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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223회 총회 참관기총회 기획국 한경균 목사
편집위원  |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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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07: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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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장로교 223회 총회 공유 모임

한경균목사, PCK 기획실장대우(에큐메니칼 관계, 치유, 화해, 생명위원회 담당)
   
    * 귀국 설명회 미국장로교 아시아 담당 손춘식 목사등 에큐메니칼 사역자들이 함께 했다.

23회 미국장로교 총회에 우리 교단을 대표하여 참석한 한경균 목사의 비공식 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한 목사는 총회중 현지에서도 매일 페이스북을 통하여 총회소식과 정보를 지난 6월 22일 정오에 다사랑에서 다음과 같이 공유한바 있다.

미국장로교(PCUSA)는 한국교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단이다. 역사적으로 한국에 선교를 결정하고 충성된 선교사들을 보내어 헌신하게 하였고, 한국교회의 성장속도에 맞추어 선교지 재산이양을 실천한 교회이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이승만목사, 김인식목사를 비롯한 분들이 용기있게 일해왔고 지금도 애쓰고 있다.
먼저, 최기학 총회장님과 변창배 사무총장님께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예장의 선교동역교단인 미국장로교 223회 총회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감사한 것은 기장의 총회총무 이재천목사님과 전 일정을 함께 하면서 미국장로교 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장로교 한국선교회 임춘식 선교사님과 이광원(Kurt Esslinger)선교동역자의 귀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첫째, 공식회의 기간만 8일이다. 좀 길다싶지만 행사, 회의, 예배 중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잘 준비된 총회다.
둘째, 사역전시관이다. 미국장로교 본부사역과 산하기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서 사역의 내용을 공유하는 박람회가 인상적이다.
세째, 구성원의 다양성이다. 정작 투표권을 가진 총대는 170개 노회에서 온 538명이지만 144명의 청년자문위원, 16명의 신학생 자문위원, 8명의 선교사자문위원 그리고 14명의 에큐메니칼 자문위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고, 100명이 넘는 객원회원과 100명의 총회직원, 245명의 노회, 대회 직원, 625명의 참관인을 보면 다양한 연령과 인종, 신학적 배경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네째, 식사시간을 이용한 만남들이다. 그냥 밥먹는 일이 거의 없다. 신학교동문회 부터 선교적 만남과 신학적 토론까지 밥먹는 모임만 참여해도 배울 것이 많다.
다섯째, 전자회의록과 투표방식이다. www.pc-biz.org에 로그인해서 보고서, 회의록 읽어보고 안건처리도, 총회장 투표도 다 전자투표로 하고 그 내용이 스크린에 다 공개된다.
여섯째, Way forward commission 이라고 부르는 '앞으로 나아갈 길' 전권위원회의 활동내용이다. 그중에 한 부분만 인용하면, “하나님 만이 양심의 주인이시다. 신뢰를 창출하고, 성령의 역사가 자유롭게 흐르도록 하며, 모든 사람의 재능과 관점에 대한 존중을 반영하기 위해 우리 지역 사회의 구성원, 과정, 정보 및 식별의 투명성과 개방성에 대한 우리 교단의 기본 원칙이 오래 동안 있었다. 우리의 열린 회의 정책은 이 근본 철학의 하나의 표명일 뿐이다.

우리는 성경과 개혁 교회의 기독교 전통이 우리가 사랑과 재치와 친절과 보살핌과 적절한 예의와 더불어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과 감정에 민감한 것처럼 민감하게 이야기 할 것을 촉구한다. 그러나 성서와 우리의 개혁 전통은 또한 우리가 신념의 진리를 말할 것을 촉구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심각해지고 있는 일부 교단 기관에서는 비 교회 또는 기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최선의 의도로 시행된 불건전한 관행이 건강하지 않은 제도적 결과를 낳았다. 자유 언론의 제한, 양심의 자유, 정보 유출, 부당한 혐의와 불충한 주장, 그리고 우리 교단의 공개 회의 정신에 위배되는 직원 및 이사회에서의 우리 교단 문화 및 공포 수준 정책 등이다. 이 작업은 이러한 열린 모임 정책을 변경하거나 대체하지는 않는다.

자유롭고 솔직한 언변에 대한 제한, 불복종 주장 또는 개인적으로나 공개적으로 진실을 말하면서 “충성도”에 대한 요구, 특히 진실을 말하고 양심의 자유를 행사하려는 개인의 의지에 무게를 주는 비공식적 압력, 특히 협박을 동반한 경우 또는 해고 및 법적 조치의 위협 –등은 모두가 주님의 식탁에서 용인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충성심은 우리의 주인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 전체에 달려 있다. 어떤 특정한 기관이나 개인이 아니다."

일곱번째로, "다양한 목소리 테이블"을 만들어서 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가진 이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려고 노력하는 점이다. http://www.pcusa.org/…/commissioners-overwhelmingly-approv…/  미국장로교의 어려운 결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 전체를 보고 참여하고 기여하는 모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보고회에 앞서  

미국장로교(PCUSA)는 1983년 6월 10일 미국연합장로교(UPCUS북장로교)와 미국남장로교(PCUS)의 통합으로 이루어진 교회이며, 고 이승만박사와 김인식박사님이 미국장로교 세계선교부안에서 스탭으로 일하면서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일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현재에도 9명의 한인들이 루이빌에 있는 미국장로교 총회 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장로교 170개 노회중에 3개노회가 한미노회이고 400개의 한인교회가 속해 있으며, 11명의 한인교수가 미국장로교 산하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부한미노회에 속한 이문희 장로는 224회 총회장 후보로 추대를 받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장로교는 현재 15개 대회, 170개 노회, 9829 지교회가 속해 있습니다. 223회 공동총회장은 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와 Cindy Kohlmann목사이며, 정서기(Stated Clerk) The Rev. J. Herbert Nelson, II가 총회의 실무 책임을 맡고 정서기 중심의 교단입니다. 총회사무처, 총회한인목회실, 청년자원봉사단, 한국어번역실, 여성리더십개발, 다양성과 화해프로그램, 연금국, 출판사, 한국어자료개발실, 장로교투자기금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www.pcusa.org/news/2018/6/17/fourth-ballot-cintron-olivieri-kohlmann-win-kor/

미국장로교의 신학적 성향은 규례서에 나와 있는 신앙고백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신앙 고백 문서들의 역사적 및 동시대적 속성 사이의 긴장은 교회 안에 열매를 맺게 해주는 긴장이다. 이 문서들이 만약 진리에 대한 불멸의 표현들이라고 상상함으로써 역사 가운데 있었던 특정 상황을 무시한다면, 이 고백들은 존중받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문서들에 그것들 자신의 목소리로 오늘날 교회와 세상에 말할 수 있는 자유가 부여될 때, 이 고백들은 최상으로 교회를 가르치고, 인도하고,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PCUSA 의 신조들과 신앙고백은 하나님 백성이의 역사 가운데 있었던 특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생겨났다. 그 고백들은, 이것들을 쓴 저자들이 진리가 위태로워졌음을 깨달았던 시점에서 복음의 진리를 공언한 것이다. 그것들은 살아 있는 전통 속에서 기도와 사색과 체험의 결과로 나온 것들이다. 이것들은 그들이 쓰여졌던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속에서 복음의 진리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복음의 보편적인 진리에 호소하고 있다. 그것들은 공통적인 신앙 전통을 확인하지만, 때로는 서로 간에 긴장이 있기도 하다. (규례서 F-2.01)

신앙고백 : 개혁전통의 신앙진술로서의 고백들
개혁전통의 미국장로교는 그 신앙고백들에서 개혁 전통의 신앙을 표현한다. 이 전통의 중심은 그리스도안에서 그리고 성령의 권능으로 주권적인 공의와 사랑으로 자유로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통치하시고 속량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거룩하심, 섭리하심에 대한 확증이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대한 이 핵심적 선언과 관련하여 개혁전통의 또 다른 큰 주제들이 있다.

1. 니케아 신경 2. 사도신경 3. 스코틀랜드 신앙고백 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 제 2 헬베틱 신앙고백 6.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7. 소요리문답 8. 대요리문답
9. 바르멘 신학선언 10. 1967 년 신앙고백 11. 벨하 신앙 고백 12. 미국장로교 간추린 신앙고백
미국장로교의 신학적 키워드는 화해, 하나님의 선교, 사회정의 촉진 그리고 다양성 존중, 세계교회와의 연대와 협력이라고 느꼈고 이런 내용들이 신앙고백서와 각종 선언문에서 발견됩니다.

미국장로교는 에큐메니칼 자문위원(14명), 에큐메니칼 대표(24명), 이웃종교대표(2명), 에큐메니칼 초청객(4명)들이 함께 초청을 받아 총회기간중 6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에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회장인 나즐라 카샵 목사를 설교를 에큐메니칼 예배를 드렸고, 총회위원회 모임과 본 회의 속회 될 때마다 인사하고 기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초청한 에큐메니칼 대화들과 총대들이 만나고 교제할 수 있는 시간들을 배려해 주었습니다.

223회 총회 위원회( Assembly Committee)는
a. 정서기는 총회 소집 45 일 전에 본 규정에 기술된 무작위 선발 과정을 통해 각총대들과 자문 총대들을 총회 위원회 중 한 위원회에 배정한다.
b. 총회 정서기는 총회 기간 동안 위원회 보조원으로 봉사할 사람의 이름을 임명하도록 총회에 제안해야 한다. 총회 정서기는 위원회 보조원으로 봉사할 사람을 추천하기 전에 총회 사무국 위원회와 협의해야 한다. 제안된 사람은 총회의 총대 또는 총회 주체의 직원 또는 장로교 선교국 임원 또는 총회의 다른 단체의 구성원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위원회의 보조원을 임명하여 각 의원회에 직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c. 총회장은 각위원회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임명해야 한다. 위원장의 직책은 차기 총회의 총대들에 의해 채워지거나 지난 6 년 이내의 총회에서 정해질 수 있다. 모든 부위원장은 차기 총회 총대로 채워진다. 최종 임명은 총회 사무국 위원회와 협의한 후에만 해야 하며, 또한 규례서 F-1.0403 및 G-3.0103 에 위임된
포용성에 관하여 총회 대표위원회의 대표자들과도 협의하여야 한다. 적어도 재정 및 예산을 다루는 위원회를 포함하여 모든 위원회 중 적어도 절반의 위원장은 사역장로가 되어야 한다. 총회위원회의 최소한 절반의 위원장은 여성이어야 한다. 총회 위원회의 위원장 중 최소한 2/3 는 현 총대이어야 한다. 같은 노회에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위원장으로 봉사하도록 지명 될 수 없다. 모든 대회는 공평하게 표명되어야 한다.

MANUAL OF THE GENERAL ASSEMBLY

미국장로교 총회 총회장 Moderator of the General Assembly
   
* 두명의 여성 공동 총회장 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 and Cindy Kohlmann (목사)
총회장은 미국장로교의 정서기와 함께 교회 임원이다. 총회장의 사역은 세례 받은 자의 사역과 사역장로와 교역장로의 안수 사역에 기초를 두고 있다.
1. 총회장의 직함은 "(번호)차 미국장로교 총회(년)의 총회장"이다.
2. 총회장은 총회의 총대이다. 총회장이 집회를 주재할 때, 교회 생활에서 연합, 공동체 및 선교의 유대감의 표시가 되어야 한다. 집회 기간에 총회장은 평화의 결속 속에서 성령의 하나됨의 대사로 봉사하고 교회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지킨다.
총회장이 교회 전체를 여행할 때, 그것은 총회 및 중간 공의회의 임무를 강화하고, 직원, 임원 및 그들의 일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총회장은 교회의 기쁨과 염려를 경청하고 세상의 필요와 교회의 선교 프로그램의 선물을 확인한다.
총회장이 에큐메니칼 대표로서 봉사할 때, 그는 개혁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의 가시적 일치와 교회 간의 완전한 교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다.
총회장은 국내 및 국제 선교지를 방문할 때 선교사를 격려하고 미국장로교회의 기도하는 관심을 자매교회에 전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도움을 준다.
총회장이 교회와 사회를 다룰 때, G-2.0105 에 설명된 권리와 책임을 유지하면서, 미국장로교의 표준안에서 목회적으로 그리고 예언적으로 말한다.
a. 총회장은 후임자가 선출될 때까지 총회장을 선출한 총회와 차기 총회 회의를 주재한다. "총회장은 질서를 유지하고 지체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소유하고 있다
b. 총회장은 장로교 선교국의 투표 회원이며 총회 사무국 위원회 위원이다. 총회장은 총회의 다른 모든기관의 회의에서 투표없이 참석하고 참여할 수 있다.
c. 총회장은 총회가 달리 규정하지 않는 한, 미국장로교회가 초대되거나 대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사회 및 교회의 모임과 기능에서 교회의 공식 대표가 된다. 총회장이 참석할 수 없는 경우, 부 총회장 또는 총회장이 정서기와 상의하여 지명한 다른 사람이 교회를 대표 할 수 있다.

총회장 선거 Election of the Moderator
(1) 총회장으로 추천된 각 사람은 총회 총대이어야 한다. 총회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한 노회의 조치는 직전 총회 폐회 때까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총회사무국은 총회장 후보자를 위한 자원 및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해야 한다.
(2) 통상적으로 총회 소집 45 일 전까지 총회장 후보들은 부총회장으로 선택하여 제안하는 총대의 이름을 적절하게 발표한다.
(3) 다음 지침은 총회장 후보자에게 평등하고 개방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a) 후보자는 자신을 교회에 알리는데 2,000 달러를 초과하여 지출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이 2,000 달러에는 여행 및 회의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예상된 선거 모금과 개인 지불을 포함한다.
(b) 각 후보자는 현물 기부금과 관련된 여행 및 회의 비용을 포함하여 항목별 진술서를 정서기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 진술서는 총회 소집에 앞서 총회 사무국 위원회에 제출되어야 한다. 이 정보는 총회장 선출에 앞서 총대들과 자문단에게 배포되어야 한다. 모든 후보자의 경비 진술서는 총회 회의 후에도 총회 사무국에 보관되어야 한다.
(c) 총회 사무국은 선거 운동 경비를 상환하지 않지만 정보 패킷을 위해 제출된 자료의 인쇄 및 배포와 관련된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
(e) 총회에서 작성된 캠페인 자료의 배포는 공공 배포 지역으로 제한된다.
(f) 후보자는 이러한 절차의 범위 내에서 총대 및 자문단과 만나 대화 할 수 있도록 격려된다.
(g) 총회 소집 15 일 이전에, 정서기는 총대 및 자문 대표에게 정서기에 알려진 모든 총회장 후보자들에 관한 다음 자료를 포함하는 간행물을 발행해야 한다. 포함될 내용:
(i) 사진, 소개서, 직제 사역에 대한 후보자의 소명에 관한 진술이 포함된 개인 성명서,
(ii) 만약 공의회가 후보자를 지지하는 경우, 후보자를 관할하는 노회의 서면 동의서,
(ⅲ) 정서기가 작성한 설문지에 대한 후보자의 응답.
이 상설 규칙에 따른 프레젠테이션 레이아웃은 후보자가 선택할 수 있지만 각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제출된 사진을 포함한 모든 자료는 인쇄물과 함께 전자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자료는 재생산 및 배포를 위한 총회 소집 45 일 이전에 정서기에게
제출되어야 하며, 선출되면 후보자가 총회장이 될 의사가 있음을 나타내는 성명서가
첨부되어야 한다.

미국장로교(PCUSA) 선교사역국(PMA) 운영 매뉴얼,
- 2006년 217회 총회에서 승인되었음

미국장로교회는 이 나라와 세계의 다른 교회와 협력하여 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상호 사역은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기꺼이 봉사하는 섬김의 공동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는 교단의 자아상과 일치한다.
교회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그 중심을 두고 그 복음을 증거한다. 교회의 사명은 증인의 다양성과 복잡성 아래 교회에서 총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모든 장로교인들과 모든 공의회의 임무는 그 선교 사업을 완전히 나누는 것이다. 가장 포괄적인 공의회로서, 총회는 미국장로교의 대회, 노회, 당회 및 회중들의 단결을 나타낸다. 그 다른 책임 가운데서 총회는 선교를 위한 정책, 목표 및 우선 순위를 정하고, 선교에 알맞은 기관을 제공하고, 그들의 일을 감독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규례서, G-3.0501).
장로교 선교국은 총회의 대리인으로서 총회가 수립한 정책을 시행한다. 대회와 노회와 협력하여 일한다. 총회에 포괄적인 예산을 개발하고 제안한다. 장로교 선교국 이사회 위원은 총회에서 선출되며, 대회, 노회 및 교회 전체를 대표한다. 총회, 장로교 선교국, 대회, 노회, 그리고 당회는 교회 사명을 위해 협력하여 함께 일한다. 사명 조직은 회중을 선교 도구로, 중간 공회의를 통해 공동체에 자원과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A. 교회의 일치 The Unity of the Church
지체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교회가 에큐메니칼 및 국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교단 내에서 단결을 증명하도록 부름 받은 것을 확증하는 근본 원리이다. 아마도 이 일치의 가장 강력한 이미지는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사도적 apostolic 시각인데, 많은 회원들이 서로 다르지만 상호 건강과 건설을 위해 협력한다. 전체 교회의 단일성을 인정하는 것은 미국장로교의 내부 구조와 교단의 에큐메니칼 공약에 대한 일련의 함의를 가지고 있다.
총회, 장로교 선교국, 총회 사무국 간의 명확한 의사 소통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계와 프로그램, 정책 실행 및 지원 기능의 조정은 교단 내의 단일성을 가시적으로 표현한다.
미국장로교회가 자체적인 교회로 부름을 받았지만 이 교단이 그리스도의 교회의 한 부분임을 인정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미국장로교회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의 세계적이고 에큐메니칼한 차원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가지고 사역을 수행하며 이 사역과 전세계의 협력 교회들과 상호 사명, 의사 결정 및 자원을 나눌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B. 선교의 사명 Commitment to Mission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 규례서는 선포, 양육, 예배, 진리의 보존, 사회 정의의 촉진,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나타냄을 통해 사명을 요구하는 관점에서 교회의 큰 목적을 진술하고 있다(규례서, F-1.0304). 회중의 삶과 선교의 활력은 교회 전체의 소명에 있어 핵심이다.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장로교회는 교회로 부름을 받았지만 그 자체로는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회원이다. 각 회중 역시 자신의 시간과 장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부름받았다. 또한 당회의 책임에는 "회중을 통치하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활동에 대한 증거"(규례서, G3.0201)가 포함된다.

C. 다양성과 포용성 Diversity and Inclusiveness
교단 내에서 미국장로교회는 다양성이 전체에 기여하는 상호 의존성을 특징으로 하는 단합의 힘을 확인했다. 이 지체의 여러 구성원은 그들이 가져다 주는 특별한 특성을 통해 전체를 풍부하게 한다.
• 우리의 풍부한 다양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역사와 전통을 제공하는 다문화 지역구의 인종 민족으로서;
•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능력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
• 다양한 지리적 영역과 사회 경제적 배경;
• 모든 연령대의 남성과 여성으로서.
• 우리의 개혁 교회 전통 안에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가지고;
• 많은 다른 선물;
• 개혁 교회 가족 내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선출된 단체가 교회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재능의 선물을 대표하고 힘과 의사 결정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패턴이 확립되었다. 마찬가지로 교회 차원의 인사 절차는 평등한 고용 기회를 촉진한다.

D. 전통과 유연성 Tradition and Flexibility
미국장로교는 개혁 신학을 신앙과 실천의 원칙으로 성경에 견고히 근거한다고 공언한다. 규례서는 "개신교의 표어–오직 은총,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은 신앙 생활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고무하는 기본적인 이해의 원리를 구체화한 것이다"(F-2.04). 교회는 또한 본질상 대표적인 개혁 정책을 계승하고 계속해서 인정하고 있다. 하나님에 의한 갱신의 개방성은 구조의 융통성과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개방성을 수반한다. 미국장로교는 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성령의 힘에 대해 열려 있다. 인류와 인간 기관의 타락한 본질에 대한 개혁파의 전통에 대한 인식은 견제와 균형 체계로 구성된 교회 정치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최근 수년간 이 구조에는 선출된 임원들에 대한 한정된 기간과 교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간 공의회에서 교회의 다양한 요소들을 공정하게 대표할 계획을 세운다. 미국장로교회는 모든 개혁 교회의 만인 제사장직에 대한 신념을 공유한다. 이런 이유로 교단 내에서 지도력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은 전체 조직이 선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 계획에 의해 움직인다.

E. 파트너십 Partnership
미국장로교회는 경쟁보다는 협동을 통해 기능하는 중간 공의회 간의 관계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파트너십은 헌신, 평등, 겸손, 개방성, 민감성, 유연성 및 사랑을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성해야 할 목표 이상으로 파트너십은 성령의 인도하심 하에서만 착수 할 수 있는 과정이나 여정이다. 상담은 의사결정 과정의 일부로 매우 중요하다.

F. 인사와 보수 Personnel and Compensation
총회에서는 장로교 선교국에서 사용하는 인사, 평등한 고용 기회 및 차별 철폐 조치 및 보상 시스템을 승인했다. 이 제도는 해외 인력 및 총회 차원의 단체, 대회, 노회, 당회, 교회 및 교회 관련 기관에 대한 인도지침을 제공한다. 교회 전체에 일관성과 형평성을 키우기 위해 중간 공의회와 교육 기관은 필요에 따라 이러한 정책을 승인하고 시행하도록 촉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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