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기 부총회장 목사, 장로 후보자 소견발표회 열려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103회기 부총회장 목사, 장로 후보자 소견발표회 열려27일(월) 제주지역만 남겨놔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1  22:51:09
트위터 페이스북

                   103회기 부총회장 목사, 장로 후보자 소견발표회 열려

27일(월) 제주지역만 남겨놔
   
 
매년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전계옥 장로) 가 주관하는 103회기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지난 16일 서부 지역(광주본향교회)을 시작으로 17일 동부 지역(대봉교회), 20일 중부 지역(대전신대)과 21일 서울 경기(100주년)에서 마쳤다. 앞으로 남은 일정은 오는 27일 제주 지역(이기풍선교기념관)만 남겨 놓고 있어 막바지에 이르렀다.

행사에 앞선 경건회는 선관위원들이 인도하였는 데 동부지역에서는 김태범 목사가 설교를 했는 데 요지는  “한국교회 타락의 근본은 금권정치, 즉 선거타락에서 비롯됐다”며 “가장 기뻤던 것이 총회장 당선이었으며 가장 후회 하는 것 중에 하나 역시 총회장 역임이었다.” 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을 하셨다.  서울ㅡ 경기 에서는 전 총회장 박종순 목사가 하셨다. 

소견 발표는 약간 김빠진 듯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동부지역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는 상대방 후보가 없어 과거에 비하면 다소 싱거운 듯 하게 흐르는 가운데 서도 최선을 다하여 임하는 가운데 질문에도 진솔하게 막힘없이 호흡을 하여 호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소견 발표회도 선관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사회로 보면서 공통 질문을 하였다. 먼져 김태영 목사는 서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면서 한국교회의 대 사회이미지의 추락을 감지 하지 못한체 한국교회는 분열되어 있고 교인감소와 침체속에서 이에 실망한 교인들의 이탈 현상에 대하여 마음 아프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부총회장에 출마한 배경에 대해 “국가의 인권 정책, 동성애, 이슬람, 세속주의가 쓰나미처럼 몰아치고 있다. 이에 부족하지만, 그간 노회와 총회를 섬겨온 경험으로 우리총회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달라진 시대에 부합하는 총회상의 정립을 위하여 결심하게 되었다, 면서 특히 부산지역으로는 ‘40여년 만에 부산 총회장 배출’이라는 열망에 부응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목사 부총회장 김태영 후보 소견 요지

이번 소견발표회에서 김태영 목사가 밝힌 총회 관련 주요 현안으로 * 총대의 구성의 다양성을 위한 3-40대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직능 사역자 들과 여성에 대한 참여 보장  * 미래교회 주역인 젊은 목사들과 소통하는 총회를 위하여 교단 미래정책 백서제작  * 헌법등 낡은 제도와 구조는 혁신하여 교회를 떠난 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교단상 회복  *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재판국원의 자질향상과 공천과정에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감정적인 면보다 법과 제도로 정착된 판결을 정착시키고 헌법의 불일치와 문제가 되는 조항은 헌법개정위원회를 통하여 연구 시동을 주장했다.

이외에도 총회장의 위상과 관련하여 대변인 제도 도입과 목사 이중직과 직업훈련등을 통한 대 사회적 이미지 회복에 관심을 기우린다는 입장이다. 또 연합사업에 대한 질문에서는 구조적으로 군소 교단 총회장들은 수십 년 나오지만  메이져 교단장들은 1년 주기로 연속성 없어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총회기구개혁에 대한 질의에서는 “총회 유급직원 감원, 부서, 국 등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것이다”라고 피력했는 데 현재 기구조정위원회가 이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금재단에 대해서는 가입자가 1만 4천여 명 되는 데 생활이 어려워서 가입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것도 생각할 문제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인식이다. 

이외 교계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명성교회 재판에 대해서는 "재판국결과에 대하여 후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뭐라고 가타부타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경험상 우리총회와 총대들이 어려운 난제에도 높은 소양과 양식으로 지혜롭게 해결들을 해오셨기에 금번 총회에도 아무리 어려운 난제도 잘 해결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하여 세습금지법이 신설된지 3년 지났으니 아마도 새로운 개정안이 나오지 않을 까 한다는 입장이다.

여성 목회자 리더십에 대해서는 진취적인 입장이다. “여성 목회자가 2천명을 넘어섰지만, 위임목사는 33명뿐이고 올해 총대도 30여명으로 2%에 불과하다. 여전히 여성에 대한 장벽이 높다”며 “총회 차원에서는 매년 여성 임원을 세우고 있는데 노회에서도 이를 확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총회장은 “총회장님을 잘 보좌해 우리 총회의 팀웍과 체질 변화를 위하여 임원중 한사람으로 협력하고자 한다" 며 “아무리 큰 나무라도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기에, 참석하신 목사님과 장로님 한 분 한 분들께서 크고 작은 혁신의 나무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 차주욱 장로 소견 요지 

단독 후보인 차주옥 장로는 인사말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총회를 위해 충심을 다하고, 총회장님을 잘 보필해 신뢰받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회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에 목사와 장로들 간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이단과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노회와 교회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또 “국토를 지키는 신성한 일을 놓고, 교리를 근거로 거부하는 것 자체가 확실한 이단임을 말하는 것”이라며 “다른 남성 청년들은 목숨을 걸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데, 인권 차원에서 이들을 보호한다니 너무나 불공평한 처사”라고 개탄했다.

다음세대 대책에 대해서는 “교육자원부에서 소수라도 사명감과 영성으로 뭉친 교회학교 교사들을 양성해 그들이 주일뿐 아니라 1주일 내내 부모 못지 않게 학생들을 돌보도록 지원하겠다”며 “부교역자들은 외국어와 악기 등 전공과 특성을 살린 업무를 부여한다면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명성교회 재판 관련 질문에 대하여 차주욱 장로는 “아시는 대로 총회는 이미 판결을 내렸고, 현행 총회법상 판결은 선고일로부터 확정된다”며 “교단을 대표하는 장로부총회장 후보로서 이미 확정돼 끝난 재판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널리 양해해 달라”는 말로 더 이상 언급은 피했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10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