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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을 사랑하는 동문들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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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4  2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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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총장 공모에 대한 일부 동문들 입장

서울장신대학교 후임 총장 공모가 나오자 모교에 대하여 애정을 갖은 동문들이 대표 모임을 갖고 이번 총장 선임의 권한이 이사회에 있지만 전 동문적인 지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면 이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후임 총장 인선 기준을 제시했다. 이들은 동문들과 법인 이사장과 이사들 총장님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동문들이 회람하고 100여명이 실명으로 힘을 실었다. 

이들이 제시한 선임기준은 앞으로 총회차원의 통폐합 논의에 대하여 반드시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총회 정치와 교권에 물들지 않은 분으로 순수하게 목양의 심정으로 학교 일에안 전념하실 분이어야 한다는 전제다 또 전 동문들의 지지와 존경을 받는 분이어야 하고 현 학교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으며 발전 전망에 대한 청사진을 갖은 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런 내용을 갖고 수도권 동문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하여 지난 주간 대표 모임을 했으며 이번 입장문은 그런 중지를 모은 것이다. 이 성명서는 가스펠 투데이에 광고 의뢰하여 발행되었으며 이번 주에 독자들에게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이 성명에 서명한 이들을 대표들은 이 내용을 정중하게 학교 이사장(한홍신 목사)과 총동문회장(심영섭 목사) 총장(안주훈 목사)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의 이런 움직임이 알려지자 많은 동문들이 왜 자신들에겐 알리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앞으로 함께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일에 대하여 그동안 학교 일에 앞장 선 선배등 지방의 동문들도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일단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이번 기회에 동문들이 모교에 관심을 기우리게 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는 과거 몇 사람들만 알고 지나갔던 것에서 이번 에는 모든 동문들도 학교 사정을 알아야 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이사회나 관계자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사들과 총동문회는 이번 총장 선임의 의미를 무겁게 알고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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