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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 자매가 이룬 여선교사 안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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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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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자매,  주선애, 김화자,김영자의 꿈 이뤄

장신대에서 만난 세 자매가 큰 꿈을 이뤄냈다. ”세상의 빛“ 이라는 선교회지만 세 자매로도 불리운다. 장신대 최초 여교수로 제자들에게 큰 언니로 존경받는 주선애 교수와 우리교단 여교역자 목사안수와 여교자회 용문 안식관등 건립에 공이 있는 김화자 목사, 인도 선교사로 40여년 사역한 김영자 선교사를 일컬는 다. 

   
 

이미 자신들의 본 사역을 마치고 이제 남은 생애를 동역자들을 위하여 봉사하던중 마지막 사역으로 은퇴한 독신 여선교사들의 처지를 듣고 뭉쳤다. 이 일에 주선애 교수(99세)가 앞장서 선 듯 종자 돈으로 4억여원을 내놨고 지성이면 감천인지 강원도 문막에 2019년 6월에 1천여평의 부지를 기증받아 건축을 시작하게 되는 데 온누리교회와 CGN TV의 후원이 큰 힘이 된다.

   
 

부지 기증의 주인공은 황영일 포이에마 교회 장로로 이 가문이 400년 간 간직한 곳으로 조부인 황덕주 목사가 교회를 지으라는 염원을 지키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결국 교회가 아닌 선교관으로 바뀐 것이다. 세 자매의 귀한 뜻에 감동한 황장로의 자녀들도 모두 동의하여 작년 11월 24일에 준공이 되고 올들어 지난 5월 12일에 김영자 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귀한 행사는 은퇴 여선교사 안식관 건축에 후원한 분들을 초청도 했는 데 제 1회 후원자 모임과 함께 열렸다. 행사는 1부는 세빛자매회 서기로 건축위원장을 맡은 임규일 목사의 사회로 감사예배에 한국외항선교회 대표 노영상 목사의 기도와 전 총회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설교했고 오창학 목사(신촌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2부 축하는 주선애 이사장의 환영 인사와 원장으로 취임하는 김영자 선교사 소개를 김화자 목사(상임이사)가 한 후 주선애 이사장이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김영자 선교사와 오랜지기인 성우 고은정 권사의 축사와 임희숙 권사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김영자 선교사는 부산 동아대 졸업후 부산 MBC 아나운서와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데 모두 가까운 사이들이라고 한다.

김영자 선교사는 연예인 교회에도 출석하고 이후 장신대를 졸업한 후에 인도선교사로 헌신하여 지금 까지 사역중이다. 이제 선교자에서 사역을 마무리 하는 중인대 선교관 원장으로 제 2의 사역을 감당한다. 이어 노량진교회 원로 강신원 목사의 권면과 김 선교사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이 행사에는 후원자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뤘다. 우리교단 은퇴 목사회 사무총장 이신규 목사와 성명옥 정태효 목사도 참여하여 축하했다.

   
 

건축위원장 임규일 목사는 “80~90년대 집중적으로 파송받은 선교사들이 하나둘 은퇴하고 있지만 이들이 정착할 곳이 없다” 며 “세빛 자매회가 준비한 은퇴관이 교단을 넘어 초 초교파적으로 운영되기를 소망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아직은 입주에 필요한 여건이 부족하여 지원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은퇴 선교사들은 국민연금도 없고 노후 준비가 전혀 준비되지 못한 현실이라고 한다.

은퇴 선교사 안식관은 교단 차원은 아닌 데 이렇게 여선교사들에 대한 안식처가 마련된 것은 정말 귀한 일이다. 김황자 상임이사는 “은퇴관은 통합 총회 인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교단을 초월해 20년 이상 해외에서 선교한 60세 이상 독신 여선교사라면,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다” 면서 은퇴한 여선교사는 누구나 입주 자격이 된다고 한다

   
 

개인룸외에도 독서실, 덕주 채플등과 인근의 산책로등도 있고 주변환경도 좋아 편안한 노후를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입주자는 "입주 보증금 3천만 원과 매달 생활로 30만 원의 비용을 납부" 해야 한다고 한다. 은퇴관 건립에 50억원이 들기는 했지만 아직 10억의 의 부채와 내부 집기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 입주자는 김영자 선교사와 김화자 목사, 관리에 필요한 직원들만 있지만 4명의 여선교사들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은 모두가 세계의 현장에서 사역중인데 완전 은퇴후에는 입주하여 노후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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