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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무총장 7인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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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6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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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기 총회 인준이 필요한 분들

오는 9월 말에 열리는 106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인준을 받아야 할 분들로 첫째로 장신대 총장으로 그간 총장 직무 대행을 하던 김운용교수가 지원해 이사회의 인준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번역 윤리 문제로 조사중이니 그 결과를 봐야 한다. 총회 사무총장 공모는 지난 16일에 7명이 지원 마감되었다. 한국기독공보 사장은 현 사장 안홍철목사를 연임할 것 인지에 대하여 오는 8월 전체 이사회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로교출판사 신임 사장 후임 공모도 마감되었는 데 모두 5명이 지원을 하여 자체 인사위 면접을 끝내고 오는 19일(월)에 최고점자 2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자는 김현애목사(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사장) 김신현목사(한국교회연구원 간사) 박창원장로(장로교출판사 영업 국장) 박종우목사(국내 선교부 간사) 고영은목사(전 영남신대 교수) 가 지원했다고 한다.

한 보도에 의하면 장로교 출판사가 수익 사업을 하는 부서라 그런지 가장 폐쇄적으로 몇명은 이사직이 끝났음에도 잔류하며 부역한다는 지적이다. 직전 사장 채형욱목사는 4년 3선을 하고도 정관을 개정하여 사장직을 계속하려고 이사회가 동의하였으나 총회 규칙부가 불허했다. 초대 사장 박노원목사의 관여도 여전하여 전반적인 쇄신이 요구된다는 후문이다. 새술은 새부대라는 말 처럼 이번에 확 바뀐 인사혁신을 이루기 바란다.   

총회 고위직을 해당 이사회나 위원회서 선임을 한다고 하여도 오는 9월에 열리는 총회의 인준들을 남겨 놓고 있으니 마음들을 놓을 수는 없다. 바라기는 새롭게 인선되는 일꾼들이 우리 총회의 큰 흐름과 부서의 특성을 이해하지만 이를 신임 총회장의 정책이나 사업과 협력해야 할 것이다. 또 총회서 선출되거나 공천 받는 다양한 지도자들을 도와드려야 한다. 전임자들은 후임자들에게 업무 인계도 잘 해주셔야 할 것이다. 

총회의 꽂은 총회 부총회장 
이번에 목사 장로 각 3인이 출마를 했는 데 목사 부총회장으로 정헌교목사(충청노회) 이순창목사(평북노회)에서 2파전이 되었다. 이들 중 정헌교목사가 속한 충청노회는 지난 7월 17일자 한국기독공보에 정헌교목사 부총회장 선거본부와 조직이 발표된 바 있다.  한편 평북노회에서 이순창목사와 전세광목사가 출마하여 3파전이 예상되었으나 전세광목사가 등록을 포기하여 평복노회로는 이순창목사 단독후보가 될 것하다.  

한편 장로 부총회장도 3파전으로 이들을 지지하는 이들로 인하여 장로회가 분열이 나는 것을 막고자 단일화를 시도하자는 얘기들이 있었으나 무산된다. 후보는 강동노회 이준삼 장로와 안양노회 이월식 장로 서울 남노회 이형규 장로다. 지명도나 경력, 교단과 관련단체에서의 기여도나 총회 활동들에 대하여 총대들이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총장 인선
사무총장은 1기 4년에 연임이 가능한데 정년은 65세다. 교단 안팎의 전체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로 대우가 좋치만 그만큼 힘들고 큰 부담이 되는 자리다. 현재 업무의 중요도나 범위로 보아 총회와 관련된 기관에서의 경험이 없다면 감당키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업무의 내용이 국제도 포함되여 외국어도 해야 하니 의욕이나 결단만으로는 안된다. 이번에 지원을 한 분들의 평판이나 면면을 보면 교단과 관련된 분야에서 봉사들을 했고 나름 인정 받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을 좀 더 밀도있게 검증하는 일은 아무래도 인선 위원들의 몫이다. 지난 16일 접수 마감결과  7명이 지원한 것으로 발표했다. 예상한 인물들이 지원 하였는 데 총회 관련부서들에게 일한 경험들이 있는 분들을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지원을 했는 데 우리교단에 좋은 인재들이 많다는 긍정적인 일로 보고 싶다. 또 인사권자들의 선택의 폭도 넒어진 것은 나쁘지 않다. 남은 것은 임원회가 지원들이 제시한 것들에 대한 진정성과 이해도를 평가하고 우리 총회에 어떤 비전과 마인드를 갖았느냐를 판단할 것이다. 

총회 서기와 부서기, 회계 3인으로 구성된 인선소위(위원장:윤석호목사)는 접수된 서류를 검증하고 다음주에 총회장과 임원회에 보고한다.  그러면 임원회는 공지한 업무계획서, 지원동기, 영어 능력을 평가하여 결정한다. 오는 8월 12일(목)에 인터뷰를 한 후 무기명 비밀 투표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인선은 총회장이라고 해도 특정인 지지를 종용할 수 없으며 임원들의 자유투표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지원자들은 우리 총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이해와 분석 대안을 제기하면 이를 놓고 누가 적임자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 지원자 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인터넷 판

총회 사무총장 후보 기본 정보

1.백경천 목사(1961년생 장신대, 전 일산 호수교회 목사)
2.박명성 목사(1962년생 장신대, 전 필리핀선교사, 총회 본부선교사)
3.김보현 목사(1962년생 연세대, 장신대, 에딘버러대학 연수,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대리, C채널 국장, 현 영국 브리스톨 한인교회)
4.정병준 목사(1963년생 장신대, 프린스턴 석사, 호주 멜버른 대학 신학 박사, CWM이사, 장로교 역사학회 회장, 현 서울장신대 교회사 교수(9년차)
5.김종성 목사(1964년생, 장신대, 전 도니미카공화국 선교사, 현 주안대학원 대학교 교수)
6.남윤희 목사(1967년생 서울여대, 장신대, 대만 타이난 신학대 연수, 전 국내선교부 총무, 현 실로암 복지재단 홍보 기획실장)
7.김상만 목사(1967년생 장신대, 육군 군목, 총회 군농선교부 간사,전 WCC 한준위, 현 수서교회 부목사)

   
 

결론
우리 총회 사무총장이 얼마나 중한 자리인지는 더 말하지 않아도 충분하겠다. 따라서 인사권자인 총회 임원들은 남 얘기 보다 직접 검증을 하여 지원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하기 바란다. 그러나 기본은 공교회의 상근 책임자니 현재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속화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현장 목회의 고충을 알고 이에 대처 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 지를 들어 봐야 할 것이다.

또 본부 책임자로 총회 내 50여명의 직원들을 인화단결로 통솔 할 수있는 영성과 인성의 리더쉽에 교회 연합운동에서 교단 의식이 확실해야 한다. 또 모든 업무는 헌법과 교단의 신조와 결의에 따른 인사와 행정 재정의 공정을 담보해야 한다. 특히 세계교회의 지도자들과 각종 회의를 직접 주제하거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하기에 외국어로도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실력과 에큐메니칼 마인드도 갖췄는 지 검증해야 한다.  

임기가 1달여 밖에 안 남은 총회장으로는 사무총장 인선이 정치적 마지막 시험대라고 생각하시고 관리에  집중하시되 이제 뒤를 이어 106회기 총회장이 되 사무총장 인준을 주관할 부총회장과 긴밀히 상의 하시되 함께해야 할 분들에게  맡겨주는 관례을 존중해 주시기를 바란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하였으니 한 해동안 수고한 105회기 신정호 호에 승선한 임원들은 어떤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총회의 미래와 내일을 위헤서 좋은 것 인지를 염두에 두고 주체적으로 참여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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