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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조종 불발
유재무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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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9  2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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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주장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새봉천교회 백남주 장로는 “예장뉴스"  9월16일자 기사 ‘재판국원 돈 받았다고 양심선언” 은 허위 사실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을 했다. 그러나 백남주 장로는 이미 9월 16일 당일에 성동경찰서에 이 기사를 고소한 바 있다. 고소도 조용히 했으면 모르거니와 백남주 장로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예장뉴스에 대한 피의사실을 공표하면서 의도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교회법률신문 기사  http://claw.kr/517)

그리고도 언중위에 제소해, 지난 10월19일(월) 오후 5시 20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회의가 열렸다.필자는 출두하여 백남주 장로를 만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인사하고 “바쁘신 데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 이에 백남주 장로도 본인을 알아보고 몰랐다면서 사전에 대화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아쉬워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이미 물은 엎질러 진 것으로 중재에 임하는 수 밖에 없었다. 언론중재란 출판물에 의한 기사나 보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이 중재위를 신청하는 제도이다.그러나 그 보도 내용이 허위라는 입증을 해야 하고 보도한 매체나 기자도 이를 인정해야 성립된다. 그런데 이번 중재요청과 아울러 손해배상으로 1억원을 하라는 것이 큰 걸림돌이 되었다.  

사실 이런 제소는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낼 수 있지만 정확한 사실과 증거를 수반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돈을 받았다는 사람이 있는 데 그 사람은 가만두고 보도한 사람만 시비를 거는 모양세다.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보이는 데 이 문제는 사실여부가 관건이지 누가 썼냐? 사전에 왜 알리지 않았냐" 하는 것은 2차적인 문제다.

백남주 장로는 언쟁위 제소전 자신이 발행인인 ‘교회법률신문’(편집인 황규학)에 이 기사가 허위이라고 경찰에 고발한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그리고 다시 언론중재를 신청한 것이다. 그리고 정정보도만이 아니라 배상금으로 1억 원을 내라는 것이 중재의 걸림돌이 된 것이다.  

정정보도가 목적인지 배상금이 필요한 것인지 모를 일인 것인데 상식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재가 불발되었는 데 백남주 장로는 돈을 준 바가 없다지만 하장대장로는  “백남주 장로와 함께 간 노복현 장로가 하장대 장로에게 백남주 장로께서 주는 것이라고 하여서 받았다”는 것이 팩트다.

돈을 주지 않았는데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면 백남주 장로가 할 일은 그런 선언을 한 사람을 제소해야 한다.그런데 보도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양세다. 이는 전국 남선교회 대표회장에 출마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란다.그러나 재판국원이 돈을 받았다고 자백한 이상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고소하고 언론중재 이해안가

하장로는 예장뉴스 보도에 대하여 오히려 자신이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기에 분명한 사실로 확신할 뿐 아니라 이후 하장로가 이를 번복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보도전 당사자들에게 확인을 하지 않은 것은 워낙 민감한 문제라 발설하면 로비나 공작으로 회유를 당하게 될 까봐 일단 보도부터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백남주 장로는 이 보도 직후 하장대 장로가 사는 고성으로 내려가 “나는 돈을 주지 않았다고 해도 하장로는 아니라는 말을 못했다”는 녹취록을 증거로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회유책의 일환으로 보여진다.예장뉴스는 기사가 나간 다음 날 하장대 장로와의 통화에서 “양심선언문은 사실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묻지도 않았는 데 하장로는 위 “교회법률신문의 편집인인 황규학 씨에게 압박을 받았다” 는 사실도 토로했다. 황규학 씨는 하장대 장로가 양심선언에서 언급한 대로 9월 16일(주일) 하장로 교회로 찾아가 군산동신교회에서 돈 받은 것을 공개한다” 고 스스로 기사에서 공개했다.이를 협박으로 느낀 하장로는 반감을 갖고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새봉천교회 사건에 대한 뉴스엔죠이 보도문(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58) 

새봉천교회 사건에 집착 
새봉천교회 재판 사건이 이렇게 커진 것은 황규학 씨와 백남주 장로가 동업자로 100주년 앞에서 ‘교회법률상담소’ 를 운영하면서 새봉천교회 사건에 과도하게 개입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유독 다른 건과 다르게 새봉천교회에 대하여 조인훈 목사가 교회를 나가야 한다는 식의 보도를 유난히 많이 다루고 총회 재판국에 대해서도 좌우지 한다는 비판이다.    

새봉천교회 사건은 총회 재판국이 판결할 수 없는 태생적 문제를 갖고 있었으나 104회기 재판국(국장:장유환목사)이 국원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판결을 강행하였다.그러나 판결정족수 문제로 총회 임원회는 이를 총회 헌법위로 이첩했다.따라서 앞으로 총회 헌법위는 판결 정족수가 15인 재판국원중 10인 인지 9인이어도 되는 지를  판단해야 한다. 만약 여기서 판결정족수가 문제가 되면 이 재판은 재 심리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황규학 기자는 기독공보와 교회법률신문 두 개의 언론으로 총회 재판국원들을  "파행파”라고 비난하고, 법학사들 한글도 모른다고 조롱하고 언행일치를 않았다거나 “누구누구는 차기 재판국장이 되면 안된다”, “총회는 판결문을 내려보내라”,  “권헌서 장로는 헌법위원장을 하면 안된다” 는 식의 보도를 일삼아 왔다.

그간 시흥교회 방수성목사, 신일교회 이상인목사, 전주의 남기인목사, 빛과소금교회 최삼경목사, 부산장신대 탁지일교수,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봉천교회 정준목사, 새봉천교회 조인훈 목사, 장석교회 함택목사등을 표적 보도하여 낙마케 하거나 목회적인 어려움에 빠지게 하고 있기도 했다.    

이번에도 총회 재판국의 새봉천교회 사건이  불거져 예장뉴스가 진실보도을 하자 한 때 동업자였던 예장뉴스조차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하루이틀 상간으로 기사꺼리도 안되는 말들을 냈다. 새로 취임하는 이상진 대표를 바지사장 운운하며 모욕을 줄 의도로  4건이나 내보냈다. 그래도 대응을 않차 이제는 뉴스엔죠이와 엮어 호의적 동성애로 몰아가면서 기사에 두 남성이 알몸 사진까지 넣었는 데  앞으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보도문http://m.kidogkongbo.com/a.html?uid=2517&page=1&menu=&sc=&s_k=&s_t)

결론

예장뉴스가 하장대 장로의 양심선언을 직접 받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뢰할 만한 분으로부터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 그리고 19일 중재위에 다녀온 결과를 20일 하장대 장로와 통화에서 말씀을 드렸다.  다시 양심선언에 대한 확인도 했고 앞으로 험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는 것을 밝힌다. 그러나 억울한 사람이 있다니 더욱 신중하게 보도해야 할 것이다.

이 기회에 인터넷 신문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무리 1인 미디어라고 해도 국가나 지지체의 허가를 받은 경우는 독자들을 의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가없이 하는 것은 개인 브로그나 카페고 SNS다. 따라서 공공재에는 공론을 담아야 한다.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사 변명, 자랑, 공적은 피하는 게 좋다고 본다. 특히 성직자라면 동업자나 독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예장뉴스는 무가지로 보고 싶은 사람들만 보면 된다.  예의있게 비판하는 것은 수용하지만 비난을 목적으로 한 감정적인 것에는 대응하지 않으려고 한다. 말이나 생각이 입과 머리에 있을 때 그 주인은 자신이지만 그것이 표현되고 활자화되는 순간 주인은 독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장뉴스의 사시인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라는 말씀처럼  가려는 다짐을 다시 해 본다. 생산적이지 않은 논쟁은 피곤하니 위법한 것은 법에 맡기고  묵묵히 주어진 길을 멀리 바라보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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