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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기독교방송) 차기 사장 인선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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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9  2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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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연합사업위원회 열려

총회연합사업위원회(위원장:직전 총회장 김태영목사)가 지난 3월 25일 100주년에서 모였다. 이 위원회는 총회가 소속되었거나 관여하는 기독교 연합 기관등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정하고 견지하며 이사를 파송하는 등 아주 중요한 조직으로 관례상 직전 총회장이 위원장을 맡는 유일한 위원회다.

여기서 두 가지가 논의 된 것으로 알려졌는 데 첫째는 기독교대학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활동을 재정비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고 한다. 내한 선교사들이 초기 신학교와 지역교회, 기독교 학교, 병원등을 세워서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운영하다가 한국교회에 이양해준 기관들이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기관이 바로 연세대학교다, 그 외 숭실대학교, 한남대학교등이 있는 데 여기는 총회가 이사를 파송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011년부터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오랜동안 관계가 있는 교단에서 파송하는 이사들을 전체 4인에서 2명으로 줄여 사실 교단 파송을 부정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사학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얘기다. 

   
                                        총회 연합사업위원회(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연세대학교 이사, 우리교단 제외 해서는 안되
이에 대하여 NCCK를 중심으로 이사를 파송하던 교단들이 이런 정관 개정에 대하여 반대 의사를 표하고 사회 법정에 소송까지 했지만 패소한 바 있다. 그러나 학교들이 유명세을 얻고 수익이 나아지자 설립자들의 목적인 기독교 인재 양성이라는 정신을 져버리고 돈벌이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일어 나는 이유다. .

그래서 이번에 연합사업위는 특별소위원회로 '기독교대학교 정체성 회복 대책위원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위원장에는 현 부총회장 류영모목사를 선임했는 데 우선 현황을 파악하고 역사적으로 우리교단에 주어진 역할들을 모색하는 일들을 찾아 제시한다는 입장이다.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정관을 이렇게 개정할 때에 우리교단 파송이사는 이승영목사였다는 것도 아니러니다. 그렇게 되어 NCCK 가맹 교단중 예장통합과 감리교 기독교장로회 성공회등에서 각기 1명씩 파송을 하다가 현재는 현재 2명중 한명은 우리교단 이성희목사(전총회장)로 4년 임기에 중임을 하고 있다.

전총회장 이성희목사의 역할 주목
이에 교단의 파송을 받은 이성희목사의 임기가 오는 5월 23일까지로 관례대로 우리 교단은 이성희목사가 임기가 끝나면 다시 계속해서 이사 1명을 파송하자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위원장 김태영 목사를 비롯한 3명의 위원에게 위임하여 후임 이사을 공천하자는 것이다.

한편 소위원장이 된 부총회장 류영모목사는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한국교회가 낳은 큰 자산을 잃고 있다" 며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 정신과 자산을 한국교회가 지키지 못한 것을 반성한다는 취지다. 이에 얼마를 걸리더라도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백서도 만들고 한국교회의 역사로 남겨야 한다"고 했다.

이 말은 틀리지 않는 다. 처음 연세대학교가 정관을 이렇게 개정할 때 박위근목사가 총회장으로 교단적으로 위원회도 조직하는 등 당시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연세대 언드우드 동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것이 유야무야 되고 그대로 굳어진 것이다.

그 이유로는 우리교단 이사들도 일정한 책임들이 있다. 연대 출신이던 이승영목사는 그런 개정을 두고 만 본 사람이고 연대동문이며 현재 이사인 이성희 전총회장도 별다른 소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니 이사들이 교단의 정체성보다는 오히려 모교 이사들 편을 드는 것 아니냐는 불만들이 나오는 이유다.

따라서 기독교 파송 이사 숫자가 이미 정관에 2명으로 축소가 되었다고 하더라고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나 후손들이 모두 새문안교회 목사와 장로들이었음으로 반드시 우리 교단 이사들이 가소 설립정신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연세대학교에 우리교단 인사가 이사로 가는 것은 설립자들의 유지를 잇는 것이 될 것이다.

기독교대학 정체성 회복은 비정상의 정상화
이에 교단도 연합사업위 산하에 “기독교대학교 정체성 회복 대책위원회”를 조직한 것에 교단적으로 힘을 실어줘 반드시 후속 이사를 우리교단 인사가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배민수목사 기념사업도 고인이 연세대학교와 우리교단이 협력하도록 한 것을 연대가 부정하는 듯하는 것도 문제다.

우리교단 농어촌부와 협력을 해왔고 이 문제로 대책위가 세워지고 한 농어촌목회자 장학금등을 주는 등 협력을 해왔는 데 배민수목사가 기증한 땅을 매각하고 아파트를 짓는 하는 등 수익사업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파란이 예고되어 있다.

실제로 미국에 거주하는 배민수목사의 자녀들과 상의도 없이 용도를 변경하려는 등 법적으로도 불가한 일을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한다면 큰 난관에 직면할 것이다. 농촌사랑과 기독교 지도자 양성이라는 목적을 연대와 우리교단에 위임한 배민수목사의 기념사업과 유지가 변질되서는 안될 것이다.

CBS(기독교방송) 차기 사장 선임 막올라 
또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CBS(기독교방송) 이사장 손달익 목사와 우리교단 파송 이사 4명이 모여 간담회를 갖았다. 이는 오는 4월로 예고 된 CBS사장 선출에 대한 정보와 절차를 논하기 위해서다. 현 사장은 감리교 출신이며 이전 사장도 감리교였다.

그 이전 에는 우리교단 소속의 이정식사장(장로)었는 데 지난 번에도 우리 교단 소속의 인사들이 사장 후보에 올랐으나 당시 이사장에 류영모목사였는 데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에도 우리교단 소속 인사들이 출마한 다면 이미 후보단일화를 하던지 해서 협력이 필요해 보인다. 

ncck 총무 이홍정목사까지 하면 우리교단 이사 숫자는 5명으로 가장 많음에도 늘 하나가 되지 못하여 번번히 우리교단 인사들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00년에도 인명진목사가 사장 출마를 한 바 있는 데 그 때 도 우리교단에서 임동규목사가 출마를 하여 분열된 보였었다. 

현 이사장은 손달익목사인데 비공식으로는 누구를 밀고 있다는 안좋은 소문인데 소문이기를 바란다. 이외 회사 내부에서 감리교 목사인 나이영국장과 새민족교회 허욱집사(전 방통위 부위원장)와 조백근 감사실장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CBS노조가 교권과 금권 선임의 조짐이 있다는 성명서를 다음과 같이 냈는 데 그 저의가 주목된다.

사장 선임은 사장 후보추천위원화(사추위)가 1차로 공모자중 인선을 하게 되는 데 위원 구성은 재단이사회대표 4인, 기독교계 인사대표 1인, 직원 대표 2인(책임보직부장 이상 1인, 평직원 1인)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오는 4월 20일 서류심사, 4월 28-29일 심층면접 등을 거쳐 2-3인의 후보자 명단을 정하여 이사회에 보고하면 재단이사들이 4월 30일 모여 재적 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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