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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지도자들 타계타드목사 한국 추모는 20일(수) 4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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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7  2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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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지도자들 타계

미국 죠지 타드 목사에 이어 대만의 카오 목사
   
* 호주 캔버라 WCC 총회시 중국 정광훈(ting) 주교와 총무 에밀리오 카스트로, 
 카오 목사
대장로교회(PCT) C. M. KAO 목사 소천

대만장로교회(PCA)의 지도자 인 카오 (Kao) 목사가 지난 2월 00일에 별세를 했다. 1929 년 타이난 출신으로 타이난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평생을 대만의 원주민 교회와 Yushan 신학교에서 봉사했는 데 원주민의 유일한 신학교였다.   그는 1980년 계엄령으로 4년 이상 옥고를 치루기도 하여 세계 교회 협의회는(World Council of Churches)와 CCA는 그의 석방을 위해서 노력했었다. 

Kao 목사의 이런 활동은 대만에서는 비판적인 여론에 시달렸다. 그러나 WCC나 세계교회의 지도자들은 그를 지지햤으며 그의 발언이나 행동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며, 그것은 히틀러 체제 하에서의 독일의 고백 교회의 브레멘 선언과 같고, 최근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로디 지아의 교회가 발표 한 성명서와도 같다고 비유했다.

아시아교회협(CCA) 총무인 Mathews George Chunakara 박사는 그에게 보낸 조전에는 " 카오 (Kao)목사는 복음을 선포하고 봉사 한 모든 지역에서 복음 메시지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 자신의 삶을 바쳤다. 그가 대만의 계엄령 기간 동안의 시민의 인권과 인간 존엄을 주장한 이유로 체포되어 수감된 것도 언급했다.

2012년 그는 타이난 정부로부터 권위있는 "뛰어난 주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오 (Kao) 목사와 오랜 세월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회상한 웨일즈 출신의 캐리 험프리 (Carys Humphreys) 선교사는 전 동료인 그를 "가장 친한 동료, 형제이자 친구. 소중한 친구이자 충실하고 겸손한 하느님의 종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카오 (Kao) 목사의 장례식 날짜는 이후 대만 장로교 총회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미국장로교회(pcusa) 의 산업선교지도자 죠지 타트 목사가 별세했다.

미국장로교회 산업선교 지도자 Dr George Edward Todd(타드) 목사 별세
   
    * Rev. Dr George Edward Todd, in 1973. Photo: WCC
미국 장로교회의 조지 타트 목사님도 지난 1월 14일에 서거하셨다. 한국에서 같은 시기에 활동하시던 조지송 목사도  같은 달 21일 소천하셔서 URM의 두 거목이 함께 가셨다는 소식에 세계의 URM동지들은 큰 슬픔과 아쉬움이 있다.

WCC 총무 드베이트목사는 타트 목사에게 보낸 조전에서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정의와 인애의 정신을 잊을 수 없다' 고 추념했다.  조지 타트 목사는 1950년 부터 뉴욕의 하렘에서 주민조직 활동을 한 운동가로 이후 1974년 부터 WCC-URM에서 일했다 이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서 투쟁하는 남아공의 투투와 미국 서부에서 멕시토등 남미의 이주 노동자들의 지도자 씨져 차베스와 짐바브웨와 한국에서 대통령이된 바나나와 김대중 선생등을 지원한바 있다.

시카코에서 시작된 숄 알랜스키의 주민조직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회원 교회의 운동가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특히 가난한 이들이 나서서 직접 조직화하여 그들의 권리와 자유 정의, 자유를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WCC에서 산업선교 활동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이들을 지원한 바 있다.

PCK의 조지송 목사와 조승혁 목사를 세계교회에 소개하고 미국의 노동조합 운동 지도자 연수를 하게 했다. 당시 CCA-URM 조지 나이난등과 함께 일컬어 당대 URM의 3조라는 말이 있을 정도 였다.

조지 목사는 1959년 대만의 선교사로도 사역하면서 타이난 신학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 학교를 에큐메니칼의 정신을 아시아 교회의 첢은 지도자들과 나누는 기관이 되게 하셨다. 퇴임후 시카고와 뉴욕의 장로교 재단에서 여생을 보내셨다. 

조지 타드 목사의 미국 추모예배가 2월 23일 토요일 오후2시에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국제적으로 오랜 교류를 해오신 김용복 박사가 참석한다. 그리고 한국 NCCK에서도 오는 2월 20일(수) 오후 4시 기독교회관 2층 에서 추모예식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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