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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기상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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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4  1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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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 기상도(2)

민주당 이재명 전 경기도 도지사가 집권당인 여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이 된데 이어 제1 야당인 국민의 힘도 정권교체 대표 선수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난 5일 선출했다. 국민의 힘당 후보 4명중 홍준표 전 대표와 윤석열 후보간의 양강구도 경선에서 과연 누가 되느냐는 여야를 떠나 큰 관심사였는 데 역시 결정 배경에 대해서도 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민심과 당심의 괴리 때문으로 한 언론의 표현대로 “국민 절반의 지지 받고도 낙선한 희한한 선거” 라는 말도 있다.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의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되는 큰 힘이 된 것은 국민의힘 전통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6070 세대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근소한 차로 석패한 홍준표 후보는 상대적으로 2030 세대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수치로 보면 윤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는 20% 이상 승리했지만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10% 정도 홍준표 의원에게 뒤졌다' 이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하여 윤후보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어떤 후보인지 간에 우리 당에 대해서 청년 세대들이 지지해준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 이라는 답변이다. 윤석열이 짧은 기간동안 정치인으로 학습 능력이나 적응이 빠르다는 후문이다.

   
 

누가 되도 이길 수 있어야
승자가 갖아야 하는 여유로움과 홍준표 의원을 지지한 세력 그리고 당심과 민심 모두를 자기 것으로 갖어와야 한다는 정치적 셈법의 답변을 한 것이다. 한편 어떤 이들은 국민의 힘에서 과연 누가 후보가 되야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것인가?를 점쳤는 데 둘다 비슷하게 거론들이 된 것으로 안다. 그러나 당사자인 이재명 후보와 캠프는 누가 되도 좋다는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 쉬운 후보는 없으며 모두가 상대적일 뿐이기 때문이다.

언론과 국민들은 이재명에게는 대장동을 윤석열에게는 자질검증을 혹독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리스크가 크면 국민여론은 움직일 것으로보인다. 1:1 구도가 되면 옴짝달삭 못하게 된다. 이재명은 또 욕설파문에 여배우스캔들등이 수면위로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도 부인의 검찰조사나 본인 기소건에 대한 것도 큰 부담이니 피장파장이다.

국민의 힘 당직자는 "이번 투표 결과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간 여론조사들과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 투표를 진행한 4개 기관들끼리의 차이도 특별하지 않고 일정하다"고 말했다. 앞서도 윤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홍 후보로부터 "20~40대 지지율이 낮다는 점에서 "398 후보(20대의 3%, 30대의 9%, 40대의 8% 지지율)"라는 비아냥을 들었었다. 는 논평을 내놨다.

그럼 이처럼 젊은 세대의 지지가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조직력과 노년층의 지지 덕분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과거와 결별하고 정권창출이라는 절대절명의 요구 앞에 당심은 승리했지만 절반의 승리라는 분석이다. 이는 본선 경쟁에서 과연 이재명을 넘을 수 있겠냐는 것 때문이다. 특히 몇 년전부터 부상한 2040 세대들의 정치참여 때문이다.

과거는 정치에 냉소적이고 진보적이었던 젊은이들의 당시 정서는 연애와 낭만 취업과 연애 놀이였다. 좋은 직장이나 집등 미래는 미래의 일들 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아닌데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이기적으로 만들었나? 그것은 이 정부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젊은이들 의사는 부모에게 영향을 주지만 기성세대의 의견은 자녀들에게 확산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2030의 정치적 의사는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다.

이준석을 만들어 낸 당심의 의미
현재로썬 윤 후보가 젊은 세대 포섭을 위해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부터 회복해야 한다는 게 캠프의 생각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권 첫 행보를 민생으로 하여 가락동 시장후 첫 일정을 이준석 대표와 잡았다는 것이다. 입당 전후로 이준석대표와 대결하여 젊은 당대표에 기대를 건 청년들에게 실망을 준 것이다. 청년당원들을 선도하는 것은 당내 젊은 피 수혈로 들어온 청년 당직자들 덕분이다.

그 때 부터 청년들은 윤에게 맘을 돌린 것이고 대신 홍준표에게 기대를 걸었는 데 실기하자 탈당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당내 상징적으로 포진 시킨 젊은 당직자등의 생존 전략과도 관계가 있다. 이들이 어떻게든 원내 자리를 잡게 하려면 정치적 파워로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불똥이 발에 떨러진 2030의 비호감에서 탈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앞편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대선은 과거 이념과 지역구도에서 성과 세대가 약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세대선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여성들의 목소리가 한껏 커지자 이에 반말하는 보수 청년들이 뭉쳤다. 노무현을 지지한 진보적 여성들은 여전한데 반대로 청년 남성들이 역차별을 이유로 정치적 각성을 한 것이다. 교사, 공무원 심지여 군대까지 여성의 비율이 느는 것에 대한 사회적 해석이 아닌 성차별로 받아드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누가 되든 2030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여렵다고 보는 것이다. 이들은 과거와 달리 고생도 하지 않았고 시국이나 인권 차별을 사회적 문제가 아닌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는 집단이다. 거기서 조국사태로 586과거 운동권에 대한 염증과 우리 사회 10%에 불과한 이들의 독점적 자산보유와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다. 거기다가 부동산 폭등과 일자리 미친 집값 상승은 절망을 넘어 원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이 정부 책임론이라는 올무
이 모든 것이 문 정권하에서 더 강화되고 고착화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하는 일이란 식상한 개혁타령이 정치에서 검찰로 언론으로 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당에서 조차 이낙연 후보를 공격하는 도구로 집권당의 힘있는 총리 시절 과연 뭘했느냐는 비판이다. 이 정부가 발탁한 검찰총장 윤석열의 항명도 자신의 대권 가도를 위하여 방치했고 이명박근혜 사면을 꺼낸 후 지지율이 급락하기 시작하여 역전을 못했다.

따라서 선거는 표이고 표를 주는 개인들의 요구가 커지고 다양해지는 지금 과연 박밍의 승퍠를 점치는 가운데 가장 역동적이고 연대성이 강한 20-30세대에 대한 마음을 누가 얻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렇다고 청년들하고 사진이나 찍고 맥주나 마시는 그림, 청년 주택, 수당등 달래기 식의 엿이나 먹어라하는 식의 단기적 처방보다는 근원적인 것이 나와야 할 것이다.

분명히 기억할 것은 30대 당 대표를 진보적이라는 정의당도 민주당도 아닌 보수라는 국민의 힘이 선택했다는 것은 한국정치의 가장 큰 이변이다. 그 만큼 정권교체의 열망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기성세대 낢은 이들로는 안된다는 신호다.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 후보 경쟁구도에서 이준석을 패싱하는 듯한 윤석열에 등을 돌린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온 가족이 범죄자
그러나 당심이 윤을 선택한 것은 자구책이라는 말도 있다 홍준표는 당대표 다선 정치경력으로 그가 대권과 당권을 소유하면 자기들의 자리는 없을 것이라는 다선 의원들이 주도한 당원들의 이반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홍의원도 나갔다가 입당한지 3개월 밖에 안되었고 이제 당은 이준석 체재로 정권은 아마츄어 윤에게 맡기고 자기들 사람을 박아 이권을 누리자는 심산이다.

홍준표는 너무 많이 알아 불편하고 윤석열은 대범하니 큰 것만 주고 나머지는 당료들과 토호세력들이 전리품을 나눠 가지려는 심산 때문이다. 그러니 많은 중진 의원들이 붙고 원외당협장들에게 공천을 미끼로  압박을 했다고 유승민의원등이 비판하는 이유다. 따라서 야당 후보인 윤석열이 안으로는 큰 바람을 타고는 있으나 그대로 갈지는 아직 멀았다.

현행 법에 일단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기간 까지는 7년 형 이상의 중범죄가 아니면 형사상 소추되지 않는 다. 따라서 윤석열은 살기 위해서라도 후보가 되는 것 외는 길이 없다. 한명숙 총리 사건 묵살, 손준성 검사를 통한 고발 사주 의혹, 직무 유기로 이미 공수처와 검찰에 고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코바나컨탠츠건과 도이치 모터스 주식으로 2건, 장모 최씨는 요양원 건으로는 실형을 받고 보석중이고 잔고증명서 위조와 양평 아파트 특혜건으로도 기소가 되어 있어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렇게 온 가족이 범죄자가 된 셈이다. 그 외에도 김건희는 국민대 박사 학위 표절에 졸업장, 이력서 허위기재로 문제가 되고 있는 데 과거 역대 대통령이나 부인들중 이런 사람은 일찌기 없다는 것이 호사가들의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전과는 건설사 사장 시절 공무와 관련된 것은 있었으나 가족들은 없었고 전두환, 노태우도 군 출신으로 번갈아 해먹기는 했어도 가족들 비리는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 후보도 문제지만 그의 처 김건희만 해도 평범하지 않아 앞으로 언론들과 상대 후보와 긴장이 요구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후보의 부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비교만으로도 호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서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등장 싯점이나 방식, 주제을 무엇으로 할지가 관건이다. 유능한 이재명 후보이니 정치나 선거영역말고 후보의 약점을 카바하고 대안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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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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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
(124.XXX.XXX.125)
도대체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며 현행 범법피의자 윤** 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연일 유세를 하면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청사진없이 상대방 대통령후보만을 헐뜯고 비난하고 다니는 형태는 가관이 아닐수 없다. 21C 선진국인 대한민국 국민을 무엇으로 보고 코메디를하고 있는가? 빨리정리하기바란다.
(2021-11-24 0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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