문제로 김철홍 교수를 3진 아웃으로 해임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장신대 교수라는 이름을 갖고는 정치장에서 사용치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한 붕괴론과 평화공세는 어불성설  

년초에 김철홍 교수는 정규재 기자가 운영하는 "펜앤드마이크" 라는 인터넷 신문에 고정 필진으로 참석하여 최근 방영한 "1987" 영화평을 하며 과거 운동원의 정체를 폭로하고 86년 이재호 김세진 열사의 투신에 대하여 폄하한 내용을 쓴바 있다. 사후에 그들이 북한에서 영웅시 되었고 노동당에 가입되고 북한의 대학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고 폭로한바 있다. 

이외에도 스님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했다고 하는 울산대학의 이정훈 교수의 동영상 강의도 큰 구설수인데 다.  그는 자신이 종자연을 창립하고 기독교박멸을 위하여 활동을 하다가 회심했다고 하며 반기독교 정서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며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종자연을 만든 류상태 목사(전 대광고 교목)의 공개서신에 의하면 이정훈 교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분과 김철홍 교수가 "생명의 강" 이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로도 이름을 올린 것도 매우 부적절한 일인데 이 조직은 최근 남북한이 긴장을 완화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을 세계의 호응속에서 치루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이들은 공공연히 북한이 가장 경계하는 북한 붕괴론을 떠들며 붕괴되면 자신들이 " 북한재건 평화봉사단"  가서 일한다는 위험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언제까지 봐야 하냐는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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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n
(76.XXX.XXX.15)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이미 간간히 정치에 대한 신학교 교수님들의 입장표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반대쪽이라고 해서 정치에 대한 발언을 하지 말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교수님을 해임을 해야 한다고 하신 언급은 그 자체가 정치를 하고 계신것임을 알리는 것입니다.주제 넘지만 조금 더 두리뭉실하게 글을 쓰셔야 객관적으로 보이고 독자의 판단 영역을 침범하지 않을듯 합니다.
(2018-02-06 0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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