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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산하기관들 소속 확실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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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0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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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총회 파송 이사들 여전히 항명

105회 총회를 준비중인 부서들 가운데 '총회산하기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손달익 목사)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여기서 ‘전주 예수병원’ 이 몇회기 동안 ‘총회 산하기관’ 임을 인정하라는 지시에 불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예수병원 법인이사회(이사장:이종학 목사)가 낸 의견서는 산하기관임을 여전히 부정하고 있어 받을 수 없어 반려하기로 한다.

또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중 임기가 종료되고도 여전히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강무순(군산노회), 이병호(익산노회) 목사에 대해서도 마지막 경고을 했다. 이미 총회의 지시를 몇 년째 불응하고 있어 기소가 되어 재판중인데 총회는 항명하는 이 두분에 대하여 해당 재판국에서 의법조치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다.

총회는 이런 내용의 공문을 강무순, 이병호 목사에게 발송했다. 총회 파송한 이사는 모두 3인으로 성장경 목사는 정년 은퇴를 한 바 있고 이순창 목사는 총회 결정대로 사임하였다. 이런 지시는 남은 두 이사에게 적용한 된 것이다. 이에 강무순 목사는 지난 7월 17자로 재판국에 낸 답변서에서 변명을 하고 있다.
   
 
에수병원 문제의 출발
에수병원 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원목실을 중심으로 사유화 논란이 일었었다. 전북노회 분립이전 단일 노회였을 때 병원을 잘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힘이 있을 때였다. 당시는 병원 경영도 어려웠고 총회로 큰 관심이 없을 때지만 일부 이사들을 중심으로 병원 대지를 임의로 매도하는 등 총회와 큰 갈등을 빚었었다.

그런 일로 총회와 예수병원 이사회는 결국 사회법정으로 가게 된다. 총회는 몇 년간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법원에 탄원서를 내고 총대들의 지지로 이를 저지하게 된다. 그때 우리 총회는 분명하게 여러번 “에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 이라는 문서를 냈다. 그후 원목실의 위상은 약화되였고 기독교 병원의 역할이 약화된 감이 있다.

그런에 이후 다시 지역 노회에서 예수병원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게 되었는 데 역시 병원를 잘아는 분들이다. 전 이사장이나 이사, 병원에서 이익을 누리는 이들로 추축된다. 이들은 먼져 병원장의 임기 연장을 시도하여 성공한다. 처음 총회는 이를 불허하지만 우회하여 100회 임원회서 조건부 허락을 받는 다.
   
 
병원장 퇴임했어도 문제 여전

그러나 약속 불이행으로 채영남 총회장은 정관 변경를 취소하였지만 병원장은 3년 연임을 지나 3번째 임기를 마치고 퇴직을 한 바 있다. 그리고 2년전 신임 원장이 부임을 하여 병원경영은 안정이 되었지만 이사들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는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이 총회말보다 다른 소리를 듣고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비판이다

지금 쟁점은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이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받아드리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이들중에는 지역노회의 거물들로 소속 노회에서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사들을 컨택하고 조종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는 구조가 문제다. 이들이 바로 엄연한 총회 산하기관을 유관기관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 남장로교회가 세워 지역과 총회에 이관한 기독교병원의 주체는 총회가 아닌 법인이사회가 되는 것이다. 총회 파송 이사를 거부하고 이 병원이 어디로 가자는 것인지 걱정이다. 지금 전북지역 노회에서 교차로 이사 3인을 받지만 공천형식이 아니고 지명식의 이사가 되면 그 이사는 거수기에 불과하게 된다.

총회 결정 불응하면 치리해야
현 총회산하기관특별대책위원회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회기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니 일관되게 예수병원 문제를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니 이사들도 총회을 어려워 하지 않고 지시나 결정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공교회의 말을 듣지 않는 예수병원이 갈 길은 뻔하다.

그렇다고 어느 개인이 갖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을 주도하는 몇 사람에 의하여 자리와 이권은 향유되도 말 못하는 것이다. 이에 예수병원 노조가 기독병원으로의 정체성과 선교사들의 유지와 정신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총회는 병원의 설립취지대로 원사이 회복되도록 해줘야 한다.

총회 산하기관은 학교들를 빼고는 총회 공천위가 공천을 해주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데 이를 거부하는 게 문제다. 이유는 단한가지인데 자기들의 이익을 실현해줄 이사회를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총회는 산하기관 이사 임기를 4년에서 3년을 축소를 했음에도 지금 까지 받아드리지 않는 유일한 곳이 예수병원이다.
   
                  * 김기수장로는 전주노회소속으로 예수병원 공사업자로 위원이 될 수 없는 자다.
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
그러면서 저들은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기관이라는 억지를 부리는 중이다. 지난 101회에 이사를 복수 추천으로 바꾸고 자신들이 지목하는 이들만 선정한 것이다. 그때부터 예수병원 이사회 문제는 잘못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까지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 병원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다.

산하냐 유관이냐? 는 문제는 법정으로도 비화된 바 있다. 먼져는 예장뉴스가 예수병원은 산하기관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하여 예수병원 이사회는 아니라고 하면서 정정보도 요청을 법원에 제소했지만 패소한 바 있다. 그로부터 이 문제로 총회나 이사회가 드린 사회적 비용만도 크다. 또 에수병원 정상화 문제로 이광익 목사를 고소하여 벌금을 물리는 등 돈들이 많으니 사회법 소송에 의존하는 중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총회는 전주예수병원을 단 한 번도 산하기관임을 부정하거나 변경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기학 총회장 시절에 예수병원 정체성에 논란을 그칠 목적으로 ‘예수병원’ 지위(명칭) 확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 데 오는 9월 2일에 이 판결을 예고 하고 있다. 법과 상식대로 승소가 예상되지만 어떻게 나와도 ‘산하기관’ 은 변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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