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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당회 결정 번복은 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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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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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수전위' 활동 개시되 

104회 총회에서 헌법위원회와 동남노회 수전위와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명성교회 문제가 더 이상 교단의 짊이 돼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 헌의된 안에 대하여 긴급한 결정을 했다. 총회 폐회직전 총대들은 이런 사안을 허락받은 수전위가 준비한 수습안을 받고 수전위(위원장: 채영남 목사)에 이 모든 것을 위임한바 있다.

총회가 이런 결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반운동은 식어들줄을 몰랐다. 가을노회를 앞두고 교단안에서 수습안 폐지 헌의를 올린 교회(새문안, 정릉, 높은 뜻 정의, 광주 서정, 포항제일, 순천중앙등) 와 장신대  세교모 교수, 장신대 신대원 동기회(82,83,91,93, 94, 87, 88 104기등)와 아드 폰테스와 '열바' 가 수습안 철회 성명서를 냈다.

그러나 이들이 자신들이 소속한 교회나 공동체 보다 총회을 더 사랑하는 것 같다는 소리도 있다. 정상화된 동남노회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을 월권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동남노회 비대위나 김수원 목사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들이 지난 2년간 몸과 마음으로 격은 고초을 이해하고 돕기보다는 소영웅주의로 이름이나 내려는 발상이 아닌 지 모르겠다는 비판이다. 입장 바꿔 생각햐보면 반대의사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총회장이나 당사자들이 해결을 한다고 하는 데도 제 3자들이 말을 듣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9일 명성교회는 임시 당회장으로 유경종 목사를 청하여 당회을 하여  대리당회장에 원로 김삼환 목사를 설교 목사에 김하나 목사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에 대하여 어론들과 여론은 모든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으로 자숙은 커녕 수습안을 따르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론이 다시 일었다.

급기야 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수전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13일 주일임에도 권고문을 내고 동남노회와 비대위 명성교회을 향하여 수습안대로 이행할 것과 자중해 줄 것을 권고 한바 있다. 이로부터 한주간 후 지난 17일(목) 총회에서 다시 수전위원회가 소집한 3자들이 모였다.
   
                  * 3자가 같은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도 수전위는 큰 역할 한 것(사진 한국기독공보)
가을 노회(29일(화) 전에 수습안 나와야 

이날 회의는 동남노회장 최관섭 목사, 비대위 김수원 목사, 명성교회 이종순 수석 장로를 차례로 불러 논의를 하다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전체가 다시 모였지만 가을노회를 코 앞에 두고 완전한 합의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습안대로 김수원 목사의 추대(추대는 다른 절차 없이 받는 것)인 것으로 보인다.

총회가 모든 법을 잠재한다고는 했지만 선출직은 회원들의 고유한 권리다. 그리고 수습안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임원에 대한 것인데 비대위는 신임 노회장(김수원 목사)을 포함하여 과반수가 넘는 5인을 달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출직 노회 임원을 이런 거래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어 보이지만 노회장에게 그런 안전 장치가 없다면 없다면 식물 노회장이 될 수도 있기에 이해는 해야 한다.  

김하나 목사 설교 목사 

언론들의 관심은 명성교회와 총회가 갈등하고 교단이 혼란으로 가고 내부적으로 반대여론이 나오는 것에 큰 흥미를 보인다.  따라서 지난 9일 김부자의 대리당회장과 설교 목사로 정한 것을 원점으로 돌리게 하고 명성이 이를 거부하는 상황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보인다.  수전위는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 설교 목사로 정한 것을 취소해 달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종순 장로는 즉답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회의 후 귀가중 수전위 서기가 이종순 장로에게 다시 연락하기를 기자들의 관심이 그 문제이니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설교 목사로 세운 것을 취소한다고 확인해달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종순 장로는 당시 당회 결의가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그 문제는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분명히 답변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18일 언론들은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가 설교 목사를 취소한다고 보도를 냈다. 수습은 설교 목사가 누군가라기 보다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임에도 언론들의 관심은 그게 아니다.   김태영 총회장은 욕을 먹어가면서도 결정된 이번 수습안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반대가 있지만 총대들이 결정해 준 것이니 개의치 않고 수전위로 하여금 밀고 갈 것을 원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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