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박사 출소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송강호 박사 출소구속적부심도 거부당했지만
예장뉴스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9  21:37:12
트위터 페이스북

                      송강호 박사 출소

 

   
                                      개척자들의 송강호 박사 강정마을에서의 한때

송강호 박사는 장신대 학부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공부하여 교육학 박사가 되여 1987년 이후로 새로운 기독교운동을 위한 '개척자' 하는 기독시민단체를 만들어서 전세계를 돌며 평화운동과 긴급구호 국제활동을 벌여왔다. 그런 그가 지난 2011년 초 부터 제주 해군기지 소식을 전해 듣고 그해 3월 7일 강정마을로 간 이래 지금껏 반대운동을 벌여왔다.

다음카페 '구렁비야 사랑해' 게시판에 실린 8월14일 옥중일기를 보면 "지난해 예맨에서 미군의 무인 비행기 공격으로 숨진 유가족들이 18일 미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제기를 한것을 보고 전쟁을 그칠수 있는 획기적 방법으로 전쟁의 무고한 피(무고한 시민들, 어린이들과 여인들, 노약자등 전쟁피해자가)" 들의 소리를 들어 국제사법 재판소에다 전범국가를 상대로 배상청구를 하자고 한다고 쓰고 있다.

다행히 2번째 감옥행에서 1평도 안된 좁은 감옥에서 고생을 하다가 추석명절을 맞아 보석으로 풀려난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건립 반대운동이 곧 평화운동임을 선포하며 제주강정의 구럼비를 지키는 운동이 곧 생태평화운동임을 선포하는 계기가 된 송강호 박사의 그동안 구속일은 181일 이였다. 

제주지방법원은 28일 강정마을 주민들의 송 박사에 대한 보석 신청에 대해 심리없이 직권으로 보석 결정을 내려 이날 오후 4시 석방한 것이다.  다만 제주지법은 송 박사의 주거지를 강정마을로 제한하고, 3일 이상 여행을 할 경우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한편 144번째 그의 석방전날에 촛불교회는 지난 27일(목) 오후 8시 대한문에서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와 구속자 석방을 기원하는 예배’로 진행됐다. 촛불예배를 참가한 50여명의 참가자들은 함께 강정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며 공동기도를 드렸으며, 현장의 증언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의 부인 조정래여사의 간증도 있었다(아래 사진) 

강정은 210년 1월 이후 주민 등 450여명 연행, 벌금 총액 2억7천만원. 강정을 말해주는 또 다른 수치이다. 게다가 송강호 180일, 김복철 107일, 김동원 90일, 박석진 21일, 정연길 21일, 박승호 13일, 윤어르신 16일 등 7명의 활동가들이 구속되어 있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고착 당하고, 들어메쳐지기를 10번 당하기도 한다.”는 촛불교회 상임목회자 최헌국 목사의 증언처럼 활동가들에 대한 높아지는 폭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촛불예배에서 간증을 하는 송강호 박사의 부인 조정래 여사

[관련기사]

예장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장로교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9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