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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에 학생 징계 철회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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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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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에 학생 징계 철회 서명부 전달
   
 
지난 8월 초순 장신대서 채플후 무지게 퍼포먼스를 한 학생들에 대한 징계철회  발표가 있었다. 이에 징계를 반대하는 장신대 동문들이 서명운동을  통하여 받은 징계철회 서명부를 학교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8월 24일(금) 오전 장신대 남문입구에서 있었다. 이날 서명 동문들을 대표하여 오현선 교수(전 호신대)와 정태효, 손은정, 김희룡, 장병기 목사등 동문들이 함께 했다.

장신대생들은 올해 5월 17일 '성소수자 연대의날' 을 맞아 학교 채플후 기념사진을 찍었는 데 다른 학생들에 의하여 언론에 유출되어 외부들로부터 장신대는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공격을 받았다. 이에 학교는 8명의 학생중 중 5명을 징계했다. 그러나 학생들 징계 죄목은 동성애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명예훼손과 교수 지도 위반, 수업 방해“ 라 고 하는 지만 학생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선 이 징계는 학교가 주체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총장과 교수들에 대한 해임 서명이 일자 자기들에게 불똥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애굿은 학생들을 징계하므로 꼬리는 자르려는 처사로 보인다. 이에 동문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징계를 철회 해달라고 학교측에 전달하였다.
   
                   * 홍인종 교수(징계위원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는 방문자들
이 회견에 함께한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학생들은 총회 입장을 무시하지도, 분란을 일으키지도 않았다.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하거나.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릴 목적으로 퍼포먼스를 한 것도 아니다"고 했다, "징계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 오히려 학교가 학생들의 신앙적 양심을 지켜 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장신 공동체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첫걸음이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장신대는 학생들의 징계 재심 청구를 22일(수)에 했다고 하는 데 이날 동문들의 징계철회 청원에 대하여 어떤 답을 내놀지 기대가 된다.  이런 사장과 청원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징계를 강행한다면 큰 저항에 부탁치게 되고 학생들만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학교측은 동성애 홍보책자 발행의 부적절성과 이 문제로 인한 임성빈 총장의 지도력은 교수들로 부터도 비판을 받고 있다.  이렇게 연일 계속되고 있는 실수로 인하여 더 이상 총장으로의 권위는 없다는 후문이다.  학부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한 일인데  학부 동문회가 언제 까지 이를 묵인할지는 모르겠다. 

이런 와중에 임 총장은 지넌 22일(수) 교단에 동성애 문제를 제기하고 법을 만들고 총회 산하 신학교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성애는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고만호 목사(여수 은파교회)교회에 학생들 몰래 설교를 다녀오는 등  교권정치로 총장 생명이나 연명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엄정대처' 는 실언이라는 평이다. 

그리고 동성애 홍보 책자에 학우회 이름을 도용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고, 학우회의 징계철회 조차도 외면하고 마이웨이를 계속 하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총장직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보인다. 아니면 학교의 이런 사태를 총장으로 책임이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어떤 결단을 하는 중인지도 모른다. 

임기중에 총장을 바로 해임하기는 쉽지 않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 103회 총회에서 큰 곤욕은 치룰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지 않는 다고 하여도 개학이 되고 학생들로부터 이미 존경과 권위를 잃어버린 식물총장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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