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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통합총회 무엇이 이슈인가(1)인사문제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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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9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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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회 통합총회 무엇이 이슈인가(1)

인사문제와 정책(1)

 1. 통합의 사람들 인준되였거나 인준이 필요한 사람들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박위근 목사) 는 오는 9월 17일(월) - 21일(금) 서울 소망교회에서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 이라는 주제로 97회 총회가 소집된다. 이에 교단의 총회를 준비하는 총회본부와 각 부서의 실무자들이 노고가 많다. 

본보에서는 2회에 걸쳐서 9월 총회에서 특별히 다뤄질 안건이나 토론이 필요한 것들을 사람과 정책으로 나누워서 보도한다. 

 1. 목사 부총회장은 4명이 경합, 장로 부총회장은 단독 후보

우선 매년 총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부총회장 선거이다. 현재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1번 민경설 목사(광진교회 담임), 2번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3번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담임), 4번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담임)는 각각 ‘복음의 사람’(민 목사), ‘기도의 사람’(임 목사), ‘섬김의 사람’(김 목사), ‘말씀의 사람’(이 목사)을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1번 민경설 목사는 ‘교회에 희망을 주는 총회, 청렴 총회’를, 2번 임은빈 목사는 ‘목회를 돕는 총회, 선교하는 총회’를 강조하고 있다. 3번 김동엽 목사는 ‘섬기는 총회,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총회’를, 4번 이승영 목사는 ‘민족과 인류를 깨우는 총회’를 강조하고 있다.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나선 전계옥 장로(영송교회)는 ‘농어촌에 힘주는 총회’를 강조하고 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단독이지만 몇 년전 총회의 활동을 많이 한 강북노회의 양회선장로(총회 회계, 재정부장 역임)가 단독 후보였음에도 투표에서 부결되여 인선되지 못한 전례가 있기에 안심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번 목사 부총회장 선거를 신총협 출신인 임은빈 목사와 김동엽 목사와 신대원 출신인 민경설 목사와 이승영 목사의 구도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임은빈 목사는 서울 장신, 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동문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비슷한 처지의 김동엽 목사는 호남출신으로 호남지역과 재경 호남인들에게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순천과 대구 원주 그리고 수도권(서을)에서 열린  후보 소견 발표회를 통하여 후보들의 갖고 있는 비젼과 포부는 더욱 세련되게 표현되였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개최된 서울지역에서의 후보 토론회는 패널들이 없이 선관위원장 1인 사회로 진행한 것 치고는 무난했다는 평이지만 좀더 과감한 형식과 내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처음으로 이전에 없는 방식이였지만 후보자들 나름대로 주관과 특성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한기총, 한교연, 목회자 세금은 후보자들 시각차 있어

교단 100주년 기념사업과 WCC 부산총회라는 굵직한 사업 및 공주원로원 문제라는 난제에 대해 후보자들의 의견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밖에 총회 정책이나 사회정책 및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도 후보자들의 의견은 비슷한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한국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문제에 대해서는 후보자들이 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승영 목사의 경우 “한기총이 파행이 계속 되더라도 여러 뜻을 같이 하는 교단들과 함께 한교연을 창립하기 보다는 대책위원회를 통해서 계속 방안을 찾아야 했다는 의견이 팽배하다”며 한교연 창립보다는 한기총 자체 개혁에 비중을 뒀다.

 반면 임은빈 목사는 “한교연의 출범은 한국교회 전체를 위한 고뇌의 선택이라 여겨진다”며 다소 한교연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후보자들은 이번 제97총회에서 한기총·한교연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에는 일치되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목회자 세금 논의에 대해서도 민경설 목사는 “가능하다면 목회자가 세금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찬성표를 던진 반면에 나머지 다른 후보자들은 반대한다고 밝혀 시각차를 드러냈다. 전계옥 장로는 “세금을 내게 되면 저 같은 평신도들이 헌금을 더 많이 내야하기 때문에 반대 한다” 라고 해 소견 발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2. 신임 사무총장에 이홍정 목사 선임

 총회 신임 사무총장에는 이홍정 목사(전 기획국 국장)가 선임되였는 데  20일(금) 오후에 열린 교단의 임원회(임원회장 박위근 목사)는 그동안 사무총장 후보로 지원한 7명의 후보자들을 면접한후 6명을 놓고 기표소까지 설치하고 1차 투표한 결과 이홍정 목사가 7표 류태선 목사 2표을 받았고 나머지 4인은 한표도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행하였다. 이런 인선 방식은 지혜롭지 못한 것으로 좀더 심사숙고하게 진행 되었어야 했다는 말들을 듣고 있다. 신임 이홍정 목사는 이번 총회에서 총대들의 인준을 받아야 4년 임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대체로 무난히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초임 사무총장으로는 드물게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WCC 제 10차 총회의 총대(7년) 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에큐메니칼 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또 다른 총대로 한일장신대의 채은하 교수와 부산장신대의 배현주 교수 를 선임했는 데  이는 PCK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면적인 세대교체를 의미하며 여성들의 약진이다. 그러나 모두 교수들에 기관목사로 일반 목회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은 좀 섭섭한 일이다.  

한편 이홍정 목사는 본 교단 총회 기획국장과 CCA에서 국장으로 WCC의 Commission on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위원회와 필리핀 아태장신대(APCCS) 총장, 한일장신대 석좌교수를 지냈다.  한편 이 목사는 7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길고 지난한 여정을 앞에 둔 나그네의 심정입니다.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의 제안을 수렴해 우리들의 총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

 3. 기독공보 차기사장 김휴섭장로 선임

한국기독공보 차기 사장에 김휴섭장로에 대한 인준도 이번 총회의 이슈이다. 기독공보 이사회(이사장 박위근목사, 예장통합 총회장)는 지난 13일 이사회는 후보로 나선  4인을 투표한 결과 김휴섭장로가 8표를 천영철장로가 6표를 변00장로가 1표를 각각 얻었다.

 그러나 기독공보 사장의 인선은 그야 말로 우여곡절을 겪었다. 첫 번 인선 이사회서는 2차 까지 가는 투표에도 불구하고 김휴섭 장로 7표 기권 7표 변00장로 1표로 과반수 미달이 되어 무산되였다. 그리고 재 공모한 결과 다시 또 같은 사람들이 후보자가 되어 인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첫 공모에서 자격요건중 일반 대학 4년제가 2차에서는 완화된 점과 직전 사장의 직원 폭행, 호적정정(49년생-52년생) 판공비 사용문제등 감사위원회가 이사회에 통보했음에도 아무런 영향 없이 진행된 점은 아직도 석연치 않다. 총회에서 총대들의 결정을 지켜볼 뿐이다.

4. 장신대 총장 서리 김명용 목사 선출 

지난 16일 열린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이승영목사)는 현 장영일총장의 후임으로 장신대 김명용 교수(조직신학)를 차기 총장으로 선임했다.  최종 후보로는 임성빈교수와 경합하였는데 이사회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8대 7로 김명용교수를 선임하였다. 이에 대하여 교수나 학생 동문들은 학구적이며 비정치적인 인물인 김총장 서리를 반기는 표정이다.  경북 왜관에서 출생하여 한때 강원도 태백에서 성장했다. 서울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장신대 대학원을 졸업 후 독일 아데나워 재단 초청 장학생으로 튀빙엔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신학자 몰트만 교수의 제자로도 유명하다.
 
신임 김명용총장도 교단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총장 서리는 지난 1985년부터 27년 간 장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과 여러보직을 거쳤다. 현재는 명성교회에 출석하는 것로 알려졌다.

 5. 황형택목사의 목사안수결의 무효 판결에 대한 특별재심

 작년 총회 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에서 목사 면직된 황형택 목사의 재심(특심)은 당석에서 부결되였지만 이번에 평양노회장 최기용목사가 “황형택 목사 안수결의 무효 판결에 대한 특별재심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안수결의 자체를 원천 무효한 것은 잘못된 판결이라 사료돼 특별재심을 청원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총회 임원회는 강북제일교회에서 지난 2009년 6월 10일 임직한 장로임직을 무효로 한 판결에 대한 특별재심 청원도 허락했다. 총회에서 특별 재심을 진행하면 재판국이 재판했던 내용을 본회에서 다시 다루게 된다. 재판국 관계자는 "이번 총회 본회에서 특별 재심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총회 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의 황형택 목사의 목사안수 취소 판결은 졸속이라는  말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치적으로 희생되였다는 주장이다. 우선 이와 같은 판결은 전무후무한 일이며 목사의 소속은 노회이며 목사의 책벌은 노회의 관할임에도 총회로 가져간 것도 문제라는 것이다.  총회 재판국은 이것을 해당노회로 반려했어야 했음에도 안해도 되는 재판을 자임하여 강행한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평양노회 임원진이 총회 재판국을 이용하였다는 후문이다.   

작년 총회에서 특심이 안받아 드려진 이유에 대하여도 불만들이 많다.  우선 재판절차에 본인의 출석과 의견진술이 없었고 목사를 죽이는 일을 단심으로 할수 없다는 의견들이다. 사회법은 3심제를 도입하고 있는 데 이와 같이 중요한 사항을 1심으로 종결한다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며 이는 황목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 총회의 인준사항은 아니지만 이번에 결정된 직원들 

교육자원부 총무는 김치성목사는 같은 처지의 국내선교부 총무와 세계선교부 총무가 3선이 안되였음에도 특별히 인준된 것에 대한 인선기준의 모호함으로 불만들이 많은데 한 사람이 한 부서에서 너무 오랜동안 장기집권 함으로 후배들의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어떻게 처신을 할지도 문제 

 기획국장, 국내선교부 총무 선임

총회 제1인사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월) 총회 신임 기획국장에 변창배 목사를, 국내선교부 총무에는 남윤희 목사를 인선하여 총회 임원회에 올려서  지난 7월 20일(금) 총회장실에서 제96회기 11차 회의를 열고 인준을 허락받아 전임자들로부터 업무 인계 인수를 받았다.  변창배 목사는 성균대학을 졸업하고 호주 멜번 서부교회 담임목사와 안동교회 부목사 등을 역임했으며, 총회 간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남윤희 목사(45세)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5년부터 총회 국내선교부 다원선교 담당 간사로 재직했다. 통합 총회 내 부서 총무로서는 처음으로 선출된 여성 총무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세계선교부 총무 절차상 문제로 재 인선, 그러나 아직도 선출 못함

세계선교부 총무의 경우 당초에는 기획국장, 국내선교부 총무와 함께 7월 16일(월)에 열리는 총회 제1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인선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선에 추천된 이정권 목사 배한숙 목사를 선출하는 부서 실행위의  선출 과정상 하자를 이유로 인사위는 반려를 하였다.

  그래서 부서 실행위는 7월 24일(화)에 다시 모여 2인을 투표하여 다시 이정권 목사, 배한숙 목사를 결정했다. 그 안을 가지고 8월 11일 열린 제 1 인사위에서 다시 총무 선임 투표를 하였으나 과반수가 안되여 무산되였다.인선요건에서도 처음에는 없었던 현지 선교사회의 추천서도 추가로 구비되였다 그러나 고신교단이 도입한 세계선교부 총무에 현지 선교사(3년차 이상)들의 투표참여(인터넷과 모바일)을 획기적이며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선교부의 업 영역이 세계이며 선교사들이기에 현장 선교사들의 의견이 어떤 식으로든 반영되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교갱협등 교회개혁실천 연대에서는 각 교단의 총회감시단을 파송할 예정

 ‘성총회’ 는 모든 교단들이 모이는 총회에 붙이는 수식어이다. 교단들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총회가 부총회장 선거와 이해관계 안건 외에는 부실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이다. 초교파로 운영되는 각 교단 총회 감시단의 남오성 목사가 전하는 참관기는 모든 총회에서의 발언은 거의 몇 사람에게 편중되고 정족수 750명 을 체우기 위하여 집행부는 안절부절 해야 하고 대다수 총대들은 그져 무심하게 식당과 휴게실만 오가다가 자신의 부서나 노회, 지역과 관련된 일에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예로 합동은 총회 마지막 날까지 출석 안 하면 다음 총회 때 총대 천서를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었거나 총대 과반수 미달 노회는 다음 총회 때 해당 노회원 전원의 총대권이 제한하는 안을 두기도 했다. PCK의 경우 결의시 전국 노회 과반의 참석과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며 출석회원 정족수가 미달된 상황에서는 어떤 안건도 의결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의 관심사는 총회 연금 재단 감사 문제 

 본보에서는 현재 연금재단 감사위원회 특별감사팀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그 내용을 소상히 밝혀 달라는 보도를 한바 있다. 그리고 현재 공석인 사무국장을 뽑는 일 보다 더 우선 할 일은 내부 업무를 완전 정상화 하고 총회에 보고한 후 선출할 것을 주문한바 있다.

  총회 연금재단 감사위원회와 특별감사팀(전 총회장 김정서 목사) 의 감사 결과는 현재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7일 총회임원회와 전국노회장단협의회, 총회연금가입자회 등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결과에 대하여 총회 임원회와 노회장단들은 연금재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며 처음 듣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까지 초래한 것에 대하여 놀라며 그나마 이번에 밝혀진 것은 천만다행이며  이번 총회에서 어떤 식으로로든 털고가야 하지 않겠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리고 연금 문제는 까발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가입자들이 손해를 입지 않는 방향에서 불안을 최소화 하는 길은 정확한 사실보도가 중요하다. 그러나 아직 정확히 확인이 안된 것도 있어 보도에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하는 데 교계나 외부 신문에 너무 깊이 알려진 것은 유감천만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연금 자산 총액만으로 자화자찬했던 홍보성 연금운영에서 더 자세하게 보고되여야 하며 이러한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수술을 해야 한다. 보도에 의하면 “특별감사의 결론은 연금재단의 운영은 총체적인 부실” 이라는 것이다. 실무책임자는 물론이고 특정 이사장들도 연금재단에 손해를 끼치기도 했고, 부적절한 의사결정과정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손해를 입혔으며 비상장사에 불법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역대 이사들중 퇴임시 규정에도 없는 전별금을 주었고 홍보, 조사, 회의비 명목으로 부적절한 일도 했다는 것이다. 부정을 저지른 전 사무국장에 대해서도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기금운용과 관련한 리베이트, 특정 가입자에 에 대한 재가입으로 손해, 취득이 금지된 부동산 취득, 투자 수익률과 관련한 보고의 부실도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일을 막고 감시하라고 총회가 이사를 파송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감시와 견제의 역할과 기능은 커녕 합세하여 부정을 방치한 것 아니냐 하는 것이다. 달리 소득이 없고 유일하게 목회자들이 노후에 생활을 위하여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된다고 자평하던 연금재단이 이렇게 운영되도록 방기한 이사들과 이를 지도하지 못한 총회 지도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지금 까지 모든 것이 알려지면 가입자들이 탈퇴하게 되고 그럼 누가 이것을 책임질 것이냐는 협박에 놀아난 것이다. 

 이번에 연금문제는 있는 그대로를 보고 하는 데에 중점을 두워야 한다. 감정적인 대응이나 정확한 조사와 대안을 세우기 전에 책임자 처벌론이 나와서는 안된다. 그래서 해결방안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진단이 바로 되야 한다. 그래야 처방을 할 수가 있다. 올바른 진단을 위해서는 교단의 인사들만으로는 안된다. 객관적인 전문 회계 법인으로 하여금 문제점은 어디서 부터 무엇이 잘못인지를 조사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총회가 미봉책으로 독립된 연금재단를 총회안으로 가져오고 가입자회를 해산한다는 소문으로 인하여  설왕설래하고 있다. 그러나 연금재단의 이사공천에 관한 것은  타 부서에 두고 있는 전문이사 처럼(외부이사)을 두워서 일상적으로 심도 깊은 감시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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