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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0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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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신임 회장은 김미순 장로(제주 영락교회)

청년회 연합회는 정상화로 회장에 안규훈(연동교회)
 
장로회 총회 수석 부회장 후보 문제로 난항 

   
 
총회 산하기관은 아니지만 교단 총회보다 더 커져가는 모임이 있다. 전국장로회연회(회장 홍성언 장로)로  총회 산하 교회에서 시무하는 장로 회원들이 모이는 단체다. 장로회는 매년 7월중순 경주에서 4천명 이상이 모이는 여름대회로 유명하다. 교단 총회의 중요 지도력은 이 행사의 강사에서 나온다는 설이 있는 데 거기다가 우선 줄을 서야 한다는 소리다. 

교단적으로 활동을 하는 전국 장로들의 모임이니 그 영향력이나 위상이 크다 하겠다. 특히 장로회 산하 있는 '한국장로신문' 고 김재호 장로가 한때 주필로 유명하다. 그외 ‘한국장로교육원’, ‘전국장로산악회‘, ‘한국장로성가단‘이 있다. 장로성가단의 경우 고령자들도 상당수임에도 실력으로 보나 열정으로 보나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동안 조용하게 교회와 총회를 섬기던 장로회가 오는 11월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리는 48회 총회를 준비하면서 선출될 수석 부회장 후보 문제로 구설수다. 장로회 현 회장은 홍성언 장로(전북)이고 14인의 부회장이 있고 현 수석 부회장은 신중식 장로(충북, 산동)로 이번 총회에서 회장으로 자동 승계하고 부회장중에서 차기 회장이 될 수석 부회장만 직선한다.

선관위는 이런 일 때문에 둔 것이다.

수석부회장은 규정에 따라 입후보해야 하는 데 서류 마감은 지난 8월 16일이었다. 그러나 현재 완성된 서류를 낸 사람은 서울노회 이승철 장로(을지로교회, 서울노회 장로 부노회장) 이고 서노회 최내화 장로(총회 사회부장, 충신교회)는 접수증만 받고 이후 서류 보완을 했는 데 관리 규정에 맞는 서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법대로라면 이승철 장로만 장로회 수석 부회장 후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문제는 워낙 예민하여 선관위가 전 회장단에  맡겼다고 한다.

장로회도 교단 총회처럼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회장을 하는 데 이번에는 강북지역 차례이고 출마자는 지회 추천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 강북협의회장은 이승철 장로(서울노회)다. 그런데 서울 서노회 소속의 최내화 장로(충신교회)는 해당 지회에서 추천을 받지 못한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 데 선관위 규정상 단 한 개의 서류라도 부실하거나 허위이면 안되고 당선후라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내화 장로, 이중 년생?

그럼 왜 최내화 장로는  선관위가 공지한 접수일에 완벽한 서류를 내지 못하고 접수만 했는 가?  들리는 얘기는 추천을 받아야 할 서울 강북협의회에 신청한 서류에서 하자가 있어 임원회로 부터 추천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를 경쟁자인 이승철 회장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데 협의회가 공식적으로 하자가 있어 추천 거절을 결의한 사항을 회장인 이승철 장로도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최장로가 자초한 것으로 그동안 총회등에 낸 공식서류에서 자신의 생년을 1950년으로 기록해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번에 장로회 수석 부회장에 입후보 할 수 없다(회장이 되야 하는 2021년에는 은퇴) 그런데 이번에 나는 원래 1952년생이니 장로회 수석 부회장 출마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니  그동안 최 장로가 자신의 나이를 1950년이라고 기록하고 주장한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최장로에 의하여 제출되고 공개된 자료에는 일관되게 1950년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에 ”실은 내 생년이 법적으로는 1952년이니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이 문제에 대한 최종 판단은 전국장로회가 할 것으로 보이지만 총회 다음으로 큰 조직에 존경받아야 하는 장로들의 모임에서 이런 문제로 갑론을박 하고 편을 가르고 우기고 법적 대응을 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씁쓸하다.

장로회가 판단할 문제지만

장로교단의 헌법은 장로는 가르치는 장로와 치리하는 장로로 목회자와 동등한 위치다. 가르치는 장로는 교단에서 일정한 교육과 기준을 통하여 나오지만 장로는 교인들을 대표하여 선거로 임직받는 다. 따라서 모두 교인이나 사회의 본이 되어야 하고 가정적으로도 존귀한 이름으로 자임하고 언행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허세를 버리고 타인을 존중하고 법과 질서를 잘지키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그런 시각으로 장로회나 장로들을 본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장로회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은혜롭지 않은 상황으로 하루빨리 정리되어야 할 문제다. 그렇치 않고 버티기와 자기 논리로 장로회를 분열시키고 총대들을 규합하여 이전투구를 하게 되면 그 갈등의 골과 결과가 누구의 것이 될 것인가? 그렇게 해서 회장이 된 들 권위와 존경을 받을 수 있겠는 가 지교회에서나 노회나 총회에서 더 이상 머리를 들 수는 없을 것이다.

지도자라면 순리를 따르기 바란다

바라기는 최내화 장로는 오랜동안 여행업으로 전국 교회의 사랑을 받았고 교단 총회 회계와 재정부장, 남선교회 회장과 아동부 연합회장, 각부 부장과 수습위원회, 직전 서노회장등 총회 내 중요직책을 거쳤다.  그리고 전국 장로회장 못지 않은 전국남선교회 회장도 역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고령화되가는 교회의 현실이나 장로회 연합회의 세대교체와 쇄신을 위하여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주시는 덕망을 보여주시면 더 존경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리가 있다.

그러나 세대교체는 인위적으로 가기보다 선배들의 용퇴가 나오면 좋다.  이승철 장로측이나 젊은 장로들은  말을 아끼며 선배들 눈치만 보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악의 경우을 대비하여 법과 규정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선배인 최 장로를 찾아 뵙고 양해를 구하고 섭섭한 것이 있다면 달래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교단을 위하여 수고하신 분이니 선배를 잘모시고 장로회나 총회를 위하여 일하겠다고 밀어 달라고 하면 좋겠다.

전국장로회 전 회장단들이나 현 임원들은 이 문제를 두분과 지지하는 분들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수습방안을 내야 한다. 지교회의 파송을 받아 연합회에 나와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교인들이 알면 과연 무어라고 할지 걱정이다. 장로회만이 아니라 총회 산하 연합회 대표 선출이 이렇게 과열되는 것은 안좋아 보인다. 총회도 그렇치만 높은 자리는 원래 성경적으로 보면 지배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희생봉사하는 자리니 그런 본을 보이는 지도자가 아쉽다.
   
 
                   청년회 전국연합회 71회 총회 대구에서 열려

전장청이 내부 사정으로 ‘비상대책위’ 로 운영되다 지난 9월 7일(토) 대구 신암교회에서 구성된 노회 총대들이 모여 전국 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장청은 10여년전부터 지교회에 청년회가 없어지는 곳이 생기고 노회 활동도 부진하여 자체 조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장청 사무국은 100주년에 있고 상근자가 있고 교단내 선배들도 건재하나 청년활동에는 어려움이 가중되여 ‘비대위’ 가 꾸려져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노회를 중심으로 청년연합회 활동을 하는 노회들이 다시 모여 총회를 재건 한 것이다.

전장천은 경북 안동교회에서 1948년 최초로 조직된 이래 전국적인 활동을 하닥 1976년 대구제일교회 대회를 전기로 당시 시대문제를 선교적 과제로 삼고 활동방향을 전환한다. 이후 78년 이후 대전 문창교회, 79년 경북 안동교회, 80년에도 거르지 않고 부산 수안교회에서 청년 대회를 이어간다. 

이후 평화의 사도 훈련을 통하여 많은 청년, 학생운동가들이 나왔는 데 1987년부터 실시한 상임 총무로는 박준철, 허춘중, 변창배, 윤신영, 승현민, 박영준,금주섭,박민수, 이선애, 박지연등이 역임했다. 장청미국장로교회와 cwm의 지원, 장학금으로 해외 유학과 국제활동을 하는 위원회를 두는 등 한때 활발한 활동을 해갔다.

장청의 초대 상근 총무는 광주 제일교회에서 은퇴하신 한완석 목사시다. 그외 회장이나 총무등 활동을한 분들로 원로 목사회의 금영균 목사, 김종채 목사, 어춘수 목사, 임종빈 목사, 정경호 교수, 이상진 목사, 최경구(동해노회)등이 있다. 현역으로 다수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있는 데 세습반대 운동의 선봉 류태선 목사와 이근복 목사도  장청 서울노회 회장 출신이다.   

장청 출신 정치계는 대구의 고 오남수 장로(지역의원), 장영달 전 의원(민주당) 송진섭 전 시장(안산시) 유승희 의원(민주당 강북갑) 권오혁(민주당 대구달성갑위원장) 왕주현(바른미래당 사무차장) 조지훈(전주시회 의장) 이 나왔다.

대학 교수로는 장윤재(이화여대) 정병준(서울장신대) 금주섭(장신대) 이영환(성공회대), 유종성(가천대), 유종일(KDI) 와 시민운동 김석수(공감), 오종쇠(현대노조) 이민종(변호사) 통영의 누비공방 강분애, 중량구 마을만들기 이경진 이상익(노인요양원) 박철원 장로(전 새누리 독서회 회장)등 많은  지역활동가들이 있으며 경실연 창립했으나 이후 미국유학후 대표적인 우익활동가로 전향한 서경석 목사는 초기 장청 의식화와 변화에는 큰 기여를 한 분이다. 

총회적으로 활동을 하는 장로들로는 100회기 회계를 지낸 이종만 장로(평북) 고척교회 나창호 장로, 전경상(경북 안동) 김광동(연신) 김종학 장로, 이봉근 장로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선임된 신임 회장은 '비대위원장' 을 맡았던 안규은(연동)이고 총무는 이재혁(포항 효자동) 이다. 이외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와 해양선교회 윤신영 총무, 기획국의 한경균 목사등도 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총회 성황리에 열려

지난 9월 3-5일간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여전도회 제84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김미순 장로(제주 영락교회)가 선출가 되었다. 전국 71개 지역에서 파송된 총대들은 이번 총회의 주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였으며 개회예배 설교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전했다.

여전연 전국회장 임기는 2년인데 직전 회장은 김순미 장로(서울 영락교회)이다. 김장로는 오는 9월 23일부터 포항에서 열리는 104회 교단의 정기 총회에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입후보 하였다. 임기를 마치는 김장로에게 후임 회장 김미순 장로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임하는 김순미 장로는 인사말에서 "여전도회의 목적인 선교, 교육,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준 130만 여전도회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김장로는 99회기 여성으로써는 최초의 총회 서기를 역임하였고 100회기에서도 부서기를 지냈다.
   
 
신임회장이 된 김미순 장로도 제 101회기에 이어 현 103회기에도 총회 부회계를 맡고 있는 데 전국 회장이 지방에서 나온 것은 처음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리고 이번 총회에서 중요한 결정으로는 제 11조(실행위원회) '회관관리운영위원회'의 신설이다.  입법취지로는 “여전도회관의 기본 및 부대시설을 관리하고, 전국 연합회의 선교, 교육 및 봉사 사업을 지원(재정)하기 위하여 회관을 효율적으로 운영" 한다 로 하였다.

이런 조항이 신설된 이유는 여전도회관이 설립 30년이 지났지만 회관운영에 대한 내용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아닌 ”회관관리위원회“로 이원화 되어 운영된 것을 원상회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염원들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가 운영과 관련하여 총회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과 특별감사를 거부하다가 받는 등 설립이래 관리처 이사장을 30년간 맡아온 이연옥 권사가 고령으로 사임을 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여전도회 내부가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모든 사업을 연합회중심으로 집중화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로 이번 총회를 통하여 모든 것은 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총회 어느 기관 보다 단결력과 응집력이 강한 곳으로 자체적으로 장로회나 남선교회도 갖지 못한 자체 회관도 갖고 있다. 그러나 이 회관 운영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고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국연합회 제15대 총무로 윤효심 목사의 인준과 취임예배도 있었다. 윤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교육국장과 기획국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신임원 명단. ▲회장:김미순 <부>강순옥 최효녀 은정화 박화식 송선옥 사양순 서영희 장미화 ▲서기:이난숙 <부>서영란 ▲회의록서기:송정경 <부>신미경 ▲역사기록서기:현정임 <부>한미옥 ▲회계:박금숙 <부>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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