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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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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역 농어촌선교센타 보나쿰과 선교협약 맺어 

지난 2019년 4월 26일 등광교회(브니엘의 집)에서 조직된 동부지역 농어촌선교센터(이사장:조의환 목사, 원장:김광욱 목사)가 목회자 모임과 국내 훈련, 아시아농촌세미나 참가에 이어 지난 12월 30일에는 경북 의성에 자리잡은 제 2의 보나쿰 (대표: 양동현 집사)와 농어촌선교를 위한 선교협약식을 갖았다.
   
 
보나쿰(대표: 강동진 목사)은 충북 보은에 자리잡은 기독교 농촌공동체로 처음에는 양계로 시작한 곳이다. 교회이기 보다는 농촌공동체로 시작한 보나쿰은 현재 아이쿱이나 농촌협동조합들이 추구하는 경영이나 이익중심이 아닌 사람과 신앙을 우선으로 한 생활신앙 공동체다. 보나쿰은 헬라어로 좋다(GOOD)는 뜻으로 현재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보인다. http://bonacom.or.kr/xe/seminar/108666 (보나쿰 소개 동영상)

전국적으로 이름을 달리하지만 기독교 공동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 교파적 배경이나 교회형식이나 성장과는 무관하게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살고 정직하게 농사짓고 사는 데 초점을 둔 기독교공동체다. 우리교단에는 기존 농촌목회나 농촌교회, 마을목회에는 참여하지 않치만 이름없이 빛도 없이 신앙으로 살아가는 공동체이 많이 있다. 
   
 
이번에 의성 보나쿰과 선교협약을 맺는 동부 농어촌선교센타는 영남지역을 중심한 기존의 예장농목 활동을 하던 이들과 농어촌교회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곳이다. 농어촌교회와 공동체적 선교에 대한 세계적인 비전을 갖은 곳이다. 따라서 달라진 농어촌환경에 맞는 NON-GMO 운동과 생명먹거리 정부와 지자체와의 협력방안 모색등으로 하나님의 지상명령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나가길 원하는 곳이다.

이들의 사업목표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교육과 훈련 그리고 현장학습과 실습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1. 농어촌교회 자립과 선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공유(정기교육 년 1 회, 보나콤 일정에 따라 양계 및 양봉 교육) 2. 농어촌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지원(선교활성화, 세미나와 영성훈련 등) 3. 농어촌지역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마을만들기 등 사업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한다는 것이다.
   
 
한편 동부센타는 영남지역 농어촌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위한 상생과 협력을 위한 지원조직으로 지난 9월 19일에는 "마을만들기와 생명살림" 이라는 주제를 갖고 유수상 목사와 유미화 선생을 강사로 하여 진주노회 농어촌부와 협력하여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소장을 맡은 김광욱 목사는 신학생 시절 부터 농목회원으로 이후 필리핀 선교사와 총회 온생명 조합의 실무자를 지낸 바 있다.   
   
 
   
 
   
                              *개원식 참가자 이사장 조의환 목사, 거제 김영수, 칠정조한우 목사
 
   
                  * 제 5회 아시아농업포럼에 참가한 김광욱 목사(뒷줄 좌측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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