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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원로 목사 유감표명 내놔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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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0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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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와 총대들에게  

104회 총회 하루 앞 두고 명성교회가 총회 앞에 유감 표명입장을 냈다. 내용은 모든 것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강조했다. 이런 문서를 림형석 총회장과 부총회장 서기 그리고 화해조정위원장 채영남 목사에게만 전달되었다.

그러나 문서의 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당사자가 사과의 내용을 담았다고 한 이상 사과성명서로 봐줘야 한다재판국 판결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 시비를 걸지만명성교회가 처한 현 사태에 대하여 총회에 손을 내민 것으로 봐야한다.

즉 헌법과 재판국 재심 판결의 수용을 전제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총회의 권위도 유지되고 판결도 효력을 발생하니 남은 것은 교회를 살린 다는 안이다.

동남노회 비대위도 처음에는 이런 논의에 대하여 아는 바 없고 명성봐주기에 불과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바 있다. 그러나 지난 19일자 성명에서는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살 수 있는 방안이 없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동남노회 비대위 입장도 선회

이것으로 김삼환 원로 목사가 총회에 사과한 것은 시실이다따라서 104회 총회에 헌의된 28조 6항의 폐기안, 헌법위의 부칙개정안, 화해조정위의 부칙제안들이 하나로 모아져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난 만 3년을 끌어온 명성교회 발 목회대물림에 대한 문제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외 세반운동측 목회자연대의 요구도 충족하는 것이기에 더 이상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장신대 학생들 약 350여명이 총회 장소인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 첫날 기도회를 한다. 또 세반운동 목회자 연대도 대거 총회 장소로 동원되고 평화나무등 기독교 NGO들도 총회 감시차 온다고 한다.

25일(수) 보고에 시선집중

따라서 이 보고가 나오는 25일(수)에 모든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라면 명성의 사과가 나온 것으로 본다면 헌법 28조 6항 정신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보고 그 다음 문제를 푸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은퇴후 5년 이후는 지 교회에 맡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명성교회는 현재 4년이 되었기에 1-2년후 재청빙 절차를 밟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제안에 대하여 명성교회 장로들과 교인들은 강력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문이 늦어진 것도 반대자들을 설득하고 모든 것은 원로가 책임 지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이런 내용을 담은 사과문이 발표되자 모든 언론들이 앞다투워 보도하고 있다

내용은 25일 보고시 공개될 듯

사실 명성교회 교인들로는 교단을 나갈지언정 김하나 목사의 위상이 흔들리는 것은 안된다는 입장이다. 동남노회나 '예정연' 등도 재재심을 할지언정  타협은 없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 그러나 명성으로는 한번죽고 영원히 사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4회 우리 총회를 끌고 갈 총회지도자들의 염원은 이번에 풀고 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삼환 목사도 교단 총회장을 지낸 분으로 더 이상 갈등과 분열을 방치할 수 없고없다는 데 심적 부담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 원로의 결단으로 해결의 걸림돌이 제거 되었다는 평이다. 알려지기는 김원로는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그동안 김원로가 보여준 태도(attitude) 때문이다. 말로는 머슴이라고 자임했지만 보여지기는 황제였기 때문이다.

반대 뚫고 김삼환 원로가 어렵게 결단

개인적인 비리나 흠이 없음에도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남들 다한 세습을 하고도 잘못 걸려 곤욕을 치뤘데 감정적 반대가 없다고는 말못한다. 결론적으로 김 원로의 결단으로 후속 조치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총대들의 몫이지만 총회의 중요한 지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이번 총회에서 명성문제는 털고가야 한다는 것이 중론으로 보여진다

각 교단 총회에 대한  언론보도를 보면 합동측은 여성 안수로, 백석은 향후 7년간 부총회장을 총회장 지명, 고신이나 합신은 교수와 언론에 대한 이단정죄와 동성애  문제로 난리들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교단은 그만하면 양반이라는 얘기다.

이런 갈등과 반목을 딛고 한국장로교회의 장자로써 우리교단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명성교회도 이전 보다 더 겸손하게 낮은 곳을 섬기고 나누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장신대 교수들이나 반대자들에게도 보복이나 차별은 없어야 한다.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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