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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앞에서 동성애 반대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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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7  2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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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앞에서 동성애 반대 시위 열려

지난 2월 7일 우리교단 산하 동성애 반대(함해, 강동, 충청)와 이단사이비(포항, 포항 남) 이슬람(대전서) 대책위원회가 장신대(총장: 임성빈 목사) 정문 앞에서 장신대의 친동성애 행보를 비판하는 시위가 있었다.
   
 
이들은 장신대가 총회의 결의를 어긴다는 이유로 학교 앞에 와서 이런 시위를 한 것인데 교수들이 무슨 결의를 어떻게 여겻는 지는 모르지만 버릇없다는 지적이다.  아마도 장신대 교수들이 직접 나서서 동성애 반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나 압박으로 보이는 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큰일 낼 사람들이라는 비판이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장신대와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서 동성애 인권화를 묵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친동성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며 "103회 총회가 끝난 직후에 교수가 채플 시간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설교를 하는가 하면, 신학춘추가 반동성애 운동가 25인을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동성애 운동가를 데려다가 동성애인권 강좌를 열며,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 간담회'를 빙자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 인권화 논리를 펴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런 지적 모두가 모두 근거도 없고 주관적인 해석으로 보인다.  성명서에서  "장신대에서는 크고 작은 친동성애적인 사건이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이제 장신대는 교수들과 학생들의 친동성애적 행보를 방임해서는 안 된다. 장신대가 총회 헌법과 학칙을 어긴 교수들과 학생들의 징계를 마루면 동성애 인권화가 자연스런 풍토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학은 이사회와 학칙에 의하여 운영

현재 한동대나 숭실대가 동성애 문제로 처리한 학교문제가 국가인권위에서 시정 권고를 받는 등 이렇게 나가다가는 문교부로 부터도 사립학교법에 의하여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학교의 문제는 해당 학교의 이사회나 총장의 전권임에도 사사건건 시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지적이다. 

이들 주장은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는 것이다. 이것도 자기들의 목회현장에서는 자유지만 다른 교회나 목회자에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 처럼 학교도 학칙에 의하여 운영되는 곳임에도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식이다. 

끝으로 이날 시위 주최 측은 장신대를 향해 △동성애 독재화에 부역하는 설교 중단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하는 행위 중단 △동성애 독재와 싸우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신학춘추의 가짜뉴스 매도 중지 △동성애 독재와의 싸움을 혐오로 모는 행태 중단 △퀴어신학적 성서해석 방치한 죄 회개 등의 내용의 포함된 항의문도 발표했다.

이 밖에 이들은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옹호한 교수와 학생을 장신대에 고발할 것"이라며 "장신대가 교단정치를 이용해 해당 사건을 유야무야시키면 67개 노회와 9천 교회, 270만 성도에게 장신대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학생이나 동문들 어이 없다는 표정

이에 대하여 학교측은 어이 없다는 반응이며 학생들이나 동문들도 모두 "또 시작이다“ 라는 비판이다. 자기 네 교회나 노회문제도 아니고 총회적으로 이미 반동성애법이 만들어져 학교별로 시행되고 있음에도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모두 교회적으로나 목회적으로 한가한 분들이라는 비판이다. 노회산하 대책위가 자기들의 영역을 넘어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지도해야 한다는 소리다.

실제로 이런 일에는 경비도 들 것인데 이대위 이슬람을 반대한다는 이름을 지어놓고도 이런 식으로 나도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다. 앞으로 노회는 산하 위원회의 활동과 역할에 대하여 바르게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겠다. 총회산하 신학대학의 경우 이사회나 총회 신학교육부등 담당하는 곳이 있다. 방학중이라 다행이지 학생들이 있었다면 쌍방에 물리적인 충돌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각 노회와 총회는 이런 행동을 지도하고 할말이 있다면 문서나 절차를 거쳐서 하도록 권면해야 할 것이다. 

            장신대에 총회 결의를 어긴 교수와 학생 징계를 촉구하면서 

예장 통합은 2014년 자매교단인 미 연합장로교가 동성결혼을 합헌화한 것에 충격을 받아 동성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왔다. 

우리 총회는 국가적으로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에 강력한 반대를 표하면서 교단적으로 동성애 인권화 흐름을 차단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에 장신대는 친동성애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총회 결의에 충실하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그렇지만 장신대 안에서 동성애 인권화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작년에 “최근 총회와 장신대를 둘러 싼 동성애 문제에 관한 장로회신학교 교수협의회 입장”이란 보도자료에서 김운용 회장은 장신대는 동성애 인권화를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장신대는 “동성애는 죄이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김운용 회장의 주장은 장신대의 실상을 교묘하게 은폐한 ‘동성애 인권화’의 논리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2014년 김동엽 총회장을 시작으로 최기학 총회장과 림형석 총회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총회장 성명서에는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동성애합법화 반대와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반대한다”를 변개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을 따라 성경을 가르친다는 장신대 교수들이 이렇게 국민과 교단을 속일 수 있는가? 장신대는 총회와 성도들이 가장 역점을 둔 “동성애합법화 반대”는 말하지 않으면서 너무나 당연한 “동성애는 죄”라는 구호로 바꿔치기한 것이다. 

장신대와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서 동성애인권화를 묵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친동성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103회 총회가 끝난 직후에 교수가 채플 시간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설교를 하는가 하면, 신학춘추가 동성애 독재를 막는데 선봉에 싸우는 반동성애 운동가 25인을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동성애 운동가를 데려다가 동성애인권 강좌를 열며,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 간담회”를 빙자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 인권화 논리를 펴게 만들고 있다.

이에 예장통합 소속 6개노회 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 대책위원회는 장신대에서 일어난 친동성애 사건에 연류 된 교수와 학생을 처벌할 것을 촉구하기로 합의하였다. 

2월 7일 장신대 정문 앞에서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옹호한 교수와 학생 징계 촉구집회”를 거행한 다음 해당 교수와 학생을 장신대에 고발할 것이다.

장신대 교수와 학생들은 더 이상 통합총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속이려 들지 말고 복음과 성령과 성경과 헌법에 순종하는 신학교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앞으로 예장통합 동성애 대책본부는 장신대 해당 교수와 학생들을 처리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만약에 장신대가 교단정치를 이용하여 해당 사건을 유야무야 시키면 67개 노회와 9천 교회, 270만 성도에게 장신대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다.

그래서 예장통합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장신대의 이중성을 깨닫고 직접 장신대 개혁에 나서도록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한다. 

                                 2019.02.07.

예장(통합) 함해노회, 강동노회, 충청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슬람대책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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