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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스타일”= 새로운 스타일의 선교와 전도 문화가 필요하다 =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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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2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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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수 스타일”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안철수 교수 사찰과 사퇴 압력으로 뉴스가 뜨거운데

 이번 오마이 뉴스의 도울 김용옥 선생 강연을 보니까?

 안철수 현상은 이 위기의 국면에서 국민이 부르고

국민이 만들어 가는 인물이라고 이야기 하는 대목이 있었다.

 
   
 

둘째로 안철수 현상은 국내적 현상이라면

 최근 대한 민국 발 세계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 현상이다.

 우리 젊은 시절에는 장장 30-40동안 소위 미국과 유럽의 팝송을 듣고 배우고 흠모하고

그리고 그들을 닮기 원하는 가운데 30-40년 젊음을 다 보냈다,

 

그런데 전혀 강남 스럽게 생기지 않은 촌스러운 사람이 강남 스타일을 발표하자

 미국과 유럽의 젊은이들이 1억 가까이 시청하고 오빠 강남 스타일하면서 패러디물을 올리면서

그것을 흉내 내며 놀고 있더라는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50XhwX3lfkU&feature=g-logo-xit

 

그들이 오빠가 주는 의미와 뉴앙스를 우리처럼 알겠는가?

 한국의 오빠는 혈연 손위 이성 형제에게도 부르지만 혈연이 아닌 손위 이성 남성을 부를때

 이것이 오빠의 맛과 의미와 정체를 드러내고

 이것은 한국 문화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알지 못할것 같다,

외국인들이  강남을  미국의 브로드웨이나 비버리힐즈와 같은 곳 정도는 알수 있지만

그 강남과 강북의 관계 강남의 부동산과 교육열과 강남의 꿈과 같은 것은

그들이 알길이 있겠냐는 이야기 이다.

 이 싸이의 세계적 성공은 이 현상이 단지 과거의 한류의 성공사례라고 보기엔 이전까지의 가수들 (비, 빅뱅, 2ne1, 원더걸스, 소녀시대, 동방신기...)과 마스크와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그것으로는 설명 될 수 없는 무엇이 있다는 것 이다.

 강남 스타일은 우리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부자 동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스꽝스럽게

 싸구려 스타일만 잔뜩 남아 있는 강남문화를 과장해서 비춰준다.

 싸이의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 배경들은 모두 한국사회의 문화적 모순점을 다 드러낸 것이다...

 아파트 놀이터, 마구간, 평상위에 장기두는 노인네, 춤추는 관광버스, 공중목욕탕, 지하철,

 한강, 썬캡쓰고 운동하는 아줌마들, 테니스코트, 놀이공원

 회전목마, 주차장, 화장실좌변기 등등...

 1. 전체를 관통하는 말춤과 옆걸음 춤(?)은 승마라는 귀족적인 스포츠의 희화화하고

 강남에 대한 허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고,

 2. 그 춤을 시도 때도 없이, 한강의 보트위에서, 산책로에서, 심지어 횡단보도에서도,

   추는 모습을 통해 강남에 대한 동경과 강남 사람이 되고픈 사람들의 허세를 강조한다고 한다.

 3. 노래의 주인공은 가사 내용에 등장하는 것처럼 뛰는 놈도 아니고 나는 놈도 아닌,

  ‘뭘 좀 아는 놈’인데,

 4. 쓰레기가 몰려오는 것의 의미가 그렇고, 사우나에서 강한 자에게 기대는 게 그렇고, 노인들이 폭파되는 것은 기존 전통의 가치들의 파괴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싸이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가수 싸이(PSY)가 사이버 세상의 대통령이다.

 한국 미국 가릴 것 없이 5천만 명이 유튜브를 보면서 열광하는 “4분간의 대통령”이다.

 싸이의 성공비결은 인디와 서브(하위문화)로 대변되는 “남과 다름”이다.

 어떤 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B급 한류라고 폄하하지만 70년만의 세계적인 대 불황에

 정치인도, 코메디언도 못하는 즐거움을 준 것 바로 한국의 싸이의 독창적인 춤이다.

   
 

 그러면 싸이 스타일 이란 무엇인가?

 싸이는 군대 위기가 왔을때도 쫄지 않고, 12년을 기막히게 놀았다 한다,

 오늘 젊은이들은 대체적으로 두려움과 공포에 쫄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꼼수의 구호가 쫄지마로 많은 공감을 형성하였던 것이다.

 싸이의 성공요인도 결국 쫄지 않고 신나게 노는데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예를 들어 최근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우리 젊은이들은 기본 삶의 문법을 벗어나

 새로운 삶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인데 그것은 기본 문화와는

 다른 인디와 서브 문화의 새로운 문법처럼 쫄지 않고

 창조적으로 독자적이고 새롭게 노는 삶의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 싸이 스타일이 '강남 스타일 열풍'을 타고 SNS를 타고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대구스타일' '아줌마스타일' '뉴욕스타일' 등 자신을 중심에 놓은 패러디 노래로 변형됐다.

 싸이보다 더 웃기고 재치있는 동영상들이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퍼져나갔고,

 전 세계 네티즌의 UCC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대 재생산됐고,

 그만큼 '강남스타일' 팬덤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경제 학자 우석훈 박사에 의하면 미래는 스타일의 시대라고 한다,

우석훈 박사는 오늘 한국에서 자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꼼수의 김어준을 들었고

그것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이어지면서 세계화 되었고

며칠전에는 한국의 주류 영화계에서는 소외되었지만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감독이된

김기덕 감독도 바로 이러한 시대의 독특한 스타일리스트로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312115252&code=990000

이러한 스타일 전쟁의 시대에 우리는 최근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이 불타 오르고 있는것을 보고 있다.

그런데 전병서 경희대 중국경영학과 객원교수는 삼성의 애플과의 특허소송이 한국의 창의성을 일깨우고 돌아보는 좋은 각성제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산업혁명은 근육혁명이었지만 이젠 스마트(Smart)혁명의 시대가 왔다고 이야기 한다. S혁명의 원조인 스티브 잡스나 그의 경쟁자였던 빌 게이츠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는 학력고사 점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똑 같은 교복, 같은 머리 스타일, 획일적인 교육, 대학입시에만 목을 매는 나라에서 독창성으로 뭉친 애플 같은 회사와 맞짱을 뜨는 삼성 같은 기업이 나온 것은 기적이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과 기업과들은 과연 삼성의 이러한 추세가 계속 유지될지가 의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특허 소송을 보면서 한국이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밀어줄

독창적 인재를 계속 공급할 능력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http://magazine.joinsmsn.com/economist/article_view.asp aid=294494

 그러면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 교회 스타일은 무엇이고

우리 예수 쟁이들의 예수 스타일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샤이 스타일과 예수님와 바울 스타일의 유사점은 그것이

변방의 서브 인디 문화처럼 바닥에서 이 운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행 26: 28에서 사도바울이 심판 받는 주제에 아그리빠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이야기를 하자

하도 어이가 없으니 아그리빠가 "네가 나를 전도하려고 하느냐?" 할 정도로

사도 바울은 맹렬히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였다.

그러나 아그리빠에게 있어서 예수는 누구일까?

저 변방의 갈릴리의 이름도 가난하고 못배운 b급 청년에 불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도바울 이라는 당대의 대 지식인이 이 갈릴리의 가난한 청년에게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고

 그 청년에 미쳤고 그리고 그 청년을 세계의 무대로 전하여 성공한 이야기가

바로 초대 교회 시절의 복음 전도이었고 그것은 당시에 오늘날의 서브 하위 문화에 불과하고

인디 독립 영화에 불과한  것과 같은 작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의 문화였던 예수 문화가

성령의 바람이 불자 이것이 바로 세계화 되어 세계를 휩쓴 성령의 사건으로 번져나간 것이

바로 초대 교회의 성령 강림 사건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보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참으로 멋진 당대의 서브와 인디의 예수 문화로 세상을 뒤엎는

새로운  문화의 창조자 새로운 전도의 창조자 라고도 불리울수 있을 것이다,

 요즈음 세상에 복음을 전도하는것이 참 여려운데

오늘날에는 이처럼 새로운 복음 전도 스타일이 필요할 것이다,

 소위 세상의 주류라는 낡은 것을 버리고 세상이 비급이다 하위이다

어리석고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경멸하는것 가운데서

비급과 하위와 인디의 문화 가운데서

오히려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새롭게 세상을 변화시키며

고난을 통해 오히려 축복을 얻고 세상을 전도하는

새로운 교회 스타일 새로운 예수 스타일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예수 쟁이들은 과거의 낡은 삶의 문법을 벗어나

 오늘날 인디와 서브 문화의 새로운 문법처럼 쫄지 않고

창조적으로 독자적이고 새롭게 사는 예수쟁이들의 삶의 스타일과 문화를 창조해 나가야 할것이다.

   
 

 

http://twitter.yfrog.com/mzwiipprexzragivhwjbdfsaz

 
   
  (언닌 약대동 스탈)

 

 아그리빠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나는 예수 스타일라고 외쳤던 사도 바울처럼

우린 예수 스탈 , 00동 스탈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열매를 맺는

아름 다운 추수와 감사의 계절이 되길 기도드린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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