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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학생 징계는 일파만파징계반대 청원과 서명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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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9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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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학생 징계는 일파만파 

지난 5월 17일 세계 동성애 혐오를 반대하는 연대의 날에 일단의 장신대 학생들이 채플후 아이다홋 깃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어 자신들의 SNS에 올렸다. 그러나 이 사진이 일부 언론들이 가져가 악의적으로 편집되여 마치 장신대가 동성애의 온상이 된 듯한 보도를 한다. 이에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표명하고 그러나 이 학생들을 조사한다는 발표를 하겠다고 하고 실제로 조사를 한바 있었다.

 그러나 총장이라면 이 사진을 악의적으로 사용한 언론들을 바로 언쟁위에 제소하여 정정보도를 이끌어냈어야 하며  그 일의 본의도 왜곡되었음을 변호해줘야 한다. 그러나 이 학생들이 동성애 지지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시간만 끌다가 적대자들이 학교를 공격하자  다급해지니 잘못된 주장에 결국 학생징계로 꼬리자르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조사후 바로 이 사건을 결론 짓지 않고 시간만보내다가 지난 7월 3일  전국 장로회 연합 수련회가 경주에서 열렸는 데 그 자리에 함해노회 동성애 대책위(대표:고형석 목사)와 장신대 외국인 학생 2인과 평소 이 학생들을 비판해온 소기천 교수가 합세하여  위  그 사진을 다시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위와 같은 제목의 현수막을 제시해서 장신대를 음해하고  총장과 교수 학생들의 징계를 청원한다는 서명을 벌려 2천명이상이 참여하게 된다.  
   
        * 일개 노회가 왜곡되게 작성한 장신대 공격 배너  
그러면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이 서명의 진위와 주체등 그 내용을 알아보고교수회와를 열고 이사회에 보고, 대처하기는 커녕 바로 다음 날 화급하게 사과 성명을 낸다( 이 성명서는 이사회의 결의를 거친 것인지도 궁금하다)  총장이 왜곡된 선전물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고 바로잡은 것이 아니라 무릎을 끓은 격이다. 그리고는 문제가 된 학생들을 징계위에 회부하여 정직 6개월(실제는 1년)과 근신, 근로와 반성문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장로회가 서명을 주도하지 않았음에도 장로회에 사과한다는 성명서
이에 대하여 일부 동문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반성문제출은 전근대적인 발상으로 달라진 인권상황을 전혀 모르는 처사라는 것이다. 정작 반성문을 써야 할 사람들은 총장과 징계라인의 교수들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것은 학생들을 학교의 룰과 원칙에 의하여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굴복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장로회 성명서는 총장이나 장신대에 대하여 언급한바 없었다 
이에 대하여 당사자인 학생들도 그렇고 이 징계가 부당하다는 동문들을 중심으로 징계를 반대하는 청원을 준비중이며 서명운동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장신대 학생들을 지키는 목회자 동문”에서 가장 면져 징계를 반대하고 철회해 달라는 입장이 나왔다. 

이미 이 일로 학생들과 학교를 공격하자 일부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당시 학교처사와 외부 비판에 대하여 비판하고 학생들을 지지하는 서명을 200여명이 받아 실명을 공개한 바도 있고 학우회도 이런 보도를 함부로 한 언론에 대하여 경고성 성명을 낸바 있다.
   
                                      * 지난 6월 1일 학우회 이름으로 낸 요청서
“장신대 학생들 징계는 즉각 철회되야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이 시작되면 함께 힘을 합친다는 후문이다.  한편 당사자인 학생들은 이러한 동문들의 지지에 대하여 감사하기도 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으로 보인다.  아마도 학교측은 외부와 연계되면 더 큰 희생을 당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신대 학생들 징계는 즉각 철회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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