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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노회 김수원 목사 노회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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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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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남노회 정상화 길 열려

104회 총회에서 결의된 수습안에 대하여 반대와 철회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인가?  이 수습이 제대로 진행될 것인가의 첫 실험대인 서울 동남노회 77회 정기 노회가 지난 10월 29일(화) 새노래명성교회(고은범목사)서 무사히 마쳤기 때문이다. 임원개선 문제로 난항을 거듭하다가 오후 4시가 넘어서야 극적인 합의을 이뤄 수습안대로 김수원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104회 총회 결정이 해결의 실마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만한 노회를 위하여 전날(28일) 수전위원장 채영남 목사의 중재 아래 동남노회장 최관섭 목사, 명성교회 이종순 장로, 비대위 김수원 목사가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합의안대로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되 노회 임원을 노회장에게 4인 그 외 4인, 계 8인으로 하기로 결정된바 있다.

이날 노회가 공전된 것은 총회가 동남노회로 하여금 수전위에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에 대한 공식문서가 없었다는 이유로 임원개선을 뒤로 미룬 것에 대한 일부 노회원든의 주장이 화근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오후 2시로 예정된 목사안수자들을 위한 정치부 임시보고를 보고만 하고 종결을 짓지 못한 체 정회한 것이다.  그러나 목사안수는  신임 노회장이 주관했다는 관례대로 임원개선을 먼져 해야 한다는 주장대로 임원개선을 했다.  
   
                                                          * 신임 노회장 김수원 목사(태봉교회),  사진출처 뉴스엔죠이
속회후 임원조각에서 김수원 목사가 지명하는 장로 부노회장 후보인 어기식 장로(동부제일교회)의 회원권 문제로 옥신각신 하였다. 총대로 천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소속당회가 상회비를 미납했다는 등의 발언으로 난항을 겪다가 명성교회 부목사를 지낸 황상호 목사(전도목사)가 김수원 목사측의 주장을 받아드리자는 발언으로 일단락 되었다.

일부 노회원들이 총회에 대한 불만은 지 교회의 수습에 해 노회가 소외된 것과 노회가 할일을 수전위가 월권했다는 인식이다. 또 모든 것을 잠재한다고 하더라도 노회의 협력없이 총회가 직접 지교회 문제에 개입한 전례가 없고 문제의 해결과정과정 결과에 노회가 둘러리가 되서는 안된다는 의식때문인 것으로 보이는 데 타당한 일이다.

김수원 목사는 그동안  노회나 총회적으로 명성교회 세습문제를 제기한 것은 자신의 노회장 자리에 연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김수원 목사가 이제 노회장이 되었으니 비대위나 파벌의 수장이 아니라 공교회의 수장으로 앞으로 노회을 통합적 관점에서 운영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지난 2년동안 노회의 공전으로 지교회들의 헌의나 안수 행정상의 침해나 선의의 피해를 입은 교회들과 회원들을 살피는 일이 우선이 되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세반운동들도 가장 큰 피해자이자 제기자였던 김수원 목사나 비대위는 이제  명예훼복이 되었다. 남은 문제는 이제 해당 치리회와 수전위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어난 일에 대하여 명성교회도 자신들의 부덕으로 받아드리는 가시적인 조치들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서로의 상처들을 보듬고 화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은 협력을 해야 할 것이다. .  
   
 
서울동남노회 임원
 * 노회장 김수원 목사, 목사 부노회장 손왕재 목사, 장로 부노회장 어기식 장로, 서기 김성곤 목사(유임) 부서기 이재룡 목사, 회계 현정민 장로, 회록서기 안장익 목사, 부회록 서기 강선기 목사로 부회계는 공석이다.

                                     합    의   안  요 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 철회 △김수원 목사가 총회 폐회 이후 기자회견을 가진 것에 대한 유감 표명 △서울동남노회가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임원 2:2로 구성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상회비 납부 등 제반사안에 적극 협력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시 명성교회에 관한 사안은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시, 이전에 있었던 사안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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