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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학생 징계 이대로 좋은 가?징계보다 방식이 더 문제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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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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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학생 징계 이대로 좋은 가?  

장신대 학생들의 징계가 발표되었다. 당사자들과 동문들이 반발하는 가운데도 징계는 행정명령식으로 공포되었다. 이번 징계위원장이며 이를 주도한 신대원장 홍인종 목사는 개인적으로 변명과 해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로써 책임의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임성빈 총장은 한번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총장에게 있다고 한 것과는 입장이 다르다.

그런 자세는 어른으로 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로써는 안된다. 자녀나 아이들이 잘못하는 것은 바로 그들을 책임지고 교육하는 분들에게도 있다는 생각이 정직하고 좋은 자세다. 그래야 말이 아닌 몸으로 본을 보이는 것이다. 그래야 사실 아픔을 당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조그만 위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프로세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번 징계의 아쉬움은 학내 일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외부 세력들과 결탁하여 판을 키운 동료 학생들 때문이라는 말을 나온 적이 있다. 즉 외부의 힘을 의존하여 학내를 평정하려는 발상이다. 그런 차원에서 반동성애 운동을 하는 엄한섭 의사를 강사로 학교에 불러 맞불집회를 식의 행사들을 한적도 있었다. 배우는 학생들이 이론이나 논쟁이 아닌 힘 자랑을 하는 식이다.

일이 그렇게 되자 학교는 부랴부랴 진상 조사를 한다고 발표를 하고 홍인종, 양금희 교수가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한다. 그랬으면 그 결과를 갖고 어떤 조치든지 했어야 한다. 경미한 사안이니 학생들을 봐주려는 선의었는지 모르나 유야무야 하자 다시 외부에서 이번에는 총장과 교수들을 비난하며 해임운운하고 학생들 징계를 선동한다.

그러자 황급하게 징계위를 열어서 이번과 같은 내용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외부 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여 제 자식을 내주고 자기들만 살려고 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임 총장이 말끝마다 자신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모든 것을 기록하여 앞으로 법적으로 대비를 한다고 하는 말을 한다.

신학대학의 총장이 이런 발상을 하는 한 월급쟁이에 불과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총장이나 교수들은 이 문제를 신앙안에서 그리고 어버이의 마음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지난 7일에 있었던 재심청원을 위한 교수들과의 만남에서도 학생들은 절망했다고 한다. 한 학생의 소리를 들어보자
   
                                                          * 동문들의 요구로 재심 신청한 상태

우리는 참 순진했다. 명성교회 재판 결과가 나오는 오늘, 학교의 징계 부당 재심을 신청하러 갔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재심에 대한 희망이 우리 안에 있었다. 원하는 모든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학교와 대화하고 교수님들을 설득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재심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교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재심 신청의 요지는 이런 것이었다. 1) 징계 자체가 부당하다 2) 재심을 신청했으니 징계처분을 유보해 달라 3) 반성문 같은 시대착오적인 처분은 재고해달라,   그러나 곧 우리가 얼마나 순진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1. '재심을 신청해도 징계처분은 유효하다. 그러니 내일부터 있을 3박4일 기도회에 참석해야한다.' '재심에 의미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징계가 유보될줄 알았고, 재심 이후로 징계처분이 있을줄 알았지만... '불가하다' 라는 입장을 들었다.

징계 처분을 받아들여야하고 징계를 수행해야한다면 '재심'은 도대체 뭘까...그리고 학교는 3박4일 기도회에 학생들이 사역하고 있는 담임 목사님을 강사로 초대했다. 우리의 밥그릇까지 쥐고 흔들겠다는 건가...우리가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담임 목사님들과의 관계는 뭐가되며, 사역현장에서 온전히 사역할 수 있게 될까? 어찌 이리... 매정할 수 있나

2. 반성문
'말이 반성문이지 성찰의 글을 쓰면 된다. 0.01의 잘못이 없는 건 아니니까 그거에대해 작성하면 되지 않겠냐?' 우리가 부정한 행위를 했다면 얼마든지 반성문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부정한 행위에 대한 반성문이 아니라 신념에 관한 반성문이다. 어떻게 이러한 반성문을 강요할 수 있는가...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 1,2번이 설득되지 않기에 징계 부당은 이야기조차 꺼낼 수 없었다.  학교의 입장은 그냥 우리가 잘못한 게 맞는 것이고, 징계는 정당한 것이다. 학교도 어렵게 결정했으니 따르는 게 좋겠다."

여러 대화들을 더 나눴지만... 결국 나는 '재심이 별의미가 없겠네요?'라고 물을수 밖에 없었다. 이미 다 정해져있고, 다 우리가 이해해야하는 부분인 것이다. 우리를 이해해줄 수는 없는 것이었다.  명성교회 판결을 교수님들과 대화하는 중에 알게 되었다. 씁쓸함이 두 배 이상으로 느껴졌다. 도대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 전근대적 권위주의
여기 무슨 말을 더 보탤까? 여전히 학교는 학생들을 고등학생 다루듯이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사실 학생들은 이번 징계는 부당하여 받아드리지 않을 것을 선언한바 있다. 그렇게 되자 일부 동문들을 중심으로 “학생징계 반대 청원” 서명을 시작하고 징계를 하려면 교수들도 같이 아파하는 심정으로 하라는 식의 입장문를 낸바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치닫다가는 학교도 학생들도 안된다는 일부 동문들의 요청으로 학교측과 학생들을 교차 면담하여 재심을 신청하게 하고 교수들도 학생들간의 부족한 대화를 하면서 좋은 해결을 유도해보자는 취지에 서로가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차원에서 징계 자체를 거부하던 학생들이 재심을 신청하러 지난 8월 7일 일단의 교수들을 면담한 것이다. 그러나 4명의 교수들이 한결같이 "학교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 는 사무적인 답변과 강요에는 따를 수  없다는 태도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하여 몇가지 짚고 비판하려고 한다.

재심은 재판도 그렇고 원심의 유보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학교측은 징계에서 설정된 8일(수)의 보직교수들과의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억지다. 그러나 이 기도회는 원 징계의 과정으로 재심이 개시되면 다른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자기들이 만든 틀에다가 학생들을 끼워맞이려는 발상이 바로 전근대적인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 자리에 학생들과 아무런 상의없이 담임목사들을 강사로 부른 것도 화근이다.
   
 
 이건 학생들이 말안들으면 봉사하는 교회에서 목자르겠다는 엄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자기학생들을 주도적으로 지도하고 관리하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도대체 무슨 발상인가? 그리고 징계통고도 문서만 내고  총장이고 누구고 불러 설명해주고 누가 기도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좀 인간적으로나 목회적인 돌봄이 없이 종이 한 장에 홈피에 공지하는 것으로 처리를 했다는 데에 학생들이나 동문들은 분개하는 것이다.

지금 장신대에 가장 급하고 긴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이 아니다 학생들 징계 사안이라고 본다. 그러면 이 문제에 모두가 전념을 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교수 누구하나 따뜻하게 학생들을 위로하고 참으라고 이겨 내라고 손을 잡아주는 이가 하나도 없다니 그게 학교이고 목사고 교수들이란 말인가? 목회를 그렇게 한다면 보따리를 싸야 할 것이다. 교수들이 목회의 현장과 학생들의 삶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 다는 생각이다. 아래 25살의 한 학생이 남긴 글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 고형석 목사등이 장로회 연합회에 가서 받은 서명용지(총장과 교수 학생들을 징계 요청인데 장신대는 총장과 교수들이 살려고 학생들만 징계)
“당한 자들의 신 ‘야훼’

20살, 처음 일한 고깃집에서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싸웠다. 21살 땐 일하던 곳에서 뇌진탕에 걸려 쓰러졌다. 22살 엔 군목시험에서 답안지를 밀려 썻다. 23살 엔 알바 하던 곳의 관리자가 내 인적사항을 가지고 다단계에 가입 했다. 24살 엔 술집에서 일 하다가 팔에 화상을 입었지만 치료비를 주지 않아 싸웠다. 25살엔 학교에서 서로 사랑하자고 외치다 조사를 받는다.

히브리 민족의 어원은 ‘하비루’에서 시작 된다고 보는 설이 있다. 하비루는 고대 역사 속에서 도적떼, 용병, 노예, 하층민을 뜻 했다. 그들은 항상 사회의 밑 바닥에서 당해온 자들 이였고, 밑바닥을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였다. 출애굽기의 ‘야훼’라는 신은 이 ‘밑바닥’인생들을 위해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해방 시킨 후 그들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나그네 였던 것을 잊지말고, 나그네를 쫓아내지 마라’ ‘너희가 강자로부터 당해 온 것을 잊지말고, 약자들을 위해 신원해라’

당한 사람들의 마음은 당한 사람들이 가장 공감을 하기 쉽다. 사실 난 ‘젠더’ 및 ‘섹슈얼리티’ 에 관심이 많지 않았다. 단지 그들이 소수라는 이유로 당하고 있는 것들이 눈에 보였다.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와 여러 편견으로 인해 고통 당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선입견과 아집으로 차별과 폭력을 당하는 성소수자의 모습이 눈에 보였다. 당했던 이들은 당하는 이들이 보인다.

오합지졸에 배경도 없고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지식도 없고 말도 못하는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노예요, 나그네로서 당했던 경험을 잊었다. 성전을 세워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나그네로 만들어 힘껏 이용한다. 출애굽기의 ‘야훼’ 를 잊고 예루살렘의 하나님, 솔로몬 왕국의 하나님을 찾는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이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 그런가?

옛날에,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받아들이고 위로 했던 ‘기복’ 및 ‘신비주의’ 신앙의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약자들을 위하지 않는다. 교회는 이미 뿌리부터 썩어서 돈과 권력을 위해서 부끄러울 틈 없이 달려간다. 목사는 돈과 권력을 얻고 마치 왕처럼 첩들을 거느리고 명성 있는 왕국을 건설한다. 장로들은 자신만의 왕국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한다. 성도들은 개인의 신앙 만을 위해 영적 도취에 빠져 산다. 당했던 자들의 ‘야훼’는 더 이상 한국 교회에 존재 하지 않는다. 오직 왕국의 힘 있고 권력 있는 신만 존재 할뿐.

잊지말길, 당했던 자의 야훼는 쪼잔해서 당했던 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다 기억하니  신이 그 아픔을 함께 하리라

 끝으로 학교측의 입장을 들어보자 잘도 정리들을 했다. 그래서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말이다.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먹고 살지만 학생들이 넘치니 감사도 고마움도 모르고 니들 없어도 충분하다는 식이다. 이게 오늘 날 장신대고 억대년봉으로 사는 선생님들의 현실이다. 목회 현장이 어떤 지 학생들이 어떻게 사는 지는 알바 없다. 고지서대로 등록금 내고 말안들으면 짜르고 쉬었다가 오면 된다는 발상이다. 자기들이 교회의 목사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까? 이건 아니다. 그렇치 않아도 교단 신학교가 너무 많다는 소린다.    
   
 

2018년 5월 17일 학교 채플실에서 학생들이 소위 ‘무지개 퍼포먼스’를 하고, 무지개 옷을 입고 무지개 깃발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SNS에 올려 촉발된 사건에 대하여 본 대학교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동 위원회는 그동안의 경위와 학교의 지도, 학생들의 입장과 의도들을 개인과 그룹별로 면밀히 조사하였습니다. 이후 신학대학원위원회와 징계위원회 등의 과정을 통해 적법하게 각 개인의 진술, 소명 절차와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조사와 학생들의 진술서 및 소명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위원회는 관련 학생들이 몇 가지 학교 규정을 위반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위반 내용을 상세히 밝히는 것은 개인 신상에 대한 침해 요소가 있어서 자세히 기술할 수 없으나 학생 징계에 관한 규정 제2조 제3호, 제4호, 제6호, 제8호에 의거 징계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주장하고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대로 학생들은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을 반대하는 의도로 행동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징계 사유는 아니었습니다.

징계의 수위는 세 가지 원칙을 갖고 결정하였습니다.
1) 징계에서 의도나 신념만이 아니라 행동의 수단과 결과를 함께 고려한다.
2) 사안에 따라 징계 수위를 달리 결정한다.
3) 징계를 정치적 판단에 따른 행위로 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 규정 위반 여부에 따라 징계를 내리기에 앞서 본 대학교는 몇 가지를 정상참작 하였습니다.
1) 학생들이 의도하지 않았고, 동아리 차원은 아니었으며, 추후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교수들과 함께 배우며 지도를 받겠다고 한 점.
2) 학생들이 개인 소명을 통해 혐오에 반대했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학교와 교계에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목회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한 예수교 장로회에 속한 직영 신학대학원 소속 학생으로서 총회법을 따르고, 추후 학교와 교수들의 지도를 받겠다고 약속한 점.
3) 학생 스스로가 책임성 있게 징계를 받겠다고 밝힌 점.
4) 혐오 반대에는 동의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채 단순히 참가한 학생이 있었던 점.
5) 대학부 학생들은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
6) 징계에 앞서 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교육과 지도가 철저하게 있었어야 했는데, 미리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신학생활 지도교수, 동아리 지도교수, 보직교수의 책임이 있으므로, 추후 학생들과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지도를 하기로 한 점. 등입니다.

이러한 원칙과 참작사항을 기초로, 전체 참가자 8명 중에서 4명(대학부 3명, 신대원 1명)에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신에 엄중 경고하며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였고, 3명에 대해서는 징계수위 중 가장 낮은 근신에, 그리고 1인에 대해서 유기정학(6개월)을 결정하고 징계 내용을 학생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학생에 대한 징계는 단순히 징계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회복, 성장과 변화가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대학교는 징계받은 학생들에게는 후속 조치로 사회봉사 100시간 중 신학생활 지도교수, 동아리 지도교수, 보직교수 등과 3박 4일 기도회(84시간)를 갖고, 16시간의 사회봉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도교수 및 담임교수와 함께 논란에 대한 독서와 토론 등 교육의 시간을 갖고, 신학공부의 훈련과 지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반성문 역시 일어난 일을 통해 경험한 공동체와 교육을 통한 자기 성찰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지도를 받지 않는다면 배움의 성장은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본 대학교는 학생 징계라는 교육과정을 실행하기에 앞서,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격렬하게 토론하며 징계 절차에 임하였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교수와 학생, 장신 공동체 모두가 다시 한 번 변화와 성숙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상처받은 장신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본 대학교가 수차례 동성애와 관련하여 언제나 성경과 총회의 입장과 함께 하고 있음을 거듭 밝혔음에도, 여전히 우리 공동체를 무너뜨리려는 거짓 소문과 악의적인 비난이 있습니다. 이로부터 장신대를 지켜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장신 공동체가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8월 3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홍인종, 교학처장 양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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