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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재단 사무총장 이사 제외는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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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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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단 이사 숫자 늘리는 게 대수는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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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총회 연금재단의 규모가 5천억원이 넘어갔다. 기금이 많아진 것은 좋은 일이지만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연금재단이 투자하거나 투자한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모든 이들이 사정을 잘 모르는 게 문제다. 이런 규모라면 전문가가 아니면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분석하기 어려워 외부 전문기관를 믿고 맡기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람은 감시를 해야 한다. 기계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몇 년간 사무국장도 부재하여 직원들 의존도만 높아지거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사무국장으로 장로가 선임이 되여 105회 총회의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연금재단이 목회자들의 노후 자금을 관리하는 곳이고 공익성이 있는 기관에 직장 구하듯 하는 분을 선임한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다. 그동안 국장은 모두 목사들이 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 들리는 얘기로는 작년에 한 이사와 연금재단 실세 여직원이 재단과 관계있는 투자회사 주선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문이 있는 데 남여가 간 것 만으로도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사회는 알고 있는 지가 궁금하다. 따라서 가입자회와 총회 임원회는 총회 감사위로 조사를 의뢰해야 할 대목이다. 그런 가운데 홀로 외롭게 연금재단에 대한 감시와 공론화를 꾸준히 주장하는 엄무환 목사(시사 타임즈 편집 국장)는 재단의 전 이사장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한마디로 괴씸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엄무환 국장이 그동안 보도한 건만 도 20여건이 넘는 데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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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2020년 2월 11일 “[단독] 통합 총회연금재단 부산 민락동 1,100억대 부지매매 계약…유치권 문제로 수백 억대의 손실 발생할 수도” ② 2월 17일 “[단독] 통합 총회연금재단이 유치권자로 알고 지불한 23억…조직적 사기행각에 휘말린 정황 포착” ③ 3월 2일 “부산 민락동 부지 1,100억대 매각 관련 의혹 체크(1)…왜 연금재단은 티아이에 특혜를 주었을까” ④ 3월 10일 “부산 민락동 부지 1,100억대 매각 관련 의혹 체크(2)…연금재단이 유치권 해결위해 지불한 23억의 의혹” ⑤ 3월 13일 “부산시 관계자, ‘유치권 해결 안되면 사업실시인가 내줄 수 없다’…부산일보 김마선 기자 에스오디측에 밝혀” ⑥ 3월 17일 “총회연금재단이사회 결의, 신뢰할 수 있는가…잘못된 결의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지나” ⑦ 3월 23일 “부산 민락동 1100억대 매각 건, 대형 게이트 되나…부지매각 과정과 유치권, 사업권 등 수사 필요” ⑧ 3월 25일 “총회연금재단, ‘유치권·사업권 비용 돌려받기로 계약했다’…부산 민락동 부지 매수자, ‘돌려주기로 계약한 적 없다’” ⑨ 3월 26일 “[단독]총회연금재단을 상대로 한 유치권, 사기행각 음모…지엘시티 유O홍 부사장이 작성한 합의서 사건” ⑩ 3월 28일 “[단독]총회연금재단 부산 민락동 1,100억대 부지 매각 관련…200억 원의 이권을 둘러싼 조직적 움직임 정황 포착” ⑪ 3월 31일 “[단독]부산 민락동 미월드 현장, 유치권 문제로 대치상황 발생…땅 매수자인 티아이, 사업인허가권 절차에 제동 걸리다” ⑫ 4월 3일 “티아이와 에스오디, 부산시 민락동 현장에서 정면충돌…부산시, ‘유치권 해결없이 사업실시인가 어렵다’” ⑬ 4월 7일 “에스오디건설 정중수 대표, ‘그 사람 정말 목사 맞습니까’…총회연금재단 전 이사장 심태식 목사를 향해” ⑭ 4월 9일 “총회연금재단 비리 의혹과 언론의 책임…예장뉴스 기사를 보고” ⑮ 5월 5일 “<속보> 검찰, 부산 민락동 부지 유치권 관련 압수수색 실시…D스틸 김모씨 G건설 유모씨 등 대상” ⑯ 5월 13일 “<단독>부산 민락동 부지 사업 특혜 의혹, 사업 좌초될 수도…전 사업자, 민·형사 소송제기하겠다” ⑰ 5월 20일 “부산 민락동 미월드 부지 사업 “경관심의 중단하라”…한국노총, 구청 상대로 무기한 집회 개시“ ⑱ 6월 12일 “<단독>부산 민락동 미월드 사업에 빨강신호등 켜져…용역업체와 주민들이 적극 반대하다” ⑲ 6월 17일 “[단독]총회연금재단 특별감사보고서를 공개한다(1)…특감보고서, 부산 민락동 부지 매입은 명백한 규정 위반” ⑳ 6월 22일 “<속보>부산 민락동 미월드 사업부지 인근 아파트 주민 집회시위…경관심의 반대 vs 지역경제 활성화 정면충돌” ㉑ 6월 24일 “부산 옛 미월드 부지 사업, 수영구 경관심의 조건부 통과…공공성 확충과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요구” ㉒ 7월 6일 “[단독]총회연금재단특별감사보고서 공개(2), 일자별 진행상황…부산 민락동 부지 공매와 매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심각” ㉓ 7월 28일 “[단독] 연금재단 용역회사 선광스마트, 120억 이상 수입 예상… http://www.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32&category=133&no=2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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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기관은 신경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 기관지 한국기독공보에서는 이를 눈여겨 드려자 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져 이사회 규정이나 바뀐다는 보도일색이다.  이것은 나오는 자료만을 의존하여 배끼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는 기자 정신 실종이다.  이사회를 견제하고 총회와 가입자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비전문 기자들이 이 정도를 하는 데 좋은 대우를 받는 총회 기관지 기자들이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총회로부터 이사장 직위로 한 행위에 대하여 기소를 당한 전이사장 심태식 목사, 이남순 목사 전회계 이사 황선용 장로과 성광 스마트라는 비전문 투자 소개업자 김용진 대표에 대하여 의혹이 있다는 식의 보도로 인하여 고소를 당하여 대응중이다. 외롭게 정의구현을 위하여 보도하고 싸우는 언론인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주지 않으면 감시의 눈길을 무디게 될 것이니 재단과 가입자회의 지원과 수급자들의 관심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럴 의무가 없지만 공적 감시와 불의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신앙과 정의의 발로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총회 규칙부는 105회기에 연금재단 이사 수를 가입자회의 요청으로 현재 11명에서 15인으로 상향 조정하되 비총대 전문인 이사 2명을 포함하자는 정관개정안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내용은 가입자회 이사를 현행 3명에서 5명으로 하여 5개권역당 1인으로 한다는 것인데 숫자가 그정도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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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추천 총회가 해야
그런데 가입자들이 연금의 주체로 중요한 위치인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 이사들이 되려고 하거나 이사장이 되려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자체 분열의 조짐이 없지 않다. 따라서 전문가 2인을 이사회가 총회에 제청하여 임원회가 파송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그 자격에 교계인사와 인과 관계가 없어야 할 것이다. 가입자회 이사가 늘면 총회 파송이사들과 가입자회와 힘겨루기가 문제가 더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입회가 내규로 가입자회 회장은 이사가 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장을 지내면 그 후광으로 이사로 가려고 하면 가입자회 안에 파벌이 형성되고 분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장만 하던지 이사만 가던지 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내규로 정하면 좋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가입회원들의 다양한 역할을 위해서다. 한두 사람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  하나는 당연직 이사가 그동안 사무총장인데 이를 목사 부총회장으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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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이사, 부총회장과 사무총장 파송
사무총장이 전례 없이 말이 많다고 하여도 이는 총회를 대표하여 발언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라고 사무총장을 파송한 것인데 그것이 싫어 목사 부총회장으로 가는 것은  안된다. 따라서 차라리 사무총장과 부총회장 두 분을 모두 파송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도 있다. 또 연금재단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드려다 봐야 하는 구조다. 자산규모가 크고 이사회가 전문성이 없음에도 단기 이익에 매몰되여 이름도 없는 곳에 이자가 크다 하여 투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사 기업이 아니니 재태크에 전념만 해서는 안되지만 투자를 안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재태크의 기본은 예금과 주식(펀드) 그리고 대지(건물) 이렇게 3가지로 나눠서 안정성을 이뤄야 하는 게 정석인데 단기성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사들이 심사권 행사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장기 투자를 해서는 이사들이 할 일이 별로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연금재단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전망을 컨설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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