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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은 총회 일이 우선이 되야 한다.예수병원 설교 할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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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2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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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은 총회 일이 우선이 되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그럼 총회장이 총회를 위하여 일하지 않는 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산하교회나 기관들의 행사에 총회장이 모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청하고 싶어들 한다. 그러나 청하는 곳의 사정들과 상관없이 총회장은 교단을 대표하기에 공교회 수장으로 가야할 자리인지를 가려야 할 것이다. 예을 들어 총회 법과 결정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가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번에 전주 예수병원이 창립 120주년을 맞아 총회장에게 축하 설교를 부탁한 것이다. 

평소 같으면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한 예을 들어보자 102회기 최기학 목사는 총회장이 되시고 명성교회의 초청을 받았지만 가지 않았다. 이유는 현재 명성교회와 동남노회가 분란이 나고 송사중으로 최고 치리회의 수장이 가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거기 설교한번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전 총회장들중 주일마다 모인다는 말도 있지만 거기 총회장이 간다면 총회나 사회에 어떤 의미들을 줄 것인지 간단하지 않다.  왜냐하면 총회장은 개인이 아니며 총회의 법과 결정을 무시하고 항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병원은  우리나라에 온 미국 선교사들이 세워 운영하다가 우리총회를 관리, 감독기관으로 정관에 못박고 전북지역에 이양해준 병원이다. 법에 따라서 우리 총회는 '의료법인' 을 만들도록 허락했고 이사를 이 법인에 총회가 이사를 파송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세운 병원들중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총회 산하기관 의료기관이다.  그간 대구의 계명대학 병원, 광주 기독병원, 부산 일신 기독병원, 안동 성소병원들이 모두 사정들은 있으나 총회의 산하기관이었다가 지금은 무관기관들이 되었다. 

총회가 이사를 파송한다는 말은 총회를 대변하고 관리와 감독의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파송된 이사들이 다른 법인 이사들과 짜고 총회와 항명한다면 이들의 파송을 철회하는 것이 정상이다. 총회나 총회장의 말을 듣지 않는 이사는 안된다. 그러나 총회서 나간 다른 법인들도 겉으로는 기독교 기관이라는 외피를 보이려고 정관상에 기독교 병원이라고 하고 이사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이들을 택한다. 결국은 관리와 감독은 공교회가 아니라 등록된 의료법인 이사회인데 그 말은 이사들이 주인이고 결국 그 이사들을 움직이는 순은 실세가 몸통일 것이다.  

현재 유일하게 총회에 산하기관으로 남은 예수병원이 먼져 자기들은 산하가 아니라 유관기관이라고 나온 것이 화근이다. 결국은 무관기관으로 나가려는 시도이고 이것은 사유화의 과정으로 보는 것은 모든 병원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총회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예수병원은 원목이, 지역의 유지들이, 병원장과 이사회가 번갈아 나서면서 그런 시도들을 해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 총회는 이에 단호하게 산하기관으로 못박고 지켜왔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 2015년 10월에 예수병원 이사회가 청원한 “예수병원 정관개정”을 허락하고 취소하는 일이 있었는 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당시 병원장 임기는 3년 연임만 하도록 되어 있었는 데 3차로 하는 개정이 있었다. 병원의 정관은 산하기관이기에 우리총회의 허락을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규칙부에서 올렸는 데 허락이 안냈다. 그러자 이사회는 다시 임원회에 올려 승인을 받는 다. 그러나 총회가 요구하는 이행을 하지 않아 당시 100회기 채영남 총회장은 허락한 것을 다시 취소하는 결정을 한다.  그러나 이미 병원장은 변경된 정관으로 취임을 해버려 원상회복은 되지 않았다.  

예수병원에서 이렇게 총회와 갈등하는 전위대는 복지노조이다.  과거 보건의료노조라는 다수노조에서 복수노조가 되고 부터 노노싸움이 된 것이다.  병원장과 법인 이사회의 지원을 받는 복지노조를 앞세워서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의 ‘산하기관’ 이 아니고 ‘유관기관‘ 이라고 우기고 나온 것이다. 이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사이인데 '유관기관' 은 관리와 감독기능도 없고 이사를 파송할 수 없다. 

급기야 총회가 파송한 예수병원이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총회의 결정과 지시에 항명하면서 예수병원편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101회기부터 '예수병원정상화위원회‘ 이후 ’예수병원 대책위원회‘ 가 특별위원회로 조직되어 활동들을 해왔다.  그래서 예수병원의 법인 이사회는 요지부동이다. 그러더니  101회기 이성희 총회장때는 총회 서기가 된 신정호 목사(김종채 목사 이사장 시절의 총무 이사 출신)와 또 부서기였던 김의식 목사가 예수병원 편을 적극적으로 들고 있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이사복수 공천을 했는 데 102회기 최기학 목사가 총회장이 되고는 이를 모두 무효화하고 재 공천을 하게 한다. 그러나 이미 파송받은 이사들중 이순창목사를 제외한 이종학, 강무순, 이병호 목사가 계속 총회 말을 듣지 않자 총회장은 이들을 총회 재판에 회부하기 위하여 기소를 의뢰하는 초유의 강수를 둔다. 그래도 이들은 이사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총회장이 바뀌었다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오는 11월 2일 병원 창립 120주년을 맞아 우리교단의 신임 총회장 림형석 목사를 설교자로 청한 것이다. 평소 같으면 이런 축하자리에 가는 것은 영광된 일이고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현재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의 지시와 결정을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무시하는 중이다. 그런 산하기관에 총회장이 가서 설교를 하거나 순서를 맡는 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할까?   120년동안 병원을 위하여 수고한 의료진과 가조들의 노고는 치하하고 축하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만약에 임형천 총회장이 이번에 예수병원에 가서 설교를 하게 되면 우리는 총회장의 직무 수행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하게 될 것이며 총회장이 총회와 항명하는 기관들과 뒤에서 서적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림형석 총회장의 성품이나 인격은 그렇치 않은 분인줄은 알지만 병원의 끊임없는 공작과 이중적 태도에 결국은 총회장이 놀아나게 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전 최기학 총회장 시절에는 총회 결정과 말을 무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총회장이 바뀌었으나 듣겠는 가? 그 점이 선결되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 불법적 이사들이 있는 기관에 총회장이 내가 한일이 아니라고 하여 가서 설교를 한다면 앞으로 우리총회의 법도와 원칙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저들이 우리 총회장을 갖고 노는 것 밖에 안된다.  

총회장은 곧 총회다 총회의 법도와 원칙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권면과 지도를 하고 그래도 안들으며 치리와 권징을 줘야 하는 수장이다. 그런데 그런 현안 문제는 변한 것이 없는 데도 단순히 설교자로만 이용하려는 것은 안된다. 따라서 예수병원에 총회장이 설교를 하러가야 한다면 예수병원은 지금이라도 우리는 총회 산하기관으로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받아드린 다는 선언을 하고 현재 총회가 원하는 지시를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그런 선행조건 없이 총회장이 가서 설교만 하고 온다는 것은 산하기관에 대한 총회장의 태도가 아니다. 그리고 총회장은 우스운 사람이 될 것인데 예수병원이 한쪽으로는 총회와 대결을 하고 총회장 개인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질나쁜 음모이다.  총회장을 우리교단의 어른으로 예우하고자 한다면 총회가 지시하는 바를 이행하기를 바란다. 병원의 경영이나 인사, 재정에 대하여 관여하자는 것이 아니다. 총회가 선교사들로부터 부여받은 고유권한인 이사를 파송하여 기독교정신으로 운영되는 지를 관리감독하라는 기능을 충실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까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우리총회는 한번도 유관기관이라는 결정을 한적이 없음에도 예수병원이 유관기관이라고 우기는 것은 한마디로 항명이며 음모라는 얘기다. 그래서 전주 지역에서 조직된 “에수병원 정상화 위원회” 도 그렇고 지역의 염원은 예수병원이 사유화 되지 않토록 염려를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재단의 이사 12명 중에는 자동으로 연대 세브란스, 광주기독병원, 전북지역 의료인 3인과 병원장, 계 4인의 의료인과 우리 총회에서 3인 그리고 전북지역의 노회에서 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에 우리교단 소속 목사 7명이나 되는 데 이들을 분열시켜 총회와 갈등하게 만든 것이다. 예수병원을 잘알고 지역의 유지로 이권에 관련된 이들과 공모하여 그런 일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이미 김제노회는 예수병원이 무슨 기관이냐고 총회에 질의를 냈고 규칙부는 총회 산하기관이라고 회신한바 있다. 이제 남은 일은 하루 빨리 총회가 파송하는 이사들을 받고 그동안 총회지시를 거부한 이사는 자진 사임하거나 해임하는 것만이 남았다.  들리는 말로는 현 병원장의 후임을 자기들 사람으로 세우기 위하여 전주지역 교회의 한 당회원에게 교회를 옮기면 병원장을 시켜준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예수병원은 또 다시 혼란을 겪게 된다.

병원장은 외부 입김이나 정치적 외압을 받지 못하게 내부 의료인들 직선제로 가고 이사들은 전원 교체하고 일신해야 할 것이다. 그런 분을 원장을 시켜도 안되고 그런 공모를 하는 자들을 앞으로 모두 병원과 격리 시켜켜야 할 것이다.  따라서 총회장이 120주년 기념 행사에 설교를 하게 되면 병원의료진이나 지역여론 교계에 잘못된 사인을 보내게 된다따라서 총회장이 안가야 예수병원의 정상화 없이는 관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특히 전북지역의 모노회인 전북노회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전북노회는 초창기부터 이사를 파송해온 곳이다. 선배들의 역사와 전통을 제대로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전북노회는 소외되고 인근의 다른 노회들에서 역사모르고 말잘듣는 사람들 찍어 이사 시키고 자기들 대리자로 삼는 짓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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