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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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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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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석탄화력발전 중단하고, 정의로운 전환 시작하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도 OECD 회원국가 답게 지난 8월 5일 문재인 대통령 직속 기구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에서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작년 10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한 이후 7개월 만이라고 한다. 내용은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전략에 따라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를 전망하고, 이를 위한 정책 수립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학계·산업계·시민단체 소속 민간위원과 각 부처 장관 97명으로 구성된 탄중위는 정부의 기술작업반 시나리오를 토대로 2개월간 시나리오 초안에서 세 가지 안을 내놨다. 1안은 기존처럼 석탄 발전을 유지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이고, 2안은 석탄 발전은 중단하지만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은 지속하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온실가스 순 배출량 '0'을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 3안은 화석연료 및 가스 사용을 모두 '멈추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상상을 초월하는 데 미국 동부에서는 9월 1일 '1,000년만의 대홍수'라 불릴 홍수가 났다고 한다. CNN은 이 상황을 '묵시론에 나오는 상황(Apocalyptic Scenes)'으로 묘사했다고 한다. 가히 기후변화(Climate Change)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로 그리고 이제는 기후재난(Climate Disaster) 시대가 온 것이다. 주법은 탄소배출인데 자동차와 석탄을 사용한 후 나오는 이산화탄소이다. 그래서 전기차 수소차등으로 대체에너지가 개발되지만 후진국들은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기에 지구적 위기는 고조되고 있다. 두가지 대안이 있고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대체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2018년 기준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억 2760만 톤이다. 이는 세계 1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기 중 누적 배출량도 13위다. 특히 인구 1명당 배출하는 탄소량은 세계 평균 4.4톤의 2.5배인 11.8톤이나 된다. 탄중위 시나리오 1·2·3안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96.5%, 97.4%, 100% 감축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문제는 1·2안을 따른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각각 2540만 톤, 1870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탄중위의 시나리오 초안은 공개되자마자 시민사회와 기후·환경 단체의 비판에 직면했다.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안은 1개(3안)에 불과하고, 기후 위기의 주범인 석탄 발전을 여전히 유지하는 안(1안)까지 포함됐기 때문이다.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안 
인간 삶의 터전인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넘어 큰 병이 들었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급속하게 발전한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온도는 겨우 1도밖에 올라가지 않았지만, 지구에 사는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은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는 데 폭염, 폭우, 폭설, 한파, 가뭄, 홍수, 초대형 폭풍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의 원인은 인간의 영향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인간에게 있다고 진단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특정인과 특정 기업을 원망하지 않고 하늘(자연)이 원망의 대상이 되어 있다. 그러나 주범은 발전과 산업화가 주요 원인이다. 중국과 인도가 일본과 한국처럼 도시화되고 현대 문명을 누리려는 것이 재앙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이상기후가 잦아졌지만, 80억 인류 중에서 관련 학자와 전문가 등 극히 일부만 지구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을 뿐이다. 스웨덴의 소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우리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니 행동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그칠 정도다. 아직 대부분의 사람은 기후위기와 기후재앙은 먼 나라와 먼 미래의 이야기일 뿐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남극의  빙하는 천연 타임캡슐로 지구의 역사를 온전하게 담고 있다. 1988년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약 3,600여 미터 깊이까지 얼음기둥을 시추했다. 빙하코어 분석 결과 지난 42만 년 동안 지구에는 네 번의 빙하기와 간빙기, 즉 요즘 기후위기와 기후재앙이라고 말하는 자연적 재난의 큰 기후변화가 반복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온실가스 배출로 그중 이산화탄소는 전체 온실가스의 80~90%를 차지하는 데 남극에서 시추한 빙하코어 분석 결과는 빙하기 때는 이산화탄소 함량이 최저치였고, 간빙기 때는 이산화탄소 함량이 최고치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현재 기후변화의 원인이라고 지목하는 이산화탄소 문제는 과거 지구가 더운 시기였던 간빙기 때도 똑같이 높았다는 사실이다.  1987년 일본 NHK가 120억 원을 투자해 <지구대기행>이라는 제목으로 12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한국 KBS에서 방영했습니다. <지구대기행>의 <8편 빙하시대의 도래>는 지난 100만 년 동안 7번의 빙하기가 왔었다고 하면서 지구 자전축과 공전궤도 변화가 원인이 되어 빙하기와 간빙기가 약 13만 년을 주기로 반복됐다는 밀란코비치 주기와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탄소 중립 왜 중요한가? 
지난 8월 5일에 발표된 정부의 탄소중립위원회가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에서 96.5·97.4·100% 감축하는 세 가지 안을 포함한다. 이후 탄소중립위원회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안을 확정한다. 이에 100여 개 기독 단체·교회로 구성된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은 8월 12일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주제로 온라인 현안 간담회를 연다. 여기서 이유진 연구원이 발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장 안홍택 목사(고기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 목사가 토론에 나섰다.

탄중위에서 '국민 참여' 분과를 맡은 안홍택 목사는 정부·기업·시민·종교·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성장 논리를 벗어나 탄소 중립 실현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 안 목사는 "기후 위기는 교회가 기존에 가졌던 개념과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구약 시대 예언자들이 우상숭배에서 돌이키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처럼, 기후 위기는 인간이 산업화 이후 누려 왔던 석유·화석 문명을 멈추라고 호소하고 있다. 교회는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우물쭈물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교단·신학교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안 목사는 교계 내부에 존재하는 소수 환경 단체들의 움직임이 개교회 차원으로 확대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다양한 단체가 연합해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교회가 부활절·성탄절 등 절기를 공히 지키는 것처럼, '환경 주일'을 함께 지키고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선교적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후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은 석탄 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인 충청남도 당진시를 지목하여 집중적인 캠패인를 하는 중이다. 총 6040MW의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 10곳에서 지난 해 내뿜은 온실가스만 2600만 톤에 달한다고 한다. 발전 단지 한 곳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이 2020년 전국 잠정 배출량의 4%를 차지할 정도로 막대하다. 

이에 비상행동은 8월 25일 당진 석탄 화력발전소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온실가스 배출 주범이자 인근 환경을 파괴하는 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은 "석탄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동서발전은 굴뚝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수증기라고 했지만, 정부 조사 결과 연간 7100톤의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주장이다. 

또 원료인 석탄이 노지에 야적돼 있어 바람이 세게 불면 석탄가루가 날리는 통에 주민들이 야외에 빨래도 널지 못한다. 석탄재와 발전기 가동 과정에서 나오는 온배수가 주변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규모 발전이 이뤄지면서 송전선이 지나는 지역의 주민들이 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고 말했다.

대표적인 탄소배출을 하는 석탄발전소의 폐쇄를 요구하는 기도회를 당진화력 현장에서 4차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 8월 25일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기환련 총무 이진형목사와 환경쎈타 유미호 실장도 전방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실천 방안을 위한 홍보을 언론에 기고에 기도하면서 교회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성명서 전문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누가복음 13:4~5)

   
   
 

         2021년 8월 25일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이와 비슷한 시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활동가들이 <뉴스앤조이>에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 - 생명을 향한 초록의 여정' 연재를 시작했는 데 사무총장 이진형목사가 첫 기고자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 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가 국제사회의 주요 논제로 부상한 것은 이미 30년 전 일이다.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환경 및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협약'과 함께 '지구온난화 방지 협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1997년 열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 회의'에서는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정한 '교토 의정서'가 채택된다.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는 미국·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갖는 최초의 협약인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됐고, 2018년 인천에서 열린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회의에서는 산업화 이후 계속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 한다는 내용의 특별 보고서가 채택된다.

뒤로 멈춤 앞으로
그러나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라고 비난받을 정도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관련 논의에 방관자적 태도로 일관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책·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20년 '한국판 그린 뉴딜 계획'을 통해 총 220조 원을 투자하고, 저탄소 경제로 사회구조를 변화시키겠다는 '대한민국 탄소 중립 선언'을 발표한다. 또한 2021년 5월 출범한 국가탄소중립위원회가 8월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의 초안을 발표했다. 한편 국회는 9월 '기후 위기 비상 선언' 결의안을 채택했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중립 기본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지방정부도 잇따라 '탄소 중립 선언'을 발표했고, 산업계에서도 업계별 탄소 중립 계획 발표와 함께 RE100 캠페인과 ESG 경영에 대한 논의를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는 2018년부터 30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을 결성하고, 부분별·지역별 조직으로 나눠 정부와 산업계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감시·비판해 오고 있다.

2050 한국교회 탄소 중립 선언
교계에서도 2020년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기독교 신학 포럼'이 조직돼 정기 포럼을 진행하고 있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기후 위기 대응 집중 사업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1년 3월에는 기독교 사회단체들과 참여 교회를 중심으로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을 결성해 △수요 기후 행동 △월례 기도회 △기후 행동 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9개 교단장과 연합 기관 대표가 참석한 자리에서 '2050 한국교회 탄소 중립 선언'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생태 목회 매뉴얼을 제작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구를 설치할 것을 결단했다.

물론 한국교회 전체를 돌아봤을 때,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단·교회는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교회 대다수에게 기후 위기는 먼 미래에 일어날 강 건너 불구경일 뿐이다.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19가 시작됐을 때 교회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던 것과 같이, 현재 대다수 교회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어떤 논의나 대응 기구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다.

녹색 교회 운동
하지만 한국교회 안에도 오래 전부터 '창조 세계의 온전성(Integrity of Creation)'을 지키는 일이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교회들이 존재한다. 이들 교회는 '녹색 교회'라는 이름으로 환경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생태적 성경 이해와 영성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환경 관련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환경 교육 활동도 하면서, 생태적 기독교 공동체를 추구해 왔다. 90여 곳의 녹색 교회들은 2018년 '녹색교회네트워크'를 조직해 교류·협력을 이어 왔다. 2020년에는 그 어떤 교회들보다 먼저 '기후 위기 녹색 교회 비상 행동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교회 내 기후 위기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녹색 교회들은 소속된 교단도, 규모도, 신앙의 스펙트럼도, 환경 선교의 관심사도 다 제각각이지만 6월 '환경 주일'을 성수하는 데는 일치를 이루고 있다. 환경 주일은 1972년 스톡홀름 '유엔 인간 환경 회의'에서 제정된 '환경의날(6월 5일)'에 즈음한 6월 첫째 주일마다, 환경 파괴로 인한 피조 세계의 고통과 창조 세계를 온전히 돌봐야 할 사명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제정한 주일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제안으로 1982년부터 성수되고 있다. 이날이면 녹색 교회들은 지역별로 환경 주일 연합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지역 환경 현안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도 하며, 환경 주일 헌금을 모아 환경 선교를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환경 주일은 한국 사회에서 녹색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돌아보는 날이면서, 동시에 녹색 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적 방향을 확인하는 날이다. 최근 5년 간 환경 주일의 주요 주제는 '기후 위기'였다. 기후 위기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더 이상 현재의 모습으로 존속할 수 없다는 '존재론적 위기의식'을 고조하고 있다. 전 세계 시민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 행동을 촉구하며 선포한 '세계 기후 행동의 날(9월 25일)'을 전후해, 환경 주일과는 별도로 '기후 주일'을 제정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고백을 주제로 성수한다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기후 교회가 필요하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번역·배포한 2021년 창조절 안내서 <창조 세계 모두를 위한 집 - 하나님의 세계를 회복하며>최근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등 세계 교회에서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창조절(Season of Creation)'로 정하고, 창조 세계를 지키고 돌보기 위한 예배, 공동 기도, 성서 묵상, 공동 행동 등을 안내하는 '창조절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2021년도 창조절 안내서를 번역·배포하고 있는데, 올해 창조절 안내서의 주제는 '창조 세계 모두를 위한 집 - 하나님의 세계를 회복하며' 다.

세계 교회는 모든 존재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집에 머물고 있다는 고백을 공유하고 있다. 창조 세계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집이 인간이 초래한 기후 위기로 붕괴를 눈앞에 둔 지금, 이 땅의 모든 교회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창조 세계를 온전하게 만드는 '기후 교회'가 돼야 한다. 기후 교회는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위한 신앙적 도전에 응답하는 교회다. 이미 한국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기후 위기가 정말 심각한 문제이며 교회가 이에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0 개신교인 의식조사). 망설일 필요가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집에 머물고 있는 피조물들은 기후 교회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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