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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의 신문광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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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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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 신문광고 유감  

저급하고 음모를 갖고 급조된 특수 목적의 정체 불명 단체 이름으로 된 광고물이 국민일보와 조선일보에 나왔다. 이에 그동안 명성교회 세습으로 인한 재판의 후유증과 장신대 학생들 징계로 그렇치 않아도 혼란가운데 빠진 통합교단을 뿌리 체 흔들고 있다. 
   
 
이 광고는 내용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이 단체에 우리교단 전 총회장들의 이름이 버젓이 올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장신대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는 문제가 많은 내용에 전 총회장들이 자세한 내용을 알고도 이름을 올렸다면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여기 단체들 가운데 '함해노회 반동성애 대책위'(이하 함동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주동이 된 일이 아닌 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사무실 주소로 한 기자가 직접 찾아갔지만,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 사무실이 아닌 '한국가족보건협회' 사무실만 있었고 그 관계자들은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 사무실은 광나루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 장신대는 학생징계가 문제가 아니라 이들에 대한 법적 조치가 우선이다.
뉴스엔죠이 기자가 확인한 바로는 전 총회장과 노회장들에게 7월 말에 공문이 왔는 데 발신자는 “샬롬나비를꿈꾸는“ 대표 김영한 교수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장신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를 설립하였습니다. 이에 증경총회장님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고 써 있었다고 한다. 
   
 
공문의 내용에서 김영한 목사는 동성애가 이미 '영적 지성소' 장신대와 총회를 잠식하고 있다고 하며 "영적 지성소인 장신대가 이미 무지개로 뒤덮였고, 총회에 무지개 옷을 입혀 가고 있다. 우리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는 더 이상 영적 지성소인 장신대와 교단이 무지개로 덮이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장신대가 발표한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 지침' 을 비난하는 것으로 보아 장신대를 공격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얼핏 보기에는 동성에 대한 경계와 문제를 지적하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장신대을 공격하고 교수들을 사상검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미 장신대 교수나 총장을 난도질하는 세력들은 벌써 부터 있어 왔다. WCC를 반대하며 이슬람 포비아를 만들어 내고 교회에 기생하며 앵벌이를 하는 단체들이다. 이들은 집회 참석 독려와 재정지원, 강단요구 하는 구룹들인데 최근엔 동성애 이슈까지 들고 나와 수금 매뉴가 하나 더 늘었다. 
   
                                                * 조선일보에 난 광고물
비판의 이유는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현재 장신대가 징계하려는 무지게 깃발 퍼포먼스 학생들의 처벌에 대하여 미온직 하고 미룬다는 비판을 해온 이들이다. 김영한 교수는 이 외에도 지난 7월 말에 서울교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주강사로 나와 장신대를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장신대와 교수들을 향하여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미 장신대 동문 고형석 목사(86기) 가 대표로 있다고 밝힌  ‘함동위' 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동영상은 장신대를 비난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선동적이며 범죄적인 요소가 많은 내용으로 장신대는 하루빨리 법적 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장신대를 잘아는 이로 학교상징이나 사진들을 도용하여 마치 장신대에서 제작된 것과 같은 착각을 갖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이 광고도 이들이 노리는 무엇이 있을 것으로 추정중이다.  그중의 하나가 장신대 교수들중 다수가  '세교모' 를 통하여 명성교회 세습에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을 저지하려는 공작이 아닌 가하는 의심을 한다.  거기다가 전 총회장들의 성향도 오해의 소지가 크다.  이에 대하여 14일(화) 오전에 긴급 소집된 장신대 이사회에서는 이 광고의 배후로 명성교회가 세반운동을 약화시키고 분열시킬 목적으로 시도하는 공작이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 총회장들의 이런 처신은 유감이다. 원래는 다른 분들도 들어 갔으나 나중에 문제가 되자 이름을 빼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도 전 총회장,  안영로, 최병두, 이광선, 지용수 목사가 아무런 해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런  내용에 합의하고 본인들의 이름을 허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 총회장들이 자신들의 모교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내용이나 이 광고가 가져올 파장을 제대로 살폈는지도 궁금한데 그 내용이 우선 허위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현재 장신대는 한 두번도 아니고 제 집인 장신대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영상을 만들어 명예를 훼손한  '함동위' 등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명성세습 비판은 개 교회 문제인데도 목청을 높히고 있으며 힘없고 잘못없는 학생들만 때려잡는 다는 비판을 받는 이유다. 

저들이 선전하는 대로 장신대가 동성애의 천지가 되고 교수들이 이를 묵인하고 보호한다는 식의 선동은 틀린 말이다. 오히려 교수들은 지레 겁을 먹고 연구나 발표는 커녕 할만마디 변명하나 못하는 실정이다. 이 광고를 본 이들은 조선일보야 그렇다고 치고 국민일보 미션라이프가 내용도 확인하여 이 광고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파생될지도 모른체 광고를 제재했다면 이것도 큰 문제다. 

국민일보는 유일한 전국 기독교 일간지 인데 우리교단의 역사깊은 장신대를 이런 식으로 음해하는 광고를 실었다는 것은 유감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광고비가 이단이로 오해받고 WCC를 반대하는 데 앞장선 '에스더회' 서 나왔다는 데 소리가 있는 데 사실로 확인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일보 미션 라이프에 난 광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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