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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6  1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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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읽고 다음세대를 보자

남이 간길이나 한일을 따르지 않고 그것을 자신의 눈과 경험으로 해석해서 늘 새로운 도전으로 추진하여 성과를 내는 정성진목사가 작년에 은퇴후 종로 5가 100주년으로 나온지 1년이 넘었다. 은퇴후 자신의 사역을 총괄하는 이름을 크로스로드(십자가의 길)이라고 명명하고 구상대로 하나씩 실천하는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계획에는 차질이 있지만 가장 먼져 하는 일은 목회시절 떠 맡았던 자리들을 내려놓는 중이다. 

그리고 사는 곳인 임진강의 해마루촌 기도의 집에서의 통일을 위한 마중 물을 위한 기도하는 일과 위기의 강단, 빈 강단, 상관없이 말씀을 기다리는 현장은 평생 천직인 목사로 있는 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이 바로 일찍 부터 착안하고 연구한 분야인데 바로 미래사회이다. 이론적인 큰 담론보다 실제적인 것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것이다. 

그것을 "복음의 웹" 운동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크로스로드의 정신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전은 전후방이 없다. 적이 어디 있는 지가 불분명하나 마귀와 사탄이 정체를 드러내고 활동하는 시대가 아니다. 따라서 현대에서의 복음운동은 이에 조응하는 맞춤형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고 스마트폰이다.

통신 수단이었지만 스마트폰에 애플은 음악과 카메라(영상)을 넣었다. 통신기기는 한순간에 없어서는 안될 마법의 도구가 된다. 여기 모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있다. 지도, 여행, 음식, 전자결제 그러나 긍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님이 말씀대로 가라지도 있다. 그것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체할 수것을 만들어야 한다. 

바로 "복음의 웹" 운동은 바로 미래사회를 향한 전도와 선교이다. 이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편한 길 좋은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속의 자본과 유통구조, 물량적인 공세을 생각하면 감히 이에 대항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다윗의 물멧돌" 이 거대한 골리앗을 넘어트렸듯이 급소를 노리면 된다.  바로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지만 생명과 구원 영생의 길인 것이다. 이 일을 마지막 사역으로 시작하는 정목사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설립자, 복음의 웹대표)

1. 시대 읽기
요즘, ‘시대’라는 말을 많이 쓴다. 구약에는 왕조시대에 어떠했다는 내용으로 시대라는 단어를 썼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3절에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누가복음 12장 56절에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그리고 16장 8절에 주인이 이 옳지 않는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헤로움이니라“고 하시며 ‘시대’라는 말을 사용하셨다.

또 바울은 로마서 12장 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했다. 여기 ‘세대’는 헬라어로 ‘아이온’인데, 이는 ‘시대’, 또는 ‘세상’을 뜻한다. 

오늘날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지난 1년간 코로나 19로 인하여 팬데믹(pandemic)시대가 되었고, 통신은 5G시대로, 산업은 제4차 산업시대가 되었다. 머지 않아 우리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택시를 타고 다닐 것이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때문에 현실과 비현실을 혼동할 것이다.

산업의 시대적 변화를 살펴보자면, 1~2차 산업시대는 ‘물질’의 영역으로 생존과 안정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었고, 3~4차 산업시대는 ‘경험’의 영역으로 3차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사회연결의 욕구를, 4차 산업시대 이후엔 자기표현의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4차 산업시대는 실제와 가상이 통합되어 사물을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말이다. 4차에 이어, 산업은 계속 발달할 것이고 우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또 다른 가상세계와 우주나 심해, 극한의 모험과 탐험을 경험하며 심지어 지옥과 천국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질책하신다. 왜 시대를 분별하지도, 분간하지도 못하느냐고 말이다. 오히려 불신자가 더 지혜롭게 행동한다고 말이다.

2.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
크로스로드(Crossroad)는 젊은 목회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개척학교이다.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영성과 야성을 길러, ‘21세기 한국교회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사역으로 ‘다윗의 물맷돌’ 사역을 하고 있으며, 고아를 돌보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19세가 되면 보육원을 떠나야 하는 청소년들을 신앙으로 멘토링하고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자립을 지원하여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비빌 언덕’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도적과 같이 불시에 찾아올 통일을 대비해 ‘통일기도의 집’을 세우고 여러 단체과 함께 주님이 원하시는 통일을 준비하는 사역을 지난 1년간 진행해 왔다. 우리는 현 시대가 4차 산업시대로 급변하면서 다음세대의 욕구가 ‘물질’에서 ‘경험’으로 변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기표현과 자아실현을 추구하고자 하는 다음세대의 특성에 맞는 사역이 요구되었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폰 복음앱운동이다.

시대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과 편리함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특히 청소년이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자아를 실현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청소년이 이 욕구를 채우려 스마트폰에 몰입하고 있다. 매일 새롭게 등장하는 어플(Application)들은 기성세대가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청소년들은 매혹한다. 그곳에도 복음이 있을까? 안타깝게도 성경에 바탕을 두었던 어플들은 있던 것도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서 크로스로드는 ‘복음앱운동’을 중점사역에 추가하게 되었다.

3. 복음앱운동이 시대적으로 급하고 중요한 이유
변화된 시대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다. 당신의 스마트폰 앱 목록을 보아라. 얼마나 많은 어플이 있는가?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는 카메라, 라디오, 녹음기, TV 등, 한 가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한 개의 기계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수많은 기능이 스마트폰 한 대 안에 모두 들어가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기능이 더 정교하게 장착될 것이다. 심지어는 안경으로, 손목에 감거나, 말기도 하고, 접어서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첨단화 기기와 초연결을 표방하는 5G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콘텐츠들이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다. 통신사들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업체과 제휴를 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곧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게임이 출시된다고 한다. 이는 예전보다 사람들의 오감을 더 크게 만족시킬 것이다. 지금도 이미 우리 사회에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음란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말이다. 청소년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쉴 새 없이 오가는 SNS가 청소년 성매매의 창구가 되고 있다는 뉴스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오감의 만족까지는 아니어도 눈과 귀, 그리고 엄지를 만족시키는 영상과 게임이 과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될까? 이제는 3살만 되어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식사 시간에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 되었다. 그렇다면 몸이 성장하고 학년이 높아지면 나아질까? 초·중·고등학생으로 성장해도 절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급기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19년 5월 25일,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여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도 게임을 지속하거나 확대하는 게임 행위를 마약중독, 알코올중독 등과 같이 질병으로 분류(코드번호 6C51)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스마프폰에 성경적 복음앱을 넣어서 세상적이고,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콘텐츠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다.

4.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의 사역
이 시대에 크리스천으로서 다음세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빠르고 현란한 영상과 굉음이 어울려진 짜릿한 게임의 유혹에서 자유로운 다음 세대가 얼마나 될까? 성도 여러분의 자녀들은 음란물, 게임중독과 무관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과거 컴퓨터 위주의 온라인 게임만 존재했을 때는 어느 정도 자녀들을 통제하기가 가능했으나, 이젠 자녀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통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어떤 선생님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하고, 2G 폰으로 문자와 통화만 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자녀는 거의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나 청소년들은 틈만 나면 삼삼오오 모여 스마트폰에 열중한다.

모든 청소년이 스마트폰에서 성경과 찬송, CCM이나 복음 영상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가 자녀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고, 암송하게 하는 건 그들에게 고문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역기능이 강한 스마트폰은 어쩌면 시대적으로 강력하게 쓰이고 있는 사탄의 도구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스마트폰 때문에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이제 우리는 시대와 영적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이 시대의 영적전쟁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전쟁이다. 세상앱을 성경적 복음앱으로 싸워야 한다. 크리스천 자녀는 아침을 복음앱으로 시작하여 복음앱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에게 복음앱운동은 이 시대에 가장 급하고 중요한 사명이다.

지난 2020년 9월에 모게임회사가 주식을 공모했는데, 사전예약자가 320만명, 증거금 16조원이 몰려 1479:1의 경쟁률을 다투었다고 한다. 이렇듯, 향후 게임시장은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다음세대를 유혹할 것이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 대안은 오직 성경적 복음앱을 개발하고 사용하게 하여, 세상적이며,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반성경적 악성앱을 대체하는 것이다. 이 일이야말로 다음세대를 위한 크리스천의 시대적 사명이다. 이를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에서 감당하려 한다.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5가지이다.

첫째, 이미 개발되어 있는 복음앱을 선별하여 ‘감바구니’에 담아 추천하고 있다.
스토어에는 복음앱을 가장한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만든 앱도 있으므로, 그중에서 성경적 복음앱을 선별 추천한다. ‘감바구니’에는 성경·찬송, 묵상·연구, CCM, 어린이, 미디어, 교회자료 등의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다.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감바구니’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해 보라. 당신의 스마트폰은 감사, 감격, 감동이 가득한 은혜의 도구가 될 것이다.

둘째, 성경적 복음앱을 개발하고 보급한다.
1) 라크마365 : 라크마는 아람어로 일용할 양식이란 뜻이다. 매일 성경 한 절씩 한글과 영어로 암송할 수 있게 한다. 한 절의 성구를 무한 반복하여 암송할 수 있게 돕는 음원이 담겨있다.
2) 성경면류관게임 : 성경구절을 읽고 정답을 맞추어 면류관을 완성해 가는 게임으로 예수님, 크리스천의 성품, 인물, 장소, 계시록 등의 문제를 의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단계로 나눠서 모두 15개의 면류관을 나의 보물창고에 쌓아두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으로로 e성경게임 전국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3) 성경엄지족 : 성경의 단어, 단문, 장문, 게임을 통해 글자 입력능력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말씀과 가까이 하게 하는 앱이다.
4) 성경십자말게임 : 성경단어를 추리하여 십자말 퍼즐을 완성해 가는 게임이다.
5) 카르포스 : 카르포스는 아람어로 ‘열매’라는 뜻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자연스럽게 암송하게 된다.
6) 성경게임 팔복 : 마태복음 5장의 팔복을 암송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다.
7) 성경목록게임 : 성경 66권의 차례를 노래와 함께 즐겁게 암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이 앱들은 모두 어플 ‘감바구니’에 담겨있다.

이 앱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청장년까지도 즐겨 사용할 수 있고, 교회의 각종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앞으로 십계명과, 성경퍼즐게임, 키즈복음송앱까지 올해 안에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전신갑주와 천로역정을 3D 게임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이 개발이 실현된다면 복음앱으로도 세상의 어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 라크마365의 난이도를 3단계로 구성하여 3년이면 1,460구절의 성경구절을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암송할 수 있게 구성하고, 매일 아침 성경말씀으로 눈을 뜨게 하는 알람기능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아 지속적으로 다양한 어플을 개발·보급할 것이다. 성경에는 영적, 지적, 정서적으로 유익한 복음앱 소스들이 무궁무진하다.

셋째, 개발된 복음앱을 선교지 버전으로 만들어 세계선교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넷째, 다음세대가 복음적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섯째, 미디어 중독예방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스마트폰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으며, 우리나라는 해당조치를 2026년부터 적용한다고 한다. 크로스로드는 사회적 현상에 발맞춰 필요한 사역을 감당할 것이다.

‘복음앱운동’사역은 시대적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역이지만, 복음앱 개발은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일이다. 그래서 성도들의 기도와 물질적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크로스로드에서는 복음앱운동과 관련된 입출금내역은 별도로 홈페이지에 매월 공개하여 투명하게 운영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은 감사, 감격, 감동의 감바구니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바구니가 되어 다음세대를 살릴 것이다. 그리고 다음 세대를 넘어 기성세대의 신앙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꾀를 무너뜨릴 것이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은혜의 도구로 만들 것이다. 자, 이제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참여하자!
    참여 문의 1600-3927, 국민은행 536801-04-133992 (예금주 :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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