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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나간 온누리교회 장로들 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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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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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집회 정상 교인이면 가지 말아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을 것인데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광화문 광장에는 주말과 주일 오후에 모이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데 양상은 과거 서울광장등에서 보인 반핵 반김등과 같은 보수 반공집회와는 양상을 달리한다.  김정일에 비난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합법적으로 당선된 제나라 대령을 놓고도 빨갱로 호칭한다. 

이런 과격한 집회를 주도하는 이는 전광훈 목사다. 목회자라고는 볼 수 없는 거친 말에 교인들이 환호를 하고 육두문자을 써도 박수를 친다.  최소한의 경건성도 도의도 무너진 집회임에도 아무런 양심이나 도덕적 가책없이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만큼 심신의 타락도 문제지만 교인들의 정치화가 두드려지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 모인이들이 찬송과 기도도 하고 설교도 듣고  헌금을 하지만 이건 종교(기도회)를 가장한 정치집회지 순수하고 경건한 교인들이라고는 볼 수없다 구경삼아 정치적 동질감을 갖은 분들이 한두번은 몰라도 적응들을 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글은 이 집회에 대한 비판이 목적이 아니다. 언론과 출판 결사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 누가간들 뭐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태극기와 성조기에 십자가를 넣고 거기다가 교회이름을 넣은 것은 문제다. 
   
 
제20차 문재인 대통령 퇴진 퇴진 집회가 열린 2월 22일, 집회 사회를 보던 목사가 상기되여 "여기 지금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교회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애국단이 왔다"고 소개한다. 이에 광장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오고 '온누리교회 애국성도회'라는 이름과 태극기·십자가·성조기 그림이 박힌 깃발이 나부꼈다.

사회자는 "전광훈 목사님이 온누리교회 앞으로 나오라고 하며 기도를 해준다. 교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체 수십 명(어린이 포함)이 무대 앞으로 나가 온누리교회 깃발을 흔들었다. 조 목사는 "대형 교회들이 일제히 나왔다. 이제 3·1절 대회 (열리는) 2월 29일 한 번에 (문재인을) 끝내자" 고 강조한다.몆주전 유투버 방송에 나온다고 소개

이미 몇주전 이영한 tv라는 유투브가  온누리교회의 장로라는 사람이 유투버에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여 주선을 시켜줬다고 한다. 그후 진행자의 소리를 들으면 이들은 처음 부터 이 집회 나왔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가라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으면서 다음엔 우리가 깃발을 들고 오겠다는 말을 했는 데 그대로 된 것이다.

광화문 집회에 정당이나 지역, 단체명, 학교동문 이름의 깃발은 많치만 사실 교회의 이름을 달고 나온 것은 온누리교회가 처음이다. 이전에 전광훈 목사는 여의도 사랑의 교회등 대형교회들이 나온다는 헛말을 한적이 있는 데 대형교회중 하나인 온누리교회 이름을 걸고 나온 사람들을 보자 크게 고무된 듯하다.  물론 그 집회를 끝으로 전목사는 지난 24일 구속영장 심사을 받고 구속이 된 상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sHYU4nOgsg&feature=youtu.be&fbclid=IwAR340RhwPIlq5BlmaCHpa-OP7cA58bgsr8nQ4z_dzx7aw5ecX9pe-9KnbuQ  (당일영상)
이 영상과 보도를 보는 정상적인 기독교인들 특히 같은 교단의 사람들은 충격이다. 지난 해부터 전광훈 목사가 시작한 이 집회는 이미 사회법으로도 고발된 바 있고 청와대 집입시도나 선거법등으로 6번의 고발을 당한 상태다. 지난 해 지방의 우리교단 대형교회 목회자가 참석하여 단에서 연설을 한 것을 비판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후로는 참석했다는 소리는 없었다.
   
 
온누리 교회 당사자들 책임 물어야

그런데 이번에는 온누리교회에 나가는 분들이 공개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 배후에는 어떤 의도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그 집회에 갔다고 하고 간다는 분들은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정광훈 목사가 현 정부 비판에만 머룰지 않고 김문수 전지사와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야당과 황교안 대표를 공격하면서 분열이 난 것으로 보인다. 그건 정광훈 목사의 개인소신이지만 거기 가서 듣는 교인들은 참 불쌍한 분들이다.

섬기는 교회에서 뭐가 양이 안차고 모자라 거기에 갔는 지 모르겠다는 소리다. 설교도 아니고 선동도 아니고 정치연설도 아닌 원맨쇼에 가서 깃발을 흔들고 웃고 떠들고 소란을 피우는 공해다. 코로나19 사태로 서울시가 집회를 자체하라고 하는 데도 말을 듣지 않는 다. 무법천지을 이끄는 분이 목회자라는 데 자괴감이 앞선다.

교회명을 적은 깃발을 들고 나간 것이 언론에 보도되고 문제가 되자 온누리교회에서 나온 반응은 광화문 집회에 대하여 지지하지 않는 다고 하면서 그것은 개인적 일탈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 교회 차원에서 부적절한 집회에서 사사로이 교회이름을 사용한 사조직을 결성한  "온누리 애국장로회"(140여명) 를 대표하는 이경욱 장로는 적절한 조치를 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1eNVddw4uU(온누리교회 애국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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