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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관 관리처 감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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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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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관 관리처 감사 재개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임상윤)의 감사를 거부해 큰 논란이 일었던 여전도회관 관리처가 다시 감사에 응한다는 소식이다. 회관 관리처 운영이사회(이사장:이금영)는 지난 5월과 6월의 외부회계법인의 특별감사중 하루만 받다가 감사를 거부 한바 있다.

이에 총회는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부총회장)를 조직되는 등 재정감사를 거부하는 산하기관의 항명을 단호하게 대처한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관리처는 자칫하다가는 총회와 대결하는 듯한 자세는 옳치 않다고 보고 일단 받아 드린 것으로 보인다.

감사위는 "지난 감사거부에 대하여 이사장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었다“ 는 것을 비공식으로 시인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재정감사만이 아니라 한반도 공개된 바 없는 관리처등 모든 업무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감사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감사 기간은 연장이 104회 총회 이후라도 더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총회 유지재단에 등재된 여전도회관의 이런 일에 대하여 법인인감을 중지하므로 총회 유지재단(이사장:지용수)이 지난 7월 2일 한시적으로 업무를 제한 했던 것으로 보인다.

회관 관리에 소외된 여전도회 연합회

그간 총회 감사위원회는 총회 관련 정기 감사중 여전도회관이 업무 결재라인에 있는 건물의 실제 소유권자인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배제된 것을 지적한바 있다. 이에 따라 정관과 규정 개정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자 관리처는 이에 대하여 저항한 것이다.

여전도회관 관리운영이사회는 총회 감사위원회의 지적대로 오는 9월 3~5일 열리는 제84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회 시까지 정관을 개정하라고도 지적하였는데 이를 이행할지는 아직 의문이다. 그러나 관리처는 이연옥 권사가 98세 고령임에도 창립시부터 현재 까지 이사장직을 유지하다가 문제가 일자 지난 7월에 이금영 장로로 변경한바 있다.

여전도회관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주관하여 직접 지은 건물임에도 그동안 관리에서 제외된체 회장만 형식상 이사로 되어 있었다. 이유는 회관 관리처는 그동안 이연옥 권사가 주관했기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도회관의 주요 수입원인 입주 보증금과 월세, 회의실, 연회실, 식장 등 각종 부대시절 이용실적에 대한 재정은 한번도 공개된 바 없다. 여전도회관 홈피에도 회관에 대한 홍보는 있지만 여전도회는 이것과 아무런 권한도 내용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교롭게도 이런 시기에 여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 104회기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가 된 김순미 장로가 총회 임원이 되지 못하게 한다는 음모가 아니냐는 말도 일었다. 그러나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순미 장로는 우리교단만이 아니라 장로교단 최초의 여성 부총회장이 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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