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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탈퇴 만장일치 결의(총회 4일째)한기연 가입은 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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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0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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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교단 한기총 탈퇴 만장일치 결의(4일째)

한기총은 탈퇴
본 교단 97회 총회 네째날 오전 연합사업위 보고을 하자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기총 탈퇴를 본 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되였다.

그러나 이 안건이 해당 부서인 교단 연합사업위원회의 책임있는 연구와 헌의가 아니라 당석에서 한 회원의 발의로 결의된 것은 좀 유감이다. 어찌되였든 모두가 잘된 일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는 한기총의 문제를 매듭짓지 않고 서둘러 가입한 한교연 가입 문제만을 내논 연합사업위의 무책임한 보고를 지적한 것이다. 이는 연합사업위가 총회가 위임한 안을 총회 임원회에 다시 위임하여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앞으로 한교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것도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정론이다. 

직전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한경직 목사님이 중심이 돼 설립한 한기총을 바로잡기 위해 부던히 애를 썼지만 어찌할 수 없었다”면서 “여러 차례 이러지 말자고 호소했지만 한기총 대표회장은 우리 교단 위원들이 정당한 주장과 개혁을 외면했다" 라고 발언했다.

그렇기에 뜻을 같이 하는 교단들인  “고신, 합신, 예성, 기성, 기하성등과 할수 없이 "한교연" 을 태동시켰다. “한기총은 이제 정리되는 것이 옳고 한교연으로 새 출발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앞으로 NCC(교회협)까지 포함해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하나의 연합체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본 교단 전 총회장 이광선 목사로 부터 시작된 한기총의 추태와 불법은 이제 우리 교단과는 아무상관이 없게 되였다. 작년 96회 총회에 전국의 12`개 노회는 불법을 저지르고 한국사회와 교회의 큰 근심인 한기총을 탈퇴 해달라는 헌의를 한바 있었다. 

한편 고신은  “한기총 탈퇴하기보다 참여 가운데 개혁하자” 로 결의
고신측이 18일 오후 회무에서 ‘한기총 탈퇴 건’을 일단 한 회기 더 유보하고, 이후 대책은 임원회에 맡겨 지속적인 개혁·연합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기총을 탈퇴하기보다는 참여 속에 거룩한 연합기관으로 세워나가자는 취지다.

“직전 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한교연 활동은 총회의 허락과 파송을 받지 않은 행위기 때문에 헌법에 어긋난다”는 행정법규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총회의 결정이나 허락 없이 총회장과 임원이 한국교회 연합기관에 가서 교단의 대표자로 활동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발의에 대한 결정이었다.

정근두 목사는 한교연 창립 주축 멤버로서, 현재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고신총회의 판단에 따라 향후 더 이상의 활동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교회 잘못 회개하는 성명서 발표키로
오후 사회봉사부 보고 시간에 이정환 목사(서울북노회)는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 자랑만 하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고 있다”며 “합동 교단이 모든 것을 잘못했고 우리는 마치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남의 탓만 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하여 자성의 의미로 가 겸손하게 한국 사회와 교회 앞에 그동안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이해해 달라는 성명서 발표를 준비해 달라는 발언을 하였다.

따라서 제96회기 총회 주제인 세상의 ‘소금과 빛’ 과 이번 회기 주제인 ‘작은 이들의 벗’이 되는 총회가 되기 위하여 한국 교회와 사회를 잘 섬기겠다는 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하며  총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교하되 준비는 사회봉사부에서 맡고 최종 문안 결정은 임원회에서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자 모든 총대들 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이와 함께 재판국 보고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교회나 노회 안에서 한번 더 기도하고 교회를 생각해 달라”는 자판국장의 발언이 나왔다. 지난 회기 쟁송 사건이 무려 75건이며, 이번 회기로 15건이나 된다는 것을 보고 했다. 

찬송가공회 문제, 1년 더 연구하기로
 찬송가 문제에 대해 1년 더 연구하기로 결의했다. 교단 찬송가공회대책위원회 김정서 위원장(증경총회장)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교단에서 파송한 법인이사 지용수 목사(증경총회장)는 법인을 옹호하며 지금 기존에 보급되여 있는 찬송가를 다시 발행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며 모두 이권에 빠져서 그렇다고 하며 새로운 찬송가 발행을 옹호하는 직전 총회장 박위근 목사의 발언을 반박했다. 

이 모두가 우리교단 인사들이 각 교단의 이사들을 배재하고 법인이사를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영입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된것이다. 다시 박위근 직전총회장은 “찬송가공회 법인측에서 21세기찬송가를 만들었고, 비법인측에서 새로 찬송가를 만들고 있는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여러 곡들이 빠져 있는 게 현실”이라며 “한국교회 전체를 이끌어야 할 장자교단으로서 찬송가 문제 때문에 연합사업에 있어 왕따나 외톨이가 되고 있어 난처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용수 이사는 “파송 이사로서 작금의 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법인에서) 잘 하고 있었는데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충남도가 법인을 취소해 가처분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 다른 교단들도 새로운 찬송가가 또다시 나오는 것은 반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모두 우리교단의 총회장을 지낸 이광선 목사와 총무였던 박노원 목사가 저지른 문제을 옹호하는 것이다. 재단법인이 교단파송 이사들을 배척하고 사유화하려고 충남도에 법인 신청을 내서 설립했는데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를 제기하여 취소가 났고 다시 이의 신청을 내서 지금 게류중인 골치 아픈 사건이다. 

김정서 위원장은 최종적으로 1년간 검토를 제안하면서 “법인은 취소를 당했지만 법원에서 가처분을 받아들인 상태로, 대책위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여러 분들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른 것도 여러분들께서 느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난상토론이 되자 한 회원이 이 안건을 인 찬송가공회의 그간 경과를 보고하면서 총대들에게 1년간 좀 더 신중하게 기도하고 검토해볼 것을 제의했다. 그러자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성안을 해달라고 하여 1년간 연구하는 것으로 가결되였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 찬송가 공회의 문제는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교단의 큰 문제이다.  

 전국 7개 신학대학원 참석하는 졸업예배 결의
전에는 지방신학교를 졸업하고 모두 장신대에 와서 같은 기수로 졸업을 해서  모두가 동문들로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귀한 얼굴들이였는데 지금은 지방의 신학교들이 모두 자제 신대원 허락을 받아서 안수를 주게 되니 앞으로 같은 교단이라도 얼굴도 출신도 모르는 사람들이 총회서 만나게 될것이다.

이에 현재 전국의 7개 신학대학원이 재학중 같이 참여하는 졸업예배를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문제는 잠시 느는 학생들의 수용문제로 지방의 신학대학에 총회인준 신대원을 둔 것은 앞으로 교단의 큰 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것은 외국유학을 다녀온 목사들의 증가와 지방노회들의 요청에 굴복한 일로 앞으로 10년후면 다시 입학생이 줄어들 것인데 그렇게 되면 다시 지방의 학교들은 줄어든 지원자문제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 예측을 한다면 장신대는 신대원을 폐지하고 박사과정과 외국학생등 특성화 시키고 지방의 신대원들은 학점공유등으로 학생간 교수간 교류를 활성화 하여 학교간의 장벽과 차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연구행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임지가 없어서 무임목사가 늘어가는데 무임목사 적재 해소를 위하여 교인 ‘500명 이상 출석교회는 의무적으로 부목사 1명을 추가 청빙해 달라’는 청원에 대하여 총대들의 절충으로 ‘청빙을 권장한다’고 수정하여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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