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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에서도 이제는 말조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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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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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들도 이제는 말조심 해야

총신대 교수들 성희롱, 성차별 발언 공개

“여성 성기는 하나님이 잘 만들어줘서 격렬하게 해도 다 받아낸다.” “선물(여자친구)를 잘 간직해야지 한번 풀어본 선물과 여러번 풀어 본 선물은 다르다.” “뱀이 그러니까 여자한테 가지.”  신학대학 강의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고 믿기지 않는 일들이 보수교단의 본산 총신대에서 나왔다고 학생들이 공개하였다. 

지난 해 9월부터 학생들이 문제의 발언을 하는 교수들 강의을 녹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후 학생들은 학교를 통하여 당사자들에게 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줬지만  유야무야되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학교는 실태와 조사를 통하여 공론화할 책임이 있었지만 방치하다가 결국 이런 망신을 당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학부 과정이라지만 교수들로 부터 이런 발언이 나왔다니 충격으로 보인다. 우리교단 산하 학부 과정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로 보인다, 간혹 채플이나 사경회중에 자칭 성령충만한 강사 목사들의 자화자찬과 수설수가 있기는 했지만 강의중에 교수가 노골적으로 이런 식의 말을 하는 경우는 아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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