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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축하 감사예배 극동방송이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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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4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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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환 원로 목사 기도 내용 부적절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주도로 지난 1일 오전 7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 가 극동방송국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이에 대하여 개신교계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있지만 이를 비판한 매체는 평화나무외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배는 극동방송국이 주최한 모양세지만 설립자 김장환 목사 개인이 주관한 것인데 자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느 냐는 비판이다. 

순서자들로는 한국의 각 교단의 대형교회를 상징하는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배광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과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서임중 원로목사(포항중앙교회), 김요셉 목사(전 예장대신 총회장), 원성웅 목사(전 기감 서울연회 감독), 권모세 장로(아일랜드리조트 회장)과 이배용 권사(전 이화여대 총장),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기독인회장), 서정숙 의원, 이혜훈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전한다.

   
 

20대 대선이 끝난지 30여일이 지났지만 어떤 사람들은 맨붕으로 아직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하지만 대다수는 일상으로 돌아와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드리자는 것 같다. 다만 당선자가 선거기간중 자신은 집무실인 청와대로는 안들어 갈 것이며 국민과 소통하기 위하여 광화문 정부 청사로 간다고 한 바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여의치 않은지 용산의 국방부 청사로 간다고 해서 난리다. 그러면서 이유는 국민과의 약속이고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추진방식등이 불통이라는 지적이다.

그런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 말들이 많이 나오는 데 당선자 부인이 이미 밝힌 대로 절대로 청와대로는 안간다고 했기 때문인데 이는 법사들이나 무속인들의 조언때문이라는 후문도 들린다. 터가 않좋다는 얘긴데 거기 살던 분들이 두명은 총에 맞아 죽고 세명은 옥에 가고 한명은 자살을 했다는 것인데 틀린 말도 아니기 때문이다. 당선자에게 권한이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나라의 상징인 대통령 집무실을 그렇게 급하게 용도가 따로 있는 건물로 급하게 이사갈 만큼 절박하냐는 지적이다.

취임도 안해 집무실 타령

그것도 하려면 취임후 하던지 해도 되는 데 예산도 권한도 없는 데 예비비를 달라, 정부시설을 빼라는 식으로 밀어 붙이는 것도 사실 문제다. 다른 부서도 아닌 국방부와 합참이고 청와대에 구축한 국가안보 시절도 모두 무용이 되고 이사 기간동안의 공백등 있다는 데도 안보에는 이상이 없다고 우긴다. 거기다가 인수위에서 나오는 말도 현정부의 권한을 놓고도 나오는 결례로 인하여 당선 당시 지지율보다 지지율이 더 낮다는 이상한 기류가 연출되고 있다. 이게 모두 자업자득이라는 면에서 정권말기에 나오는 레임덕이 시작도 하기전에 시작되었다는 비아냥이다.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겨우 당선되었고 아직 취임은 안했지만 사실 집권은 국민의 힘이 한 것이다. 그러나 둘의 완전한 화학적 결합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권교체라는 명분에는 보수와 현정부 반대세력들이 윤석열이라는 후보를 통하여 권력을 획득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나누거나 운영하는 데는 막판 단일화를 한 정치인 안철수도 그렇고 복잡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러나 일단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들로는 낮은 지지율등으로 인하여 축배는커녕 표정관리는 하며 자중하는 가운데 일부 보수 기독교 목사인 극동방송과 김장환 목사가 주관한 시건방진 대통령 당선자 축하예배는 유감이다.

극동방송 설립이 기독교가 합의하여 출자한 방송은 아니지만 공산권 복음전파를 위하여 기독교의 모금을 통하여 세워진 방송이고 여전히 교회을 주 후원자로 하고 있다. 회사 구조는 설립자 김장환 목사외에 아들과 며느리등 족벌로 알려졌다. 그러니 설립자는 변화하는 정치권력에 민감하게 줄을 타면서 친화력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생존하는 방식으로 이전 정부에서도 그렇고 늘 청와대와 밀월을 해온 대표적 정치 목사다.

   
 

이영훈, 오정현, 김삼환, 장종현 목사 이미지 

그런 김장환 목사가 윤석열 당선자 축하 예배를 극동방송을 통하여 주관하면서 맡긴 순서자들을 보면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기 보다는 김장환 목사 개인과 친분이 있는 분들로 역시 권력지향적 인사들이다. 또 그중에는 개인이나 교회적으로도 문제나 구설수가 있는 분들이다. 여의도 이영훈 목사는 설립자 고 조용기 목사 가족과 불화중이고 오정현 목사도 사랑의 교회 설립자 고 옥한음 목사와도 그렇고 학력이나 목사이명과정에서의 시비거리다. 김삼환 목사는 아들 세습으로 몇년 째 맘 고생이다. 장종현 목사는 백석대학 부정비리로 구속 전력에 백석교단 만년 총회장이다. 한마디로 자기들 사정이 낮뜨거운 분들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 후보는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그를 위하여 예배를 드려준 다는 점이 문제다. 자기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도 아니고 의뢰를 받은 곳도 아니다. 그리고 보수교회서는 교회에 나오지 않거나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집례해주지 않는 다. 좀 열린 교단에서는 불신자라도 원하면 전도 차원에서 집례 정도는 해주지만 특히 합동측같은 곳에서는 어림없다.

그런데 보수라는 분들이 아무리 대통령이 된 분이라고는 하지만 신앙도 없고 무속시비에 쩌든 사람에게 축하 감사 예배를 드려준 것인데 이게 예배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과연 맞는 냐는 지적이다.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도 선거기관중에도 나온 녹취록에서 무속에 기댄 문제로 정통 기독교로부터 심각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자기는 도사들과 친하고 남편도 영적이라는 등 자연인으로야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나라의 위상으로 보아 국가 최고 지도자가 무속에 기댄 모습은 그야말로 국제사회에서도 그렇고 망신이다.

장모가 명성교회 출신이고 윤 당선인은 어려서는 영락교회에 나가며 목회자가 꿈이 였다는 믿기 어려운 말을 하면서도 대학생 시절에는 천주교서 영세를 받았다고 당선후 명동성당에 서울대주교를 찾아가 인사하고 봉사을 했다. 전형적인 정치인 행보로 하나같이 믿기 어렵다. 문제는 현재는 기독교인이 아닌 데 이 분들이 처음 본 건 고 조용기 목사 장례에 조문차 왔을 때 김장환 목사는 그에게 예수믿으라고 어깨를 두르리면서 주변의 목회자들에게 기도를 해주자고 한 것이 시작이다.

그후 김건희 씨가 무속논란으로 어려움이 있지 김장환 목사를 개인적으로 찾아가 기도와 상담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후 사랑의교회와 명성교회등 대형교회 순례를 하듯 찾았다. 다만 누가 되든 대통령 취임후 국가 조찬기도회 같은 곳에서 주관한 것이라면 몰라도 이건 아니다. 그들 식으로라면 부부가 따르는 도사들을 불러서 축하 굿판을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예배를 드려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김장환 목사가 뭔데 나서서 한 나라의 대통령 당선 축하 감사예배를 드려주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 까?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를 위한 행사에 불과

이건 순전히 대형교회 원로들이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의 정치에 집단 둘러리가 된 것외에는 달리 해석을 할 것이 없다는 소리다. 이를 통한 정치권력에 기대는 김장환 목사의 권력향유에 이용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순서자로 이름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순서자들은 그런 것을 알면서도 갈 수 밖에 없는 것는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권력에 대한 두려움인지 판단이 흐려진 것인지는 모르나 결코 그냥 지나칠 문제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에 이런 부적절한 예배를 통하여 권력자를 의식하고 그로 인한 반대급부를 원하는 극동방송과 그 설립자 김장환 목사는 더 이상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해도 겨우 임기 5년인데 거기에 비비고 굴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 이제 과연 기독교라는 말인가? 이건 성경이 반대하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다. 기독교 역사속에서도 세속권력과의 관계속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이 보여온 기회주의적이고 세속적인 놀음은 수도 없이 목도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 복음을 위해서도 그렇고 현재의 교회 풍토와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이번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비판을 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부적절한 일을 주관한 극동방송은 이에 대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러야 하는 데 더 이상 공공 기독교 방송으로써의 한국교회는 출연이나 지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 외에도 기독교방송이나 cts등 다른 매체가 있으니 전체 기독교 방송에는 이상이 없다 방송 시장에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권력에 기생하고 아무하며 생존하려는 자세는 비판받아야 하고 그 권력과 함께 성하던지 폐하던지 하는 게 정상이라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알았던 몰랐던 이번 축하예배에 참석하여 순서를 맡은 기독교 목사들은 반성하고 회개하고 자숙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이 부족하고 두려워서 그런 신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일개 방송국 주최의 행사에 참여를 했다는 말인가?

   
 

김삼환 원로 목사 일부 기도내용 부적절 

그 가운데 특히 김삼환 원로목사의 기도 중 일부가 참 민망하다는 평이다. 그 내용이 공개된 것을 보면 주최측이 원하는 내용도 아닌 정통 한국교회가 거리는 두는 전광훈 목사를 의식한 기도라는 지적이다. 다른 분들은 마지 못해 3행시로 떼우는 등 형식적임에도 혼자 진지하게 원고도 미리준비해서 심각하게 광화문에서 활동해온 전광훈 목사를 의식한 듯한 내용 때문이다.

문제는 그동안 김장환 목사에게 대하여 전광훈 목사는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것에 대하여 불만으로 김장환 목사를 비판한 바 있다. 그래서 김장환 목사 대치하여 김삼환 목사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냐는 모양이다. 그런 가운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광훈 목사는 이번 정권교체의 불씨는 자신이 문재인 간첩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고 투표독려와 선거운동으로 돈도 들고 일등공신이라는 말을 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당선 축하자리에 초대받지 못한 것도 사실 섭섭할지 모르지만 어째든 그 자리는 김장환 목사가 주도했기에 순서자들은 그 의도애 충실하게 하는 것이 순리다. 그런데 정통 한국교회가 다 배척을 하는 광화문 집회을 운운한 것은 넌센스라는 것이다. 김장환, 소강석 목사등이 배척하는 전광훈 목사를 거론한 것이 옥에 티로 그럼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궁금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광화문으로 대표되는 보수 세력들이 문정부 비판과 정권교체에는 같이했지만 이를 둘러싼 이권에는 각기다. 정광훈은 황교안이나 김문수등 과도 헤여졌고 여러사람들과 불화중이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헐리게 될 사랑교회 이전과 세계기독청이라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프로잭트를 이루기 위한 모금이 목적이다. 그래서 윤석열 당선을 위하여 돈을 쓰고 힘을 썻다는 망발을 하며 자기네 교회를 지어줘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전광훈은 목회자도 정치가도 아닌 자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니 합동측에서는 그가 주관한 집회에 교인들의 참석을 금한다는 결정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아무리 보수라도 제 정신을 갖은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모두 거리를 두고 있는 가운데 통합측 원로 목사로 부터 그를 인정하는 듯한 내용이 언급된 것은 넌쏀스라는 것이다.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인 황교안 전 총리, 김문수 전 경기 도지사, 송영선 전의원, 김경재 전 의원, 강연재 변호사등과도 모두 이별들을 했는 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같은 기독교안에서도 분탕질인데 안유환 목사 심하보 목사, 광주 박영우 목사, 대구 이상민 목사등과도 이권을 놓고 분쟁으로 비난 전이다. 

   
 

전광훈 비지네스에 놀아나는 사람들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소강석 목사와 심하보 목사, 안유환 목사와 이상민 목사등 같은 보수라도 서로 패권을 원하는 이들과는 이권이 갈리니 서로 치고 받는 비난전이나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을 아는 지 모르는지 김삼환 원로만 전광훈에 얹혀서 그날 기도로 실언을 한 것이다. 그 이면에서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총이 버젓이 있고 매년 부활절 예배를 주관하는 데도 전광훈이 올해 자기가 주관하는 급조된 부활절연합예배 한국교회 원로들을 끌어드린 모임에서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으로 김삼환 목사를 발표한다.

먼져 원로 목사인 길자연 목사등 원로 목사들을 소공동 롯데 호탤로 부르고 다시 전국 여목사들도 호탤로 불러 장경동 목사를 강사로 준비 모임을 했다. 그리고 이번 부활절 예배 대회장으로 김삼환 원로 목사 이름을 공포한 것이다. 이에 언론들이 과연 그런지 명성교회에 사실여부를 묻자 교회 관계자들은 노코멘트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아마 김삼환 목사에게 내락을 받지 않고 이름을 도용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그래도 만한마디를 못한다면 그 사정은 더욱 궁금할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가 교계에서 문제가 되고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김삼환 목사는 이름을 빼달라고 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이제 김삼환 목사는 전광훈 목사와 같은 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김삼환 목사가 뭐가 아쉬워서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에게 옆혀가냐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이미 전광훈은 한 모임에서 자기가 김삼환 원로를 만나 제 2의 한경직 목사가 되어 달라고 하면서 아랫 일을 자기가 다 한다고 했더니 OK라고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실제 그런 약조를 했는 지는 모르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를 공개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김삼환 원로 목사를 이용하여 자기를 멀리하는 김장환 목사를 대치하기 위하여 둘 사이를 벌리려는 것이다. 

옛날에 뭐주고 뺨맞는 다는 말이 있는 데 꼭 이런 꼴이다. 교회 일도 총회일도 연합회 일도 아닌 일에 엮여서 말년에 욕만 먹는 것이다. 이러면 아직 목회적으로 안착을 못한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도 큰 짊이다. 특히 세습문제가 법적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원로가 이런 식으로 한국교회와 역행하는 전광훈 목사 비지네스에 함께하는 사람으로 욕도 먹고 명성교회에서도 비판여론이 일 수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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